후타나리녀에게 첫키스와 처녀 정조를 한꺼번에 빼앗겨 강간당한 후붕이는 다음날, 그 악몽같던 일이 꿈이길 바랬으나 역시 현실은 잔혹했음. 깨어나자마자 옆에 있던건 정조를 빼앗고 가정을 육변기 오나홀로 만들어버린 육덕진 폭유 후타나리녀였음
그녀는 침을 흘리며 아침 발기 중인 극태자지로 쿠퍼액, 정액을 주르륵 흘리고 있었고 후붕이 엄마는 그 더러운 자지를 열심히 입으로 봉사하고 있었음. 쬬보봅 진공펠라로 일그러진 암퇘지 얼굴을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엄마를 본 후붕이는 자신의 엄마가 사실 육변기 암퇘지였다는 혐오감과 실망이 계속되는 한가운데 어째선지 부럽다는 듯 쳐다만 보며 수컷자지를 발기시키고 있음
후붕이 엄마는 그런 아들에게 함께 극태자지를 입보지로 빨아주자고 했으나 아직 정신 만큼은 지배 되지 않던 후붕이는 무시하고 등교를 위해 집을 나섬
어제 후타나리녀에게 수시간 강간당한 후유증 떄문에 자꾸 역해지는 기분을 참아가며 등교하던 후붕이는 여친을 만남. 청초하고 순수한 여친의 미소는 후붕이의 마음을 치유해줬고 어제 그 악몽은 거짓말만 같았음. 여친을 육변기로 만들고 싶지 않으면 몸으로 갚으라는 후타녀의 협박을 떠올리며 제발 이 여친 만큼은 지켜내리라 다짐함
체육시간, 수컷자지들의 퇴화로 인해 남자는 신체적으로 여성스러운 변화를 겪었고 생식기로 자지가 있고 보지가 없다는 점 말고는 암컷보지와 사실상 차이가 없어진 지금, 후붕이를 포함한 클래스 내 남자들은 여성용 스쿨미즈를 입었고, 학생들은 수영장으로 모였음
그런데 체육 선생님은 부들부들 떨면서 쾌락에 버티는 듯한 표정으로 들어오더니 오늘은 특별강사님을 모셔왔다고 함. 그 특별강사는 놀랍게도 그 후타나리녀였고 후붕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음. 어째서 저 년이 학교까지 온건지 알 길이 없는 와중에 그 후타나리녀는 잘 부탁한다는 소리와 함께 후붕이에게 눈빛을 보냄
후붕이는 긴장을 했으나 후타녀는 바로 후붕이에겐 오지 않았음. 그러나 후타녀는 클래스 내 암컷들을 애무하거나 극태자지를 비비는 등 섹스만 안했을 뿐, 성추행을 꺼리낌 없이 해왔고 그 광경을 본 후붕이는 후장보지와 전립선에 큥큥 자극이 온 바람에 수컷자지를 풀발기 해버림
클래스 내 남학생들도 마치 네토라레를 당한 느낌이 분한듯이 풀발기를 참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던 도중, 후타녀는 마침내 후붕이에게 다가왔고 다른 암컷들에게 그랬듯, 음란한 손길과 능숙한 테크닉으로 후붕이를 암컷절정으로 가버리게 함
그 광경을 본 남학생들은 당황하면서도 음란한 분위기에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리거나 딸딸이를 치기도 했으며, 여학생들은 손을 젖과 보지에 갖다대 만지작 거리며 자위를 하는 둥 마는 둥 바라봄. 이를 본 후타녀는 신들린 듯 학생들 보는 눈 앞에서 극태자지를 후붕이의 고간 사이 허벅지즈리를 했고, 후붕이는 고간 사이로 느껴지는 후타녀의 극태자지가 후붕이의 불알을 격렬하게 자극시킴으로써 끝내 참은 신음이 결국 클래스 학생들 사이에 퍼져버림
학생들은 그러한 유사섹스를 보며 넋을 잃었고 후붕이는 반 학생들에게 음탕한 암컷의 모습을 보였다는 수치심과 부정하고 싶었던 후장보지에 박히고 싶다는 쾌락에 휩싸였고 후타녀는 혀로 후붕이 면상과 목을 낼름낼름 햝아내며 능욕을 계속 함
그러다 후타녀는 끝내 허벅지즈리로 자극받은 극태자지를 뷰르릇 뷰르르릇 정액을 학생들 앞으로 쏴아아 사정해버림. 질척질척 엄청난 냄새를 풍기던 대량의 정액에 뒤덮인 학생들은 발정나서 사정하거나 가버리는 등 광기로 휩싸였고 휴식시간 종이 울림
후타녀는 만족했다는 듯 후붕이를 놓는듯 하더니 귀에다 입술을 대며 저녁 ㅇ시까지 폰으로 보낸 주소로 오라고 속삭임. 후붕이는 그녀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암컷절정으로 가버린 상태였고 후타녀는 푸훕 비웃으며 퇴장
클래스는 이상야릇 어색한 분위기가 흘러갔고 어찌저찌 뒷처리를 시작했음. 아직 난교판이 벌어지진 않았으나 한가지 확실했던건 반 학생들이 후붕이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