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키 148정도에 골반 넓고 빵댕이 크고 여자같이 이쁜 얼굴의 보추가 되어서
쥬지 길이 45cm정도에 지름은 5.7cm, 사정랑은 한번에 200ml 정도, 키 187cm에 힘 쎄고 부자인 뉸냐에게 길러지고 싶다
일같은거 하나 안해도 되지만 대신 매일 손이든 허벅지든 입이든 후장이든 겨드랑이든 엉덩이든 하루에 한발은 뽑아줘야 하며한달에 24시간은 아무것도 못한채로 저 45cm의 거근을 뿌리까지 받아드려도 배가 튀어나올뿐 고통도 없고 그저 쾌락과 쥬지와 정액만을 몸에 받아드린채로 아헤가오를 지으며 가버려야 하는 조건 이외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렇게 첫날 저녁엔 후타뉸냐가 오면 현관쪽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잘 다녀왔냐 인사하는데 쥬지를 꺼내서 내 가랑이 사이에 쑤욱 넣고는 내 어깨를 잡고 내리면서 내 자그마한 쥬지와 불알을 거대한 쥬지에 맞닿게 해서 스마타 하는거임
그렇게 후타뉸냐도 기분이 좋지만 난 밑에서 나보다 더 크고 늠름한 쥬지에게 내 자그마한 남성성이 남성성의 구실도 못하는 것에 패배감과 함께 암컷으로서 쾌감을 주고 있다는 만족감에 가슴에 오묘하게 기분 좋은 감정과 함께 내가 먼저 사정한 뒤에 후타뉸냐가 사정했으면 좋겠음
다음날은 후타뉸냐가 어제는 조금 심했다며 손으로만 해결해줘도 된다고 해서 부드럽게 손으로 해결하고 가끔씩은 입으로 가볍게, 또 어떤날은 평범한 스마타로 해결하는 나날이 지속되다가 좀 편해졌을 무렵, 약 2~3주가 지났을 무렵엔 난 거실 소파에 누우면서 만화책을 읽으며 감자칩을 먹는거지
그렇게 후타뉸냐가 와도 만화책에서 시선도 안 떼고 대충 왔냐라는 말 한마디만 하고 만화에 신경쓰는거지
그거에 화가 나면서도 누워있는데도 탄탄해보이는 엉덩이를 본 후타뉸냐는 풀발기하고 내가 입고있던 바지를 찢으며 쿠퍼액으로 후장입구를 문지르며 살짝 풀고 있는거고 난 화들짝 놀라 일어날려고 하니 뉸냐가 날 누르는거지
그렇게 적당히 풀린 후장을 뉸냐가 풀발기한 쥬지로 쑤셔서 오늘은 세발을 안에 싸고 그만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무심하고 게을렀다 생각해서 반성을 하고 너무 빈둥대는거 같아 레깅스(엉덩이가 커서 엉덩이의 절반만을 가려 엉덩이의 절반부터 위쪽을 전부 드러냄)와 명치정도부터 위쪽만 가려지는, 다시 말하면 그 밑의 말랑해보이지만 딱히 군살은 없지만 11자 복근과 배꼽이 보이는 배를 노출하는 탱크톱을 입고 런닝머신을 뛰는거임
런닝머신을 다 타고 내려왔을때 후타뉸냐도 집에 오는데 오자마자 내가 잘 왔다고 헤실헤실 웃으며 맞이하는데 운동의 흔적인 땀과 체취를 맡고 풀발기하는거지
방금까지 뭘 했냐는 후타뉸냐의 질문에 난 운동했다고 답하니 후타뉸냐는 레깅스를 아래로 내리고 후장에 쥬지를 박으면서 단백질보충제가 필요하겠다고 하고 난 거기에 저항할 수도 없이 뉸냐는 정액을 한 네번 쌌지만 난 6~7번 가버리는거임
그리고 대망의 달에 한번 24시간, 처음은 가볍게 귀두에 키스를 하고 기둥도 핥으며 한손으로 대딸을 치며, 다른 한손으론 불알을 만지거나 돌려서 자극을 주는데 자극을 못참은 후타뉸냐가 내 머리를 잡고 뿌리까지 박고는 오나홀 쓰는것마냥 전부 뒤로 뺐다가 집어넣었다가 "사용"하는거임
난 처음엔 냄새가 비리고 구리고 고약하며 목구멍에 두꺼운 쥬지가 있어서 숨쉬기 어려웠지만 몸이 반사적으로 목구멍을 조이고 쥬지를 조여서 금방 사정하게 하고 입으로 정액맛을 보는거지
입안가득 정액이 채워져 마시거나 뱉는게 아니면 숨을 못쉬는데 그 상황에서 혀로 탱글하고 너무 녹진한 정액을 휘저으며 누르고 이로는 약간의 저작운동을 해서 씹고 그 다음 전부 꿀꺽 삼키고는 귀여운 트름을 내고는 입안을 벌려 후타뉸냐에게 보여주는거임
그걸 보고는 평소랑 비슷할텐데 이상하게 더욱 커진거 같고 두껴워진거 같이 풀발기한 쥬지로 몇시간 내내 박히고, 스팽킹을 당하며, 젖꼭지도 괴롭힘 받는거임
중간중간 밥을 주문해서 먹을땐 후타뉸냐가 내꺼에는 즉석으로 딸쳐서 정액을 뿌리고 난 정액까지 같이 먹는거지
그 뒤로 들박이든 에키벤이든 전부 다 당하고 24시간이 지났을 무렵엔 난 침대에 개구리다리를 한 채로 아헤거리며 가만히 있는데 후타뉸냐는 그거 보고 꼴려서 한발만 하고 한번 더 날 범하는
이런 삶을 살고 싶구나
매번 주말이 시작되고 월요일이 올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