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가지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여친한테 문자가 옴,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서 흔쾌히 수락해서 오케이 치고 누워있는데 한 5분있다가 초인종 울리는거, 알고보니 이ㅅㄲ 집 앞 거의 다 와놓고 말하고 있던거였음 ㅋㅋ 비닐봉지에 콘돔하고 술 10병은 담아서 왔더라
그렇게 문 열어주는데 역시나 문이 걔한테는 ㅈㄴ 작아서 고개 숙이고 들어오는데 숙인 키가 나보다 크더라고
그렇게 같이 술 까는데 안주는 없냐 하는거임 아니 얘는 자기가 찾아와놓고 안주 찾고 자빠졌네 그냥 술만 먹으라 했지, 그러고 술 3병 까는데 갑자기 알딸딸해져서 어지러운데 걔가 안주없이 못먹겠다며 땡깡을 부림,
하..그래서 냉장고 쪽으로 가서 아껴뒀던 육포나 가져와야지 하면서 육포 찾고있는데 뒤에서 뭔가 인기척이 느껴진거야. 그러더니
"찾았다 맛있는 안주♡"
라면서 내 팔을 꽉 쥐는거야. 낌새 이상해서 이거 놓으라고 뭐하는거냐고 했는데 이미 술 취한채 돌아버려서 말 하나도 안듣더라, 진짜 ㅈ됐다..싶었는데 뒤에서 뭔가 딱딱한게 느껴져.
"그럼 넣는다?"
이말듣고 소름돋아서 빠져나오려는데 내 다리보다 두꺼운 팔로 나를 끌어당기니까 도저히 빠져나올수는 없겠고, 차라리 콘돔이라도 끼면 좋겠는데 그럴생각 없어보이더라. 애초에 저 사이즈는 절대 안들어가겠더라고
결국 그대로 쑤욱 들어가는데 힘이 쭉 빠지기 시작함, 굵고 거대한 후타자지가 내 후장 휘젓고다니니까 아프고, 힘은 죽죽 빠지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울면서 제발 빼달라고 비니까 더 신난듯 내 몸통을 잡고 허리를 막 흔들어
팟..팟..팟...팡..!!팡!!팡♡♡
이런 소리가 나면서 템포는 점점 빨라지니까 정신이 혼미해질때 아 진짜 ㅈ됐다 싶더라. 갑자기 울컥..꾸륵...뷰릇!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아..얘 싸는구나..
그렇게 한번 싸놓고 아직 잔뜩 쌓인건지 계속 팡팡 치면서 내 엉덩이 만지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미치겠고
그런거 아는지 걔가 쥬지 빼고 플러그 잠시 슥 꼽더니 소주 2병을 가져오더라 한병은 자기가 원샷에 들이키고 한병은 자기 ㄲㅊ에 대더니
"기다려봐 칵테일 만들어줄게"
라면서 죽죽 싸는데 거의 넘칠수준으로 싸대니까 소주가 막걸리로 보이더라고. 그걸 이제 내 입에 대면서 마시라고 하는데 내가 미쳤냐고 그걸 왜 쳐마셔.
그런데 내가 먹기 싫어하니까 강제로 입안에 소주 넣더니 다 먹을때까지 안놔주겠다는거야. 결국 꿀꺽대며 삼키는데 농후한 비린내와 덩어리진 느낌때문에 토할거같고 그와중에 소주 1병 깡으로 들이키니까 더 어지럽고 결국 잔뜩 토하고 쓰러졌어.
깨보니까 화장실에 묶여있고 내 입안은 걔 정액으로 가득 찬 채로 입 막혀있고, 후장도 걔 씨앗으로 잔뜩 찼고, 무서워서 꺼내달라 소리지르고싶은데 못지르니까 잠시 기다렸더니
걔가 깨어났네?♡ 이러면서 문열고 다가오는데 너무 무섭더라 그러고는 자기 자지 내 얼굴에 갖다대면서 낙인이랍시고 얼굴에 정액 쏴대면서 이제 자기 영원한 정액받이라며 웃더라고
그렇게 다시 후장에 쳐박는데 내가 울면서 싫다하니까 더 좋은듯 내 얼굴 혀로 핥은 뒤 나한테 침 탁 뱉고 다시 쳐박더라
그러더니 나를 슥 들고는 들박하면서 내 얼굴 가슴팍에 비비는데 물컹한 가슴에 끈적한 정액하고 침이 내 얼굴에 잔뜩 비벼지고 때니까 실처럼 죽 늘어나는데 이때 솔직히 나도 발기했음
걔도 그거 아는건지 가끔 한번씩 내 자지 가슴팍에 비비는데 힘 빠진상태에서 사정하니까 더 지치더라고
그렇게 3시간쯤 걔 정액 빼니까 내 후장하고 입은 걔 자지 빠느라 잔뜩 헐었고 탈진한채로 변기에 앉아서 쉬는데 걔가 나한테 앞으로도 계속 사귀는거지? 하면서 얼굴 핥는데
거절하면 진짜 죽을거같아서 끄덕이니까 키스 날리는데 그때 힘이 쭉 빠져서 기절했는데 그 뒤로는 기억안나고 깨니까 침대였음, 옆에 보니까 편지하나 있는데 니 후장 맛있게 잘썼어 다음에도 또 쓸게♡ 이렇게 적혀있었음
그렇게 지금도 사귀는데 아직도 내가 뭐 맘에 안드는짓 하면 자지 슥 세우면서 흔드는데 그때마다 아직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걔는 그게 재밌는지 틈만나면 자지 세우면서 겁주더라 가끔씩 진짜 쳐박으면 그때마다 지옥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