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붕이는 여친이랑 데이트 도중 함께 먹을 간식 사오다가 후타나리녀가 여친에게 작업거는걸 발견함
후붕이는 신체적으로 후타나리에게 뒤쳐지는 열등한 수컷자지임을 잘 알고 있기에 덤비진 않고 여친 손 잡고 잠깐 저희 바빠서 가야할데 있다며 지혜롭게 사람을 많은 곳으로 빠져나감
후타나리녀는 치잇 혀 차면서 수컷자지 주제에 건방지게 훼방을 놓냐고 화를 냄. 그러다 갑자기 후타나리녀는 뭔가 떠올랐다는 듯이 곰곰이 생각하게 됨
여친을 집까지 마중나가주고 집으로 온 후붕이는 그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경악함. 자신의 엄마가 보지에 정액 잔뜩 흘러내리고 진심으로 황홀감에 겨워 주인니이임.. 자지이이 거리고 있었고
놀랍게도 후붕이의 엄마를 그렇게 만든건 데이트 때 봤던 자기 여친을 헌팅하던 후타나리녀였음
후타나리녀가 말하길 후붕이 면상이 좀 눈에 익다 싶어서 혹시나 해서 알아보니 자기 엄마(물론 후타나리)가 대기업 사장인데 그 사장의 책상 안에서 좆집 역할 해주는게 후붕이 엄마였다는것임
즉 후붕이는 엄마 상사의 딸을 건드린 셈이었음. 후타나리녀는 자기 엄마빽으로 기업에 있는 암퇘지들을 자유자재로 성추행할 수 있었던거였고
후타나리녀는 후붕이 엄마를 자기 엄마랑 자주 가지고 놀았음. 후타나리의 권력은 매우 강해서 강간은 물론 무죄이며 다른 성별의 인권 프라이버시 따윈 존중 안해도 되기에 후붕이 엄마의 핸드폰도 자주 건드렸는데, 후붕이 엄마 폰 배경이 후붕이여서 아까 후붕이를 봤을 때 떠올랐다는 것
후타나리녀는 후붕이에게 자기 작업을 방해한게 너무 괘씸해서 화가 났다고 말해줌. 이대로 그냥 자기 엄마한테 일러서 너까지 공중 육변기로 패가망신 루트는 일도 아니라 하는 것
나아가 네 여친 따위 공중육변기로 만들어버릴테다 라며 그러기 싫으면 몸으로 갚아야겠다며 협박을 함
후붕이 엄마는 죄송해여엇 우리 실좆소추 아들을 제대로 관리 못한 제 잘못이에요옷 하며 황홀한 듯 목소리 쥐어짜고 후붕이는 패닉에 빠짐
결국 현실적으로 평화롭게 해결할 방법이 없음을 깨달은 후붕이는 오열했고 후타나리녀는 자기 앞에서 알몸 도게자를 요구
후타나리녀는 자기가 이래보여도 신사여서 약속만 잘 지켜주면 여친에겐 비밀로 해주겠다며 후붕이는 경멸하는 표정으로 옷을 벗고 알몸 도게자를 박음
후타나리녀는 후붕이의 머리를 발로 밟으면서 후붕이 엄마한테 야 니 아들도 결국 너처럼 육변기 됐다 그 아줌마에 그 아들이네ㅋㅋ라며 조롱했고
후타나리 극태자지로 몇번이나 가버린 엄마에게는 자지가 더 중요했고 아들 따위는 그저 알바 아니라며 빨리 조교해달라고 함
후붕이는 배신감, 좌절감과 함께 거기 있는건 자신의 엄마가 아닌 그저 볼품없는 천박한 암퇘지년이란 걸 깨달음
후타나리녀는 후붕이를 머리채로 잡더니 얼굴을 자기 자지 앞에다 놓음.좆털 좆밥 쿠퍼액 한가득 냄새 심한 더럽고 역겨운 극태자지가 눈 앞에 보이던 후붕이는 헛구역질을 함
아까 후타녀가 엄마 강간할 때 보지 찌꺼기랑 후장의 더러운 잔똥까지 묻어있어서 더더욱 보고만 있어도 구역질 날 정도로 그로테스크한 자지였음
후타녀가 너 그러고보니 여친이랑 키스는 했냐 첫키스는 누구냐 물어봤는데 후붕이는 정말로 플라토닉하게 시작한 사이라 아직 안했고 첫키스도 아직이다 했더니
후타녀는 깔깔 웃으며 뭐야 그럼 넌 내 자지가 첫키스야?ㅋㅋㅋ와 이 새끼 진짜 개쩌네ㅋㅋㅋㅋ라며 후붕이를 비웃음
그러더니 후타녀는 후붕이를 다시 머리채를 잡고 후붕이의 입술을 요도에 쪼옥 맞추고 이것이 후붕이 인생 첫키스www라며 조롱
후붕이는 그 더럽고 혐오스런 자지 때문에 감각이 마비될 것만 같았고 후타녀는 그런 후붕이에게 입으로 자지청소 하라고 명령
그 역겹고 더러운 혐오스런 후타나리 극태자지를 제정신으로 빨기엔 너무나 혹독했고 몇번이나 구역질을 한 후붕이지만 후타녀의 압박에 의해 몇번이고 입으로 불알까지 구석구석 청소했고
후타녀는 역시 남자가 자지를 빨면 어디가 기분 좋은지 알고 있으니 암퇘지들 펠라랑 차원이 다르다며 좋아하다가도
갑자기 말없이 강제 이라마치오를 하는 후타녀. 그 더러운 자지가 목구멍까지 찌르고 괴로움을 느낀 후붕이는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며 입을 봉인 당한채 비명을 지름
엄마는 그런 후붕이를 보며 걱정이나 오열은 커녕 오히려 부러워 하며 자위질. 후타녀는 농후한 정액을 꿀렁꿀렁 사정했고 그 농후하고 수많은 양의 정액은 흘러넘쳐 콧구멍까지 엉망진창 되어버렸음. 펠라 자체를 처음 해본 후붕이는 끝내 다 삼키지 못한 채 토해버림
후타녀는 아 역시 아다에겐 너무 자극적이었나 보네 미안해?www라며 조롱. 너가 다 안삼켜서 주변이 더러워졌으니 벌이 필요하겠다며 후붕이의 후장보지에 자지를 갖다댐
당연히 후붕이는 공포에 질렸고 제발 부탁이니 그것만큼은 하지 말아달라고 발악하지만
후타녀는 아 참 후붕이는 그럼 아직 경험 없는 아다겠구나?ㅋㅋㅋ와 웃겨 첫경험이 동정 떼는게 아니라 처녀 떼는거야?ㅋㅋ역시 암컷자지로써 기질이 있네www라며 조롱하며 후붕이의 후장보지에 삽입
후붕이는 후타나리 극태자지가 후장에 박히기 무섭게 바로 사정. 그리고 후타녀의 교배 익스프레로 그녀의 땀이슬과 땀내 가득 폭유가 면상을 압박하며 머리가 몽롱해지기까지 함
박자마자 사정하냐며 조롱하는 후타녀. 그리고 격렬한 피스톤이 시작되어 후붕이의 멘탈은 그대로 갈려나감
교배 익스프레스와 동시에 후붕이의 입술을 게걸스레 탐하며 딥키스 하는 후타나리녀 때문에 또 사정해버리는 후붕이의 머리는 더더욱 새하얗게 되었고
후타나리 특유의 엄청난 지구력과 후타나리녀의 절륜한 테크닉과 피스톤으로 후붕이는 여러번 가버림. 분명 후타나리녀도 몇번 후붕이의 장내로 농후한 후타나리 정액을 꿀렁꿀렁 주입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후타나리녀는 만족 못 했는지 몇번이고 피스톤을 반복, 후붕이는 몇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른채 암컷절정으로 실신해버린 후
분명 수컷 평균 자지라고 생각되었던 후붕이도 결국 후타나리 자지 앞에선 그저 실좆조루에 불과했고 후타나리에게서 벗어날 방법은 절대로 없다는걸 깨달았던 후붕이였음
그렇게 후붕이의 후타나리녀 전속 오나홀 이중생활은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