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이런날에는 역시 바로 폰허브 달려야지"
8월12일 오전 11시, 현수는 방학에 여유를 즐기던 중 부모님이 여행을 간다는 소식에 성인사이트에서 약간의 일탈을 저지르려고 하고있었다.
"이야..이사람 얼굴봐라 쥬지가 웅장해진다 ㅋㅋ"
그 일탈은 다름아닌 콜걸, 엄연히 성매매이고 불법에 더군다나 미성년자면 하면 더더욱 하면 안됐지만 그는 앞으로의 일은 신경도 안쓴채 콜 버튼을 결제했다. 그게 어떤 재앙을 부를지 모른채로,
"띵동~ 박현수님 댁 맞으신가요?"
"네~!"
기쁜 마음으로 달려나가는 현수, 문 밖에는 마치 조각상같은 외모와 몸매, 거기다 에로함이 강조된 짧은 치마와 스타킹이 눈에 띄었다.
"자 그러면.."
그녀는 곧 현수를 집어들더니 뜨거운 키스와 함께 현수의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고 조금씩 조금씩 쓰다듬었다.
"ㅇ..우와..와.."
18살이 즐기기에는 흔치 않은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고 얼마 가지않아 그녀의 손바닥은 현수의 정액으로 범벅이 돼있었다.
"후훗..많이도 싸셨네"
라며 그녀는 손바닥에 뭍은 정액을 가볍게 핥으며 음미했다. 정액의 맛은 중요하지 않고 그저 단순히 서비스를 위한 프로의 자세였다.
"그럼 슬슬 '메인'으로 가볼까요?"
현수의 정액을 맛본 그녀는 치마 벨트를 풀더니 스타킹과 함깨 조금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꿀꺽.."
"천천히 감상하세요~♡"
하지만 치마가 거의 벗겨질때 쯤 무언가 톡 튀어나온채 현수의 시야에 들어왔다. 분명 여성의 성기가 있음에도 마치 짐승의 것이라 해도 믿을 거대한 자지가 점점 발기하고있었다
"자 바로 강간 서비스 시작할게요♡"
"ㅈ...잠깐!!후타라는 말은 못ㄷ..읍!!켁켁!!읍!!!!"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현수의 머리를 잡더니 자기의 페니스로 끌고왔고 강제로 입에 자신의 페니스를 쑤셔넣은것이다.
"음..손님의 입안 따뜻하고 좋네요..합!"
쀼르르르르르르릇!!!♡♡
그 순간 현수의 입을 가득 채운 자지와 함께 엄청난 양의 정액이 강제로 밀려들어와 그의 기도와 식도를 꾹꾹 채워나갔다. 기침을 해봐도 커다란 자지에 막혔고, 삼키자니 너무 양이 흉악하게 많았다.
"자 전부 빨아서 드세요♡"
울컥거리며 계속 쏟아져나오는 정액을 현수는 조금이라도 많이 삼키기 위해 노력했다. 걸쭉하고 냄새나는 액체를, 살기위해 끅끅거리며 조금씩 삼켜나갔다.
"음음 아기처럼 잘 빨아먹네"
그제서야 그녀는 자지를 슥 빼고는 등을 톡톡 두드려주며 정액을 토하게 도와줬다.
"그럼 이번엔 뒷구멍 갈게요"
현수는 정신이 반쯤 나간채 거절해보려 했지만 이미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노출된 엉덩이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고, 그녀는 이미 준비된듯 말한다.
"그럼 박을게요 흐으응♡"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강제로 뿌드드득 소리를 내며 밀려오는 거대한 흉기, 하지만 엄청난 고통과는 달리 얼마 들어가지도 못한건지 시원찮은듯 말했다.
"하..이거 뚫는데 좀 고생하겠는걸"
"ㅈ..잠깐!!저 성인 아니에요!!미성년자에요!!"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저 괴물에게 당할걸 직감했는지 울면서 사실을 고백했고, 효과가 있었는지 그녀는 잠시 멈칫했다.
"뭐라구요?"
현수는 자초지종을 그녀에게 설명했고, 그녀는 차분히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하..꼬마야 넌 이게 장난으로보여? 미성년자가 그러면 안되는거 알아 몰라? 그나이씩이나 먹고"
"ㅈ..잘못했어요.."
"하..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하네 내가 이런 꼬꼬마한테 딸감으로나 쓰였다고?"
"ㅎ..히이이익!!"
화난듯 내려다보자 현수는 겁먹은채 죄송하다고 빌었다. 하지만...
"뭐 벌은 받아야겠지 그지?"
그녀는 강간을 멈출생각이 없어보였다.
"ㄴ..네?"
그녀는 아무말 없이 페니스로 현수의 뺨을 쫙!!하고 때리며 넘어뜨렸고 곧바로 현수의 엉덩이 위에 올라탄채 페니스를 박을 준비를 했다.
"이건 벌이니까 달게 받으렴?"
"ㅅ..싫어요!!ㅇ..엄마!!살ㄹ...읍!!"
"하..드럽게 시끄럽네"
그녀는 비명을 지르는 현수가 시끄러운지 아까 벗은 스타킹을 돌돌 말아 현수의 입에 쑤셔넣었고 다시 자세를 잡았다.
"그럼..흐읍!"
쿵!!쿵!! 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움직이며 현수의 청년막을 공격했고 그럴때마다 통증에 몸부림치는 현수의 엉덩이를 페니스로 채찍질했다.
"후우..이정도로 안들어가네..좀 힘들겠어"
페니스로 여러번 피스톤질을 해도 뚫리지 않자 지쳤는지 잠시 허리를 멈췄다. 현수는 이제 살았다는 일말의 희망을 품었지만 그건 단순한 착각에 불과했다.
뿌즈드드드드득!!!
"ㄲ...꺄아아아아악!!ㅇ..으프!!!ㅅ..켁..켁!!"
그녀는 몸무게를 실어 더욱 강력히 항문 안으로 본인의 자지를 밀어넣었고 자지가 댜 들어가자 현수는 그녀의 자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처럼 됐다.
"후우 얼라새끼 청년막 개쫄깃하네"
그러고는 뿌드드드득 거리는 마찰음과 함께 피스톤질을 하였고 그럴때마다 현수의 내장 속을 헤집으며 속에서는 흥분했는지 자지가 더욱 두꺼워졌다.
"흐읍..끄흡...흐윽.."
"아이고 우리애기 우는것좀 봐 배고파서 그런가?"
그녀가 일어서자 현수는 자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가 됐고 그런 현수를 그녀는 껴안으며 말했다.
"자 그럼 우유줄게 잘자 못된 애기"
꿀럭...울컥...울컥...뷰르르르르르르르륵!!!!♡♡
그 순간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정액이 현수의 몸 안을 가득채웠고, 배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자 정액이 역류해서 토하는 모습을 본 그녀는 만족한듯 피스톤질을 몇번 하더니 그제서야 자지를 빼줬다.
"후우 개운해 앞으로 쇼타 후장이나 따고다닐까?"
그러고는 애널플래그로 그의 후장을 꼭 닫은다음 기절한 그를 뒤로하고 자리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