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 엄마
하아, 하아… 앗, 야 유토, 왜 정액을 뱉으려는 거야! 입에 넣어줬으면 섹스 끝날 때까지 삼키지 말라고 항상 말했잖아!
자, 입 다물어! 여장하고 있는 동안은 유토가 노예니까, 멋대로 행동하면 안 돼!
어쩔 수 없네, 다음부터 섹스할 때는 너 스스로 재갈 물어. 싫다고 버둥거려도 소용없어. 말 안 들은 건 유토 너니까.
스스로 입을 막고, 착한 노예가 되는 연습해. 알았으면 고개 끄덕여.
…네, 착한 아이네.
말 잘 들으면, 엄마도 부드럽게 범해줄 테니까
빨리 한 성노예가 될 수 있게, 열심히 해.
사야카 오빠
「후ー, 후ー, 윽, 아 안 돼, 나와! 쿡! 하아아~…」
「앙… 아ー, 사야카 아쉽네, 또 10분도 못 버텼어.」
「우ー, 처음에 얼굴에 뿌리고 흥분 가라앉힌 뒤에 삽입했는데도… 오빠가 엉덩이 조이는 게 나빠서 그래…」
「변명은 안 돼ー. 엄마한테 아타시 엉덩이로도 충분히 참을 수 있게 연습하라고 했잖아, 안 그래?」
「하우…」
「그래도 7분 정도는 버티게 됐잖아. 허리 쓰는 것도 꽤 수컷다워졌고, 발전했어. 착해 착해.」
「응… 고마워, 오빠.」
「자, 그럼 일단 자지 빼. 바로 회복 안 되지? 목욕이라도 하고 와.」
「…오빠랑 같이 들어가고 싶어…」
「투정 부리지 마. 오늘은 노예의 날이라서, 아타시는 밤 8시까지 여기서 나가면 안 돼. 게다가 이따가 엄마가 아타시 쓴다고 했고.」
「음, 그럼, 목욕하고 나서 또 발기하면, 다시 와서 써도 돼?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어.」
「음ー, 그때쯤이면 아마 8시 넘을 테지만…특별히 괜찮아, 이대로 기다릴게. 귀여운 사야카 부탁이니까. 사야카가 수컷이 될 수 있게, 내가 암컷으로써 도와줄게.」
「고마워 오빠! 사, 사랑해! …하우!」
「앙! …하하. 또 살짝 정액 나왔네.」
「하아, 하아, 미, 미안해. 바로 뺄게. 그, 그럼, 목욕 다녀올게!」
「응, 이따가 또 봐.」
코스케 엄마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다녀왔어. 오, 엄마가 돌아오는 시간에 현관에서 목걸이 연결하고 제대로 기다리고 있었네. 도게자 인사도 바닥에 머리 잘 대고 있고, 제법 그럴싸해졌어.」
「애 취급하지 마ー, 나도 이제 ○학생인데, 노예 인사 할 수 있어.」
「안 돼ー, 여장하고 있을 때는 남자 말투 쓰면 안 돼ー.」
「아」
「하하, 아직 노예 연습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천천히 해도 돼. 자, 그럼 코스케, 얼른 펠라치오 해줘.」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아타시의 입 구멍, 마음껏 즐겨주세요. 아, 맞다 주인님, 잠깐 봐주세요.」
「응?」
「아ー, 응! 구프, 구, 응!」
「…햐! 코스케 대단해ー, 언제 이렇게 깊이 물 수 있게 된 거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턱 아프다고 얕게밖에 못 했는데.」
「응구… 푸핫! 엄마… 주인님이 연습용으로 사준 딜도로, 일주일 연습했어.」
「와ー, 그렇구나! 왠지 엄마 기쁘네. 엉덩이에 있는 것도, 엄마가 바로 넣을 수 있게 풀어놨다는 거지?」
「응, 맞아. 아타시 노력파니까.」
「응, 그 말 들으니까 참을 수 없어졌어. 네 발로 엎드려, 코스케. 엄마를 위해 준비한 엉덩이 구멍, 지금 바로 범해줄게.」
「네, 주인님 전용 암컷 구멍, 마음껏 써주세요.」
취침 전 마킹
“엄마, 이제 다 뿌렸어?”
“미안, 아직 정액이 더 나올 것 같아. 조금 더 고개 숙여봐, 헤어밴드에도 묻힐 거야.”
“이 정도? 뭔가 이 자세, 땅에 엎드려 절하는 것 같네.”
“음, 네가 절을 하면 나도 흥분되긴 하지만, 그러면 머리카락에 뿌리기 힘들 테니까 그 정도로 괜찮아. 어때? 머리에 엄마 정액 느껴져?”
“응, 따뜻했다가 차가웠다가 해.”
“입으로 흘러내려도 핥아 먹으면 안 돼. 가능한 한 그대로 있어야 해. 이건 마킹이니까, 엄마 정액 냄새를 몸에 제대로 배게 하는 거야. 내일 아침에 다시 와서 범할 테니까, 그게 끝나면 머리 감아도 돼.”
“네, 노예에게 정액을 듬뿍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어머, 말 되게 잘하는구나. 어디서 배웠어?”
“아니, 그냥… 섹스로 지쳤을 텐데도 음경을 문질러서 정액을 뿌려주니까, 노예로서 감사 인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호오, 그렇구나… 아, 안 되겠네. 한 번 더 누워서 다리 벌려.”
“아, 또 쓸 거야?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성 처리 당번
“하아~ 드디어 수업 끝났다. 야, 성 처리 당번, 범하러 왔다~ …어, 저거 미호잖아.”
“하아, 하아, 미안 사유리, 나 먼저 쓰고 있어.”
“뭐야,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하고 싶었는데. 야, 스기무라, 끝나면 바로 나 차례니까 알지?”
“사유리, 재갈 물렸으니까 말 걸어도 대답 못 한다고.”
“아, 진짜네. …근데 역시 남자가 여자 말대로 여장하고 얌전히 범해지는 거, 진짜 엄청 흥분돼.”
“그러니까. 범하는 동안은 여자한테 절대 복종이잖아. 나 후타나리로 태어나길 잘했어.”
“나도~. 아, 근데 스기무라, 사정했네? 스커트 부분에 얼룩 생겼잖아.”
“그러게, 얘를 넣기 전에 빨게 했을 때 이미 완전 발기해서 딱딱해져 있더라고. 남자가 발기해 봤자 넣어지는 쪽이라 의미 없는데, 넣는 순간 바로 쁘슝~.”
“와, 스기무라 귀엽다~. 엉덩이로 절정 느낀 거야? 다음은 나도 꼭 사정할 때까지 할 거야. 그나저나 빨리 바꿔줘, 미호.”
“‘다음 사람 기다리면 한 번 사정하고 교대’지? 나 아직 안 갔는데. 천~천히 피스톤 해볼까. 하나, 둘, 셋.”
“기절하지 마, 스기무라. 다음은 나 차례야.”
성 처리 당번 2
수영부에서 연습 중이었는데, 선생님에게 불려갔다.
“미안해, 나카무라 군. 오늘 섹스 처리 당번이지? 3학년 호조 선배인데, 발기했다고 하니까 처리해 줄 수 있겠어? 코스튬은 탈의실에 준비해 놨으니까, 바로 갈아입어.”
나는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바로 수영장에서 나왔다. 동급생이 “호조 선배는 크고 격렬해서 힘들 거야~”라며 놀리다가 선생님에게 혼났다.
탈의실에 가보니, 침대 위에 어린아이용 수영복을 모델로 한 코스튬이 놓여 있어서, 내 사물함에서 화장품 세트를 꺼내 와서 바로 갈아입고 화장했다. (우리 학교는 수영이 강해서, 부활동 중에 바로 섹스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탈의실에 침대가 있다.)
잠시 후, 문이 “철컥” 하고 열리며 호조 선배가 들어왔다. 인터하이 출전 경력도 있는 호조 선배는 늘씬하고 키가 크고 예쁘다.
“수고하셨습니다, 선배. 섹스 처리를 맡게 된 1학년 나카무라입니다. 저, 어떤 자세로…”
인사를 채 끝내기도 전에 머리를 붙잡혀 침대에 눌렸다.
“엉덩이 내밀어. 높이.”
선배는 꽤 흥분한 상태였는지, 수영복을 내려 완전히 발기한 음경을 꺼내더니 내 항문에 “툇” 하고 침을 뱉고 바로 삽입해 왔다. 갑작스러워서 깜짝 놀란 나는 “앙!” 하고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
선배는 내 코스튬 스커트를 잡고 흔들흔들 움직이면서 자신도 “팡팡” 하고 허리를 쳐댔다. 힘이 엄청 세서 나는 신음 소리를 참을 수가 없었다.
선배는 아무 말 없이 “하, 하” 하고 거칠게 숨을 내쉬며 허리를 흔들었다. 문 너머로는 친구들과 선배들이 활기차게 부활동 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바로 옆에서 여장한 채 엉덩이를 범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매번 음경 깊은 곳이 “쿵” 하고 울렸다.
내 안에서 세 번 사정한 후, 선배는 “끝났다. 고마워”라고 말했다.
탈의실을 나가기 전에 나에게 키스를 해줬다. “다음에도 나카무라 군이면 좋겠다.” 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
나는 너무 가버려서 다리가 후들거렸기 때문에, 잠시 동안 선배의 음경 모양과 입술의 부드러움을 떠올리며 빨리 다음 섹스 처리 당번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성 처리 당번 3
“안녕, 신야~! 성 처리 당번, 열심히 하고 있어~? 오, 성 처리복도 잘 어울리네!”
“어? 유키잖아. 오늘은 나 혼자만 당번이라 사람이 많아서… 근데 너 부활동은?”
“오늘 선생님이 출장 가셔서 자율 연습이야~. 그래서 겸사겸사 써보는 김에 오랜 소꿉친구 엉덩이나 써볼까 하고.”
“아니, 굳이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는데.”
“뭐뭐, 사양하지 마! 자, 스커트 걷고 엉덩이 이쪽으로!”
“네네, 여기요.”
“어? 뭔가 예쁜 게 붙어있네. 이게 뭐야?”
“아날 플러그라는 거야. 뭐랄까, 마개 같은 느낌? 조금 전에 선배들이 내 엉덩이 구멍 썼을 때, 넣은 정액 흘리지 말라고 박아놓은 거야.”
“헤에, 그럼 엄청 끈적끈적하겠네? 전희 같은 거 귀찮아서 건너뛰기 딱 좋네. 일단 넣는 데 방해되니까 이거 뺄게, 자!”
“어, 잠깐, 앙!”
“아하하, ‘앙!’이라니. 신야 암컷 목소리가 귀엽다니까. 같은 반 사유리도 신야 많이 울리는 거 좋아한다고 했어.”
“…부끄럽니까, 내 성 처리 얘기 너무 하지 마.”
“음~? 어떻게 할까~? 제대로 암컷 봉사해 주면 생각해 볼게.”
“에이, 소꿉친구 앞에서 암컷 되는 거 좀 창피한데. 반말 안 돼?”
“야, 남자 주제에 여자한테 대들지 마! 암컷 되라니까 빨리 돼!”
“…하아. 알겠습니다, 주인님. 제 음란한 엉덩이 구멍, 실컷 범해서 정액 뱉아주세요.”
성 처리 당번 4
후타나리가 아닌 여성도 남성을 범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성행위 후에는 집중력과 의욕이 향상되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페니스 밴드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섹스 처리 당번 이용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응, 끽, 이긱!”
“하아, 하아, 어이 키무라, 좀 괴로워 보이네~ 혹시 내 음경이 기분 좋지 않다는 거야?”
“아, 아니요, 기분 좋습니다…!”
“그렇지~ 주인님의 음경을 넣어주셨는데, 기분 안 좋을 리 없잖아~아~ 다행이다. 그럼 착한 키무라를 위해 더 많이 찔러서 가게 해줄게.”
“아, 잠깐, 지금 움직이면 나…!”
“시끄러워, 암컷이 말대꾸하지 마!”
“아, 아가! 으긱!!!”
“하아, 하아, 아~ 최고야! 남자를 암컷으로 만들어 복종시키는 거 최고! 자, 더 신음해, 노예! 주인님을 즐겁게 해!”
“아, 앙, 아구, 우구우, 히긱! 사와무라, 너 이 자식, 기억해 둔다…!”
“음~? 방금 수컷 말투 들린 것 같은데~?”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님. 제 음, 음부, 더 찔러, 주세요…”
“그렇지~ 이렇게 아양 떠는 여장한 놈이 수컷 말투를 쓸 리 없잖아~?”
“네, 네, 저는… 으구… 암컷, 입니다… 주인님께 귀여움받는 게, 우우, 무엇보다의, 앙, 기쁨이에요…”
“착한 애네~ 그럼 한 시간 정도 더 찌르고 끝내줄게.”
“한, 한!?”
“음~? 고맙다는 말은~?”
“아, 감사, 히구, 아가! 감사합니다…”
성처리 당번 5
“어, 누나잖아.”
교사 뒤편의 섹스 처리 공간에 가보니 동생 미치루가 묶여 있었어요.
“오ー, 열심히 하고 있네ー. 벌써 쓰였어? 끈적끈적하잖아.”
“응, 세 명 정도. 다들 엄청 흥분했었어.”
“와ー, 동생이 섹스 처리 담당을 할 정도로 컸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ー. 학교 성 처리복도 잘 어울리잖아.”
“그, 그래?”
“응, 여자들한테 봉사하기 위한 암컷 차림새 느낌이라 흥분돼.”
“하이힐 같은 건 처음 신어봐서 뒷치기 할 때 넘어질 뻔했는데.”
“곧 익숙해질 거야. 이제 매주지?”
“수요일 방과 후야.”
“그럼, 누나가 매주 와서 써줄까?”
“집에서도 하잖아.”
“모르네ー. 집에서 마음대로 범하는 거랑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서 무릎 꿇리고 빨게 하거나, 벽에 손 짚게 하고 엉덩이 범하는 건 정복감이 달라.”
“그런가ー.”
“자, 알았으면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 쓸 거야.”
“오ー케이.”
“그리고 암컷 말투 깜빡했네.”
“아, 실수… 나, 집에서도 암컷 말투 쓰는 게 나을까? 자꾸 까먹네.”
“좋아, 좋아. 착한 누나가 얼마든지 연습 붙어줄게…콘돔 있어?”
“여기요, 주인님. 제 엉덩이 구멍, 실컷 찔러 주세요.”
동반 성처리
“저기, 후우카, 좀 부탁이 있는데…”
“뭐야, 쿄우코. 그리고 성 처리 담당 쓸 때는 제대로 장갑 끼라고.”
“어차피 생으로 음경 넣을 거잖아. 상관없지ー”
“수업에서 배웠잖아. 장갑을 끼는 건, 수컷 따위는 만지고 싶지 않지만 섹스 처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써주는 거라는 입장을 나타내는 거야. 수컷은 금방 잘난 척하니까, 그런 데서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해.”
“흐음. 근데 오늘 수학 숙제 나왔잖아.”
“대놓고 무시하지 마, 정말…답을 베껴 쓰게 해달라는 부탁 말고 다른 거면 들어줄게.”
“답을 베껴 쓰게 해줘!”
“그럼 안 돼.”
“괜찮잖아ー. 저번에 국어 교과서 빌려줬잖아.”
“그거 작년 얘기잖아… 그 보답으로 여름방학 숙제 도와줬잖아.”
“제ー발ー, 괜찮잖아. 수학 하면 머리 아파.”
“안 돼. 소꿉친구로서 쿄우코를 잘 부탁한다고 너희 엄마한테도 부탁받았으니까… 어라? …야!! 뭐야, 왜 긴장 풀어, 이 돼지!!”
“우와, 뭐야 뭐야, 갑자기.”
“아, 아니야, 노예한테 한 소리야. 건방지게 엉덩이 느슨하게 하고 있길래.”
“아, 그렇구나. 깜짝 놀랐네. 그럼 이쪽 노예 쓸까? 꽤 조임 괜찮아. 마스크 써서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마 운동부일걸? 운동부는 ‘대박’ 많잖아.”
“괜찮아, 별로 상관없어. 지금 등 때렸더니 좀 나아졌고. 그보다 빨리 사정 안 하면 다음에 섹스 처리 담당 예약한 사람 올 거야. 어쩔 수 없지, 숙제는 나중에 봐줄게.”
“좋았어! 근데 벌써 그런 시간이네. 야, 노예! 허리 빨리 할 테니까 힘내라ー!”
“…야, 나도 마지막 스퍼트 갈게. 너 마조 같으니까, 등 세게 때리면서 찔러줄 테니 감사하면서 엉덩이 흔들어. 알겠지?”
동경하던 선배
“…앙, 하, 후, 응, 아!”
“큭, 기분 좋아요, 선배! 동경하던 토우야 선배의 엉덩이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하아, 하아, 미안해. 몇 주나 기다렸지? 나 같은 애의 섹스 처리 예약이 왜 꽉 차는지 모르겠네.”
“선배는 착하고, 머리도 좋고, 엉덩이도 엄청 조이고, 다들 한 번쯤 선배한테 하고 싶다고 말해요! 저도 오늘을 위해 자위를 참았어요!”
“그랬구나… 그럼 제일 먼저 처리해 주고 싶었네. 앞에 애들도 나를 쓰는 걸 엄청 기대했는지, 이렇게 잔뜩 뿌려져서… 흘러내리면 미안해, 핥아서 닦아줄게.”
“괜찮아요! 오히려 토우야 선배야말로 매일 이렇게 여러 여자애들한테 쓰이는데, 힘들지 않으신가요?”
“아니, 나, 엄마가 성욕이 엄청 강해서 어렸을 때부터 매일 밤 안기곤 했던 터라 이 정도는 전혀 괜찮아. 표정이 잘 안 변해서 더 야한 얼굴 하라고 혼나곤 했지.”
“그, 그런 거 아니에요! 오히려 선배처럼 진지해 보이는 사람이 프릴 달린 코스튬 입고 올라타서 허리 흔들어주는 게 제일 흥분돼요…”
“흠, 그런 거구나. 그럼 기대에 부응해서 마음껏 허리 흔들어줄게.”
“아, 후, 큭, 응!”
“하아, 하아… 선배, 혹시 갈 것 같으세요?”
“…어, 응. 오늘은 좀, 사람이 많아서 흥분이 돼서… 미, 미안해, 평소엔 이렇게… 추잡한 얼굴 안 하는데… 으, 큭!!”
“아, 선배, 콘돔이 부풀어… 사정하고 있네요!”
“힉, 으윽, 보지 마, 내가 가는 모습… 부끄, 러워…”
“안 돼요, 보여주세요. 선배의 가는 얼굴 보고 싶어요! 아, 그럼, 명령! 지금 당장 내 눈을 보면서 키스해, 토우야!”
“으윽, 알, 알겠습니다, 주인님…”
한 번 쓰면 교대야
아이들이 암컷 노예 조교를 싫어해서 고민 중이십니까? ●×제약의 요이코나, 한 알만 먹이면 아이를 반최면 상태로 만드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허리 흔들어, 안아, 누워, 같은 간단한 명령이 가능합니다. 최음제 성분도 배합되어 있어, 범하는 동안 아이가 느끼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정마다 한 상자, 요이코나.
호평 판매 중
“유코, 기다리게 했네~ 엄마 끝났으니까, 유이치 써도 돼~”
“아~ 엄마, 너무 사정 늦잖아. 기다리다 지쳤다고.”
“시끄럽게 굴지 마. 원래 유이치는 엄마 노예니까, 빌려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 코스튬은 이대로 괜찮아?”
“응, 갈아입히기 귀찮으니까 그냥 바로 할게.”
“아, 유이치가 곧 폭주할 것 같으니까, 얌전하게 할 약 하나 더 가져다줄래? 저기 찬장에 있어. 손목 묶여 있어도 저항하면 꽤 하기 힘들더라고. 이 아이도 빨리 또래 애들처럼 순종적이 되면 좋을 텐데.”
노예의 날 7
“엄마ー… 아, 역시 오빠 쓰고 있네.”
“꺅, 뭐야, 미키였어? 깜짝 놀랐잖아. 똑똑 제대로 노크해줘. 지금 엄마랑 오빠 섹스 중이니까.”
“미안해ー. 근데 오빠 어떻게 된 거야? 평소에 봉사하는 거 보이는 거 엄청 싫어하던데.”
“저번에 시제품으로 받은 조교용 약 있잖아. 그거 한번 먹여봤더니 엄청 착한 아이가 됐어. 봐, 히로. 엄마 지금 얘기 중이니까, 너 혼자 허리 움직여.”
“…와, 오빠 진짜 말 잘 듣는다. 대단해ー. 내 말도 들을까?”
“응, 들을 거야. 이 다음에 쓸 거야? 그러고 보니 엄마, 슬슬 저녁밥 준비해야겠네.”
“응, 쓸 거야, 쓸 거야ー.”
“미안, 좀 너무 더럽혀놨네. 뿌리는 것도 전혀 거부 안 하게 되더라고. 이렇게 순종적이 될 거면 제대로 돈 내고 한 상자 사야겠어…
아, 그리고 다 쓰면 꼭 우리에 넣어놔. 오빠 오늘 노예의 날이니까, 우리 집 섹스 처리 도구로서 제대로 정리해 놓고.”
“알겠다고ー. 밥 되면 불러줘ー.”
“네네. 그럼 음경 빼고, 자. 히로, 다음은 귀여운 여동생 음경에 봉사할 차례야. 바닥에 머리 대고 인사해.”
“오오~ 대단해, 대단해, 제대로 절했네. 손 내밀기 같은 것도 시켜볼까?”
노예의 날 8
“어서 오세요, 주인님.”
집에 돌아오니 먼저 도착한 오빠가 코스튬으로 갈아입고 엎드려 절하며 맞아주었어요. 오늘은 노예의 날이라 수업이 끝난 후 오빠에게 메시지를 보내 봉사 준비를 하게 했어요.
저는 말없이 가방을 내려놓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어요. 오빠가 “실례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제 트레이닝 바지를 내리고 제 음경에 키스해 주었어요.
저는 그대로 오빠의 머리를 잡고 음경을 목구멍 깊이 찔렀어요.
오빠는 “윽” 소리를 냈지만, 눈을 감고 이라마치오를 받아들였어요.
◇
“저기 유리, 응, 앙, 오, 오빠가 왜 무서운 얼굴 하고 있는지, 알겠어?”
오빠 얼굴에 뿌린 후 침실로 이동해서 기승위를 시키고 있는데, 오빠가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물었어요. (맞이 인사는 엄마가 “단호한 태도로 하라”고 해서 별로 말을 많이 안 하지만, 방 안에서는 평소처럼 대화해요.)
“어, 왜, 왜일까, 에헤헤.”
“조금 전에 옷 갈아입는데, 하아, 하아, 옷장 뒤에서 엄청 나쁜 점수의 시험지가 응, 몇 장이나, 나왔는데.”
“엥, 아~, 누구 거지~?”
“하아, 하아, 유리밖에 없잖아. 괜찮지, 응, 앙, 시험 점수 때문에 화난 게 아니야. 하아, 하아, 불편한 일을, 큭, 우, 숨기려는 게 잘못이라고.”
“오빠 미안, 나와.”
“뭐? 뭐야? 잠깐, 나와라니, 정액 나오는 거야? 잠깐 기다리, 앗,”
“기다릴 수 없어, 나와, 으윽, 나와!!”
“히아악, 으긱, 쿠우우!!”
사정과 동시에 허리를 세게 찔러 올리자, 민감한 오빠도 금방 타이츠 안에서 절정에 올랐어요.
조금 전까지 눈썹을 치켜세우며 잔소리하던 오빠가 이제 제 몸에 기대어 “아, 아” 하며 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떨고 있어요.
배에 타이츠에서 스며나온 오빠의 정액을 느끼며, 역시 오빠는 화날 때가 제일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착한 소꿉친구
오른쪽
“사야카, 너 나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남자라면 다른 애들도 있잖아. 매번 방과 후에 나 기다릴 필요 없잖아. 애초에 소꿉친구에 옆집 사인데 집에 가서도 섹스할 수 있잖아. 뭐? 아, 확실히 코스튬은 학교에 있는 게 종류가 다양하긴 하지.”
“근데 또 입고 벗기 귀찮아 보이는 걸 골랐네, 너.”
“아니, 괜찮아. 여자가 원하면 엉덩이 빌려주는 게 남자의 의무니까.”
“아, 끝나면 전에 말했던 크레페 먹으러 가자. 상가 끝에 새로 생긴 가게. 맞아, 맞아. 좋아, 그럼 결정됐으니 네가 빨리 낼 수 있게 나도 기합 넣고 코스튬 입어야겠네~”
왼쪽
“앙, 하아, 하, 좋아, 사야카의 음경, 크고… 어? 응, 뭐야? 응,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싫어.
성교육 수업 중이거나 섹스 처리 당번 활동으로 섹스할 때는, 앙, 존댓말이나 주인님 호칭 안 하면 혼나지만,
지금은 사야카가 간절히 부탁해서 내가 자원봉사로 하게 해주는 거야. 코스튬까지 입어줬으니까 불평하지 마.
자, 알았으면 빨리 안에 사정해. 질내 사정해도 괜찮아. 우리 예전부터 엄청 했던 사이잖아. 봐, 허리 팡팡, 팡팡 소리 나고 있네.
이 소리 좋아하지? 마음껏 쳐줄게, 내보내.
응! …큭, 나와, 엄청 많이…하아, 하아… 야, 다 쌌냐? 좋아, 그럼 뺄게.
뭐? 암컷 말투? 무슨 소리야, 섹스 끝났잖아.
자, 샤워하고 돌아가자, 사야카. 크레페 가게 문 닫겠다.
착한 소꿉친구 2
“야, 늦었네. 기다려줬다, 빨리 집에 가자…뭐? 뭐라고? 섹스 처리? 지금부터?
너 말이야, 그런 건 집 가기 전에 끝내놓으라고. 교실 앞 복도에 여장한 성 처리 당번 있잖아. 여자라면 언제든 음경 넣어도 되는 거니까 빨리 처리하고 오라고.
뭐? 나? 나 오늘 당번 아니거든…아, 진짜 귀찮네. 울 것 같은 표정 짓지 마, 바보.
알았어, 알았어, 섹스 처리 해줄게. 우물쭈물하지 말고. 자, 따라와. 교사로 돌아간다. 너 먼저 보건실 가 있어. 여장하고 올게.
코스튬은? 뭘로 할까?
‘저번에 입은 빨간 거’로는 모르잖아.
너랑 몇 번이나 했는지 알기나 하냐? 대여 번호 말해, 멍청아.
정말, 소꿉친구에 몸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해도, 슬슬 나 말고 다른 엉덩이로도 가는 법 좀 익히라고.”
“하아, 하아, 앙, 후후, 기분 좋아, 앙!”
“아, 아츠시, 나 이미 갔어. 나 이미 갔으니까! 엉덩이 멈춰줘! 음경 괴로워!”
“후ー, 후ー, 싫어. 나는 아직 안 갔어. 오늘 나는 성 처리 당번 아니니까 여학생 명령 안 들어도 된다는 거 잊었지?”
“용서해줘! 이미 만족했으니까, 더 하면 음경 망가질 거야!”
“몰라ー! 너, 항상 너만 사정하고 내 음경은 내버려두잖아. 봐, 네 음경에 쑤셔져서 내 암컷 음경도 딱딱해졌어. 아까 네 부탁 들어줬으니까, 이제 내 부탁 들어줄 차례지? 더 찔러! 나를 만족시켜!”
“히긱!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앙! 후후, 그러고 보니 너, 괴롭힘 당하면 음경 더 힘을 내지. …자, 더 힘내서 허리 흔들어! 내 엉덩이 안에 더 사정해! 이 겁쟁이!”
“우우우! 남, 남자 말투 싫어, 무서워!”
“아우! 후후, 역시 더 커졌네♡ 자, 뭐야 멈추고 있어, 마조! 나를 범해! 자!”
“히긱! 용, 용서해줘~!!”
노예의 날 6
“응, 오빠, 나올 것 같아…!”
“네, 여기 있습니다. 얼굴에 뿌려주세요, 주인님.”
“으, 큭, 아직 더 나와, 잠깐 그대로 있어…”
“네,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주인님.”
“하아, 하아, 그러고 보니 오, 어제 말했던 게임 뒷기술 있었잖아.”
“아, 그런 얘기 했었지.”
“해보니까 데이터가 지워진 것 같은데… 괜찮은 거야?”
“뭐? 그거 유명한 가짜 뒷기술인데, 몰랐어?”
“훼엥?!”
“미안, 당연히 알고 장난치는 줄 알았어.”
“그, 그럼 데이터는…”
“돌아오지 않아.”
“…”
“아, 엄청 화났어?”
“…야, 노예!!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
“역시 화났구나.”
“대답은 뭐야!”
“네, 딜도로 풀어놓았으니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범해줄게, 이 건방진 암컷 노예 놈, 범해서 혼내줄게!”
노예의 날 10
“엄마, 다녀왔어ー. 하고 싶은데 오빠 쓸 수 있어ー?”
“아, 유미 돌아왔네!”
“엥, 뭐야 뭐야, 둘이서 나를 보고…”
“유미, 아침에 히로키 쓴 다음에 여기 열쇠 잠그는 거 깜빡했지?”
“엥, 그랬나…?”
“그랬지. 엄마가 쓰려고 했더니 열쇠가 열려 있더라. 안 되지, 노예의 날엔 히로키가 애완견과 똑같으니까 제대로 관리해야지.”
“에, 에헤헤… 그래도 오빠도 이제 크고, 어린애랑 달라서 도망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은데~…”
“도망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야! 쓴 물건은 제대로 정리하라는 거지. 히로키 손발도 끝나면 단단히 묶어놓으라고 매번 말했는데, 너무 느슨했잖아.”
“에헤헤, 다,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안 돼. 벌로 오늘 오빠 사용 금지야.”
“에ー! 그래도 오, 오빠도 열쇠 잠그는 거 깜빡한 걸 알았으면서 아무 말도 안 해줬잖아!”
“우리 집은 마지막엔 꼭 구강 사정해서, 다음에 쓸 때까지 입에 고이게 해놓는 규칙이잖아. 네가 잘못한 거야. 반성하고 방으로 돌아가.”
“우우~, 알았어요~…”
노예의 날 13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화난 얼굴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노예의 날이라 방과 후 바로 집에 와서 엄마께 봉사해야 했는데, 학교에 잊고 온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늦어졌기 때문이에요.
저는 즉시 엄마 발밑에 엎드려 사과한 뒤,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음경에 키스했어요. 펠라치오하면서 사과하려 했지만, 엄마가 제 머리를 잡고 세게 입을 범해서 뿌려질 때까지 제대로 말할 수 없었어요.
펠라치오 후에 엄마는 노예의 날용 얇은 코스튬과 화장품 세트를 던지며 “지금 당장 갈아입어”라고 했어요.
평소엔 펠라치오 후에 부드럽게 칭찬해 주시는데, 오늘은 눈이 웃고 있지 않아서, 저는 급히 옷을 벗고 여장과 화장을 했어요.
젖꼭지부터 음경까지 간신히 가릴 정도로 노출이 심한 통 모양 코스튬을 입고 엄마 앞에 앉자, 엄마가 “손 내밀어, 장갑 끼워줄게”라고 했어요.
장갑이란 엄마가 저를 강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양손을 조여 손가락 자유를 없애는 도구의 이름이에요.
엄마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제 손에 장갑을 씌우더니, 목줄까지 채우고 “이리 와”라며 저를 지하실로 질질 끌고 갔어요.
지하실 벽에 리드(목줄 끈)를 묶은 뒤, 엄마가 “서서 뒤로”라고 했어요.
체위를 말하면 그에 맞는 자세를 취하는 게 엄마와의 약속이라, 저는 바로 엉덩이를 돌렸어요.
윤활제 대신 엉덩이 구멍에 “퉤” 하고 침을 뱉은 뒤, 엄마는 제 안에 음경을 넣었어요.
“카메라를 향해 반성의 말을 해.”
양팔을 잡고 팡팡, 팡팡 제 엉덩이를 범하면서 엄마가 말했어요. (지하실에는 봉사를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게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요.)
저는 엉덩이 자극을 필사적으로 참으며 암컷의 높은 목소리를 냈어요.
“앙, 앗, 저는 지금, 노예의 날인데 엄마를 기다리게 한, 앙, 벌을 받고, 있어요, 아아! 펴, 펠라치오 없이 엄마께 뿌려진 뒤, 구속을 당해서, 응, 착한 아이가 되도록, 엉덩이를 팡팡 범해지고 있어요.”
거기까지 말했을 때, 뒤에서 엄마가 “큭” 소리를 내며 제 안에 사정했어요.
저도 사정의 기세에 “앙” 하고 달콤하게 가버렸지만, 엄마가 바로 목줄을 당기며 “반성의 말을 멈추라고 한 적 없잖아”라고 하더니, 그전보다 두 배쯤 센 힘으로 피스톤을 시작했어요.
저는 어떻게든 말을 잇으려 했지만, 엄마의 음경이 너무 기분 좋아서 신음만 낼 뿐이었어요.
결국 그 뒤의 녹화 영상에는 엄마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찧고, 제가 높은 목소리로 가며 울부짖는 모습만 찍혀 있었어요.
오후의 봉사
・재갈 페이스 마스크
아이를 범할 때 재갈을 물리고 싶지만, 막상 대화가 안 되는 건 역시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겉모습만이라도… 고민하시는 엄마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초극세 섬유로 숨쉬기나 발성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특수 소재로 아이의 화장이 묻지 않고, 세탁도 간편합니다!
・어디든지 손잡이
집 안 여러 장소에서 아이를 범하고 싶지만, 몸을 지탱할 만한 게 별로 없어 체위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고민하시는 엄마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재질에 대응하는 만능 흡착판과 잡기 편한 유연한 바가 여러 상황을 지원합니다. 항균 사양으로 관리도 간편합니다!
“저기 엄마, 봉사 끝나면 놀러 가도 돼? 시간 되면 간다고 친구들한테 말해놨거든.”
“하아, 하아, 뭐? 그건 괜찮은데… 너 진짜 체력 좋다. 펠라치오랑 손으로 한 거 합쳐서 벌써 1시간 정도 섹스했는데.”
“엄마야말로 체력 너무 약해~. 내가 위에서 움직일까?”
“야, 나를 ‘아·타·시’라고 불러. 그리고 목소리도 높여야지. 여장 중에는 수컷 흉내 내는 거 금지야!”
“아, 실수했다. …험, 제가 위에서 움직일까요? 주인님.”
“괜찮아, 아마 이걸로 정액 마지막일 거야. 근데 너, 방심하면 바로 수컷 말투 나오네. 학교 성체육 수업에서 여자애들한테 혼 안 나?”
“음, 요즘은 펫 플레이 연습 중이라 ‘멍’ 소리만 내니까 괜찮아.”
“아, 그렇구나. 그래도 혼나지 않더라도 봉사 중에는 암컷처럼 행동하는 게 남자애의 의무니까 제대로 신경 써. 일단 오늘부터 일주일간 집에서 수컷 말투 금지야.”
“에ー”
“어라, 말대꾸야?”
“이긱, 젖꼭지 꼬집지 마… 알겠습니다, 주인님. 저, 암컷이 될게요…”
“착한 아이네. 자, 그럼 내보낼게. 마지막 스퍼트 할 테니까 암컷 목소리로 신음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줘.”
“네ー, 알겠습니… 앗! 앙! 주인님, 갑자기, 너무 깊어요! 앙, 아앙!!”
매일 밤의 일과
그러고 보니 너, 요즘 근육이 붙은 거 아니야?
엄마가 매일 이렇게 위에서 너를 내려다보고 있으니까 변화가 느껴지네. 가슴판이 단단해졌어.
운동부 선택한 게 맞는 결정이었지? 예전에는 이렇게 찌르면 배 살이 푸딩처럼 흔들렸었는데.
정말, 튼튼해졌네… 미안, 엄마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지도 몰라.
좀 격렬하게 할 테니까, 시트를 꽉 잡고 몸에 힘줘. 너를 울리고 싶어졌어.
료우 군과 엄마
“엄마, 다녀왔어ー”
“어서 와, 료우. 편의점 들렀다 왔어ー?”
“음ー, 근데 콘돔을 애한테 사 오라 그러지 마. 이런 건 부모가 제대로 준비해야지ー”
“어라, 뭐야 잘난 척이야. 네가 민감해 이렇게 쓰는 속도가 빠른 거잖아. 게다가 잔돈으로 몰래 아이스크림까지 샀네.”
“에헤, 엄마 것도 있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뭐, 됐어. 섹스하고 나서 먹자. 자, 료우, 옷 갈아입어.”
“바로 하는 거야? 샤워는?”
“땀 냄새도 좋아하니까 괜찮아. 방에 세일러복 준비해 놨으니까 입어. 화장도 제대로 하고.”
“우에ー 귀찮아.”
“투정 부리지 마. 아, 그러고 보니 너용 볼 개그 배송 왔으니까 같이 놔뒀어. 펠라치오 끝나면 착용해.”
“아, 통신판매로 산 거구나. 오ー케이.”
“엄마ー, 나 머리 묶는 게 나아ー?”
“어머, 좋네. 역시 세일러복엔 양갈래지.”
“양갈래 할 정도로 길진 않은데…”
“모양만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 그런 건. …자, 료우, 준비되면 엎드려서 인사해. 목소리도 높여서 제대로 하고.”
“네ー. 얍, 하고… 응, 주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노예의 암컷 구멍으로 주인님의 음경을 힐링시켜 드리겠습니다.”
“네, 좋아. 그럼 일단 빨아줄까?”
여장 소년원의 신입
“야, 야멈… 으구우! 저기, 왜 음경을 넣는 거야! 제대로 말 잘 듣고 여장하면 벌 안 준다고 했잖아! 기다려, 빨리 빼! 으긱!!”
“후, 뭔가 오해하고 있나 보네요. 이건 벌이 아니라 당신의 일이에요. 이 소년원에 있는 동안 당신은 언제 어디서든, 교관이 요구하면 그 자리에서 항문 섹스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신입인 당신을 생각해서 일부러 당신 방까지 와준 것뿐이에요.”
“언, 언제든지라니,”
“네, 맞아요. 작업 중이든, 다른 소년들이 보는 앞이든, 즉시 섹스를 해야 해요. 거부하면 형기가 하루씩 늘어나니까요. 게다가 지금은 그냥 허리만 흔들고 있지만, 벌이라는 건—”
“윽, 구에에!”
“이렇게 목줄을 세게 당겨 목을 조이거나!”
“아가! 으구우! 아파아!”
“아직 안 펴진 항문을 억지로 찔러대는 거! 이런 걸 말하는 거예요!”
“미,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아타시’나 ‘저’라고 해요!”
“으긱! 아타시가 잘못했어요! 구우!”
“네, 좋아요. 그럼 이걸로 사정해서 끝내줄게요. 당신 형기가 2년이었죠? 다시는 여자한테 대들지 못하게 교육해 줄 테니까 각오해 두세요.”
조교 실습
“자, 1분 지났으니까 발에 키스 그만해도 돼ー. 남학생들은 다시 엎드린 자세로 돌아가ー.”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서 주인님의 발에서 입을 떼고 손을 바닥에 댑니다. 우리 학교는 노예 교육에 힘쓰고 있어서 조교 실습도 주 3회 있어요. 실습 중에는 하급생 여학생의 노예가 되어 절대 복종해야 해요.
지금 입고 있는 의상은 사전 수치심 테스트 결과에 따라 준비된,
제가 제일 부끄럽게 느끼는 코스튬이에요.
분홍색의 매끄러운 원단으로, 온몸에 딱 달라붙어 있어요. 이걸 입으면 제가 여자들에게 아양 떠는 암컷이라는 실감이 들죠.
주인님인 오오타 미키 님은 후타나리가 아니셔서 페니스 밴드를 착용하고 계세요. 제 팔뚝만 한 고무제 음경이 머리 위에서 흔들거리는 게 느껴져요.
“좋ー아, 그럼 여기서부터는 자유 시간이니까 다들 원하는 대로 노예를 괴롭혀도 돼ー. 남학생들은 절대 복종, 어떤 명령에도 반항 금지!
여학생들은 지금까지 배운 걸 떠올리며 마음껏 해봐ー.”
선생님이 말씀을 마치자, 주인님께서 발로 제 턱을 들어 올려 얼굴을 들게 하셨어요.
미키 님은 저를 차갑게 내려다보며 자신의 페니스 밴드를 가리키셨어요.
“빨아.”
연하의 어린 목소리로 날카롭게 명령하시니 가슴이 두근거려요.
“네, 주인님의 음경, 빨게 해주십시오.”
높은 목소리로 대답한 후, 채찍에 맞지 않게 재빠르게 움직여 주인님의 음경에 달려들어 빨기 시작해요.
페니스 밴드로 쾌감을 느낄 순 없지만, 그래도 주인님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위를 쳐다보며 최선을 다해 정성껏 빨아요.
“잘하게 됐네. 포상 줄 테니까 얼굴 더 들어.”
주인님께서 칭찬해 주셔서, 음경을 문 채로 목 각도를 조절해 주인님의 얼굴을 바라봤어요.
그러자 “퉤!” 하고 주인님께서 입에 모아두셨던 침을 제 얼굴에 대량으로 뱉으셨어요.
감사 인사를 하려고 입을 떼자, 미소 짓던 주인님께서 갑자기 불쾌한 듯 혀를 차시더니 “누가 펠라치오 그만하라고 했어!!”
주인님께서 화난 목소리로 제 머리를 잡으시고, 그 후로는 턱이 아플 때까지 딥스로트 훈련을 받게 되었어요.
마모루 군과 엄마
“하아, 기분 좋아. 마모루의 엉덩이는 예전부터 좋았지만, 〇학년이 되어서 성체육 공부를 시작하니까 더 기분 좋네.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 대견해.”
“엄, 엄마, 나, 눈, 눈가리개, 앙, 벗어도, 돼?”
“어머, 왜?”
“왜냐면, 아무것도 안 보이면, 응, 무서워서…”
“아아, 아니야, 마모루. 왜냐는 게 아니라, 왜 음경을 찔리고 있는 중인 수컷이 주인님한테 의견을 내는 거냐는 거야.”
“우아! 허리, 갑자기 빨라져, 아앙!!”
“후, 후, 정말이지, 남자애는 엄마 소유물인데, 코스프레 하라면 하고, 구속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
이걸로 끝내고 저녁 준비하려 했는데, 마모루 교육을 위해 밤까지 범하기로 할게. 밤은 배달 음식으로 하자.”
“아아, 갈 것 같아, 나 가버릴 것 같아요!”
“마음껏 가렴. 엄마도 마음껏 안에 쌀 테니까!”
“아, 아구우우우!!!”
“우, 큭! 하아, 하아, 야, 왜 도망치려 해? 이걸로 끝날 리 없잖아. 꼭 안아줄 테니까, 똑바로 서서 엄마 음경을 받아들여, 마모루.”
부끄러운 부탁
“후, 후, 선배, 제 엉덩이, 기분 좋으세요? 선배 것이 제대로 들어가게, 계속 연습했으니까, 제 엉덩이, 많이 사용해 주세요.”
“네? 아, 네, 선배 부탁이라면 뭐든 들을게요… 이거, 입는 거예요? …진짜요? 안 입으면 오늘은 끝인가요? 알, 알겠습니다…”
“응, 으, 부, 부끄럽습니다… 저 여장 같은 건 한 적도 없는데, 이런, 어린이 애니메이션 의상이라니… 그, 그래도, 선배를 위해서라면, 저, 부끄러운 정도는… 네? 말투도요…?”
“앗, 자, 잠깐! 할게요! 그러니까 음경 빼지 마세요! 저, 선배를 위해 암컷이 될게요! 제 암컷 구멍에, 정액 더 넣어 주세요!”
오빠와 엄마
“앗, 앗, 앙, 엄마, 제 엉덩이 구멍, 더 찔러줘…으, 우와, 엄마, 잠깐만!”
“하아, 하아, 뭐야, 안길 때는 높은 목소리 쓰라고 했잖아.”
“저, 저기, 문 열려 있어, 유키가 보고 있어!”
“뭐? …어머, 정말이네. 열쇠 잠그는 걸 깜빡했네.”
“엄, 엄마, 뭐하는 거야? 오빠, 왜 여자 옷 입고 귀여운 목소리로…”
“아, 아니야, 이건, 그… 앙! 아, 엄마, 왜 찌르는 거야! 빨리 빼지 않으면, 앙, 아아!”
“후, 후, 유키, 놀라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지금 오빠를 써서 성욕 처리를 하고 있는 거야. 자세한 건 나중에 설명해줄게. 지금은, 그러니까, 오빠가 엄마 음경을 넣기 위한 도구라는 거야. 마침 좋은 기회니까, 내일부터 유키도 오빠를 써도 돼.”
“도구…”
“그, 그렇게 멋대로, 앙!”
“오나홀은 조용히 해. 유키, 내일부터 음경이 근질거리면 오빠를 불러서 여장시키고, 마음껏 써도 돼. 자, 오빠, 찔러줄 테니까, 아직 성 지식이 없는 유키한테 지금 뭘 당하고 있는지 가르쳐줘.”
“…우, 네, 알겠습니다… 유, 유키, 지금 오빠는,”
“‘아타시’야. 그리고 존댓말. 여동생 앞이라고 수컷 흉내 내는 건 용서 안 해.”
“우우, 유키 님, 아타시는 지금 엄마와 섹스하고 있습니다. 엉덩이 구멍에 음경을 넣어서, 앗, 엄마한테 몸을 흔들리며, 음경을 몸 안에서 문질러 기분 좋게 해드리려고 봉사하고 있어요.”
“네, 지금은 그 정도면 됐어. 자, 유키, 잘 봐. 지금부터 오빠를 가게 할 테니까.”
“가, 가게 한다고?”
“후후, 보면 알 거야. 이런 거야.”
“히, 히긱! 자, 잠깐, 나, 유키 앞에서 가고 싶지, 우아아!!!”
“후ー, 후ー, 야, 저항하지 마! 빨리 가, 오나홀!”
“싫어, 용서해줘, 우아아아아!!!”
부끄럽게 하기
“하아, 하아, 오, 다 내 안에 내보냈냐? 자, 수고했어. 그나저나 와이셔츠랑 사각팬티로 섹스 처리 담당 한 건 처음이네.
말투도 수컷 말투로 해도 된다고 하니까, 너 제대로 만족했냐?
여장하고 암컷 말투에 높은 목소리로 아양 떠는 게 여자들한테 더 기쁘지 않냐?
뭐, 됐어. 그럼 이제 다음 여자가 나를 쓸 시간이니까 교대하고…
뭐? 다음 시간도 너야? 진짜?
다음 여자한테 부탁해서 순서 바꿨다고? 아, 그런 것도 되네. 근데 왜 연속 두 번을…
뭐? 여장? 지, 지금 여장하라고? 진짜로…?”
“헉, 헉, 나왔나요, 당신… 이, 이걸로 만족했죠? 그럼 나, 이제 옷 갈아입고 싶은데… 뭐, 왜냐니… 부, 부끄럽잖아요!
조금 전까진 수컷 옷 입고 수컷 말투로 당신과 얘기했는데 갑자기 여장하라니… 게다가 화장까지… 집에서도 여장하고 봉사하고, 수업에서도 여장 섹스 연습은 하지만! 암컷이랑 수컷을 오가니까 좀 혼란스러워서…
뭐?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이게 유행이라고? 그, 그래요?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안 되진 않는데, 뭐랄까,
여장이 부끄럽다고 느낀 건 기껏해야 〇살 때까지였으니까, 좀 새롭네요…”
부활동 후 트레이닝
“오스! 코치! 오늘도 지도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코치님이 친절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네? 이따 개인 트레이닝 받을 수 있다고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네, 섹스로 하는 체간 트레이닝이죠! 바로 샤워하고 여장해서 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앙, 응, 하, 으응!”
“야, 카와노, 신음 소리는 배에서 더 크게 내라!”
“오, 오스! 앙! 하, 아앙! 코치의 음경, 기분 좋아요!”
“카와노! 체간 트레이닝이니까 내 몸에 손 안 대고 몸을 일으켜! 내가 움직여줄 테니, 복근이랑 등 근육으로 자세를 유지해!”
“오스! 피스톤, 감사합니… 아앙!”
“카와노, 지금 상황 설명해봐!”
“오스! 지금 저는, 응! 미, 미니스커트 코스튬으로, 스커트 걷어 올리고, 화, 화장도 하고, 코치님께 기승위로 찔리고 있어요!
평소엔, 앙, 이런 코스튬은 잘 안 입어서, 부, 부끄럽습니다!”
“좋아! 그 수치심이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는 거야! 몸이 가벼워지고 운동 능력이 올라간다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부끄러운 코스튬을 입어!”
“그, 그런 거였군요! 배워갑니다! 저, 앞으로 더 부, 부끄러운 코스튬, 많이 입겠습니다!”
“좋아, 카와노! 곧 안에 내보낼게! 부끄러운 음담패설로 사정을 애원해!”
“오, 오스! 코치의 정액 갖고 싶어요! 앙, 제 엉덩이 구멍에, 코치의 굵고, 튼튼하고, 멋진 음경에서 끈적끈적한 정액을 뿌려주세요!”
“좋아, 서툴지만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애원이야! 자, 내보낸다!”
“오스! 엉덩이에 힘 팍 주고, 코치의 사정을 돕겠습니다!
으, 구우우우!!!”
슈헤이 군과 누나
“하아~ 나왔다. 슈헤이도 지쳤지? 자, 팔베개 해줄게. 같이 자자.”
“누나, 나 아직 엄마한테 가서 봉사해야 하는데…”
“괜찮아~ 매일 밤 하는 거잖아? 가끔은 좀 쉬어도 돼. 내일 누나가 같이 사과해줄게.”
“에ー, 괜찮을까? 약속이야?”
“누나가 슈헤이와 한 약속 어긴 적 없잖아? 걱정하지 마. 근데 슈헤이를 쓰는 건 오랜만인데, 섹스 엄청 늘었네. 너 엄마랑 같은 방에서 자는데, 진짜 매일 밤 하냐?”
“어? 응. 코스튬은 안 입는 날도 있지만, 펠라랑 생섹스는 매일 해.”
“대단하다ー. 나도 어른 되면 그렇게 성욕이 강해질까?”
“그렇지 않을까? 학교 친구들도 꽤 자주 해서 힘들다고 하더라.”
“흐음… 저기, 슈헤이, 좀 더 가까이 와봐.”
“엥, 근데 지금 나 정액 범벅이라 옷에 묻을 텐데.”
“중학교 때 입던 운동복이니까 괜찮아. 게다가 누나가 뿌린 정액이잖아. 부끄러워 말고, 오랜만에 누나한테 애교 부려봐. 너 내 가슴 만지는 거 좋아했었잖아.”
“그게 언제 적 얘기야. 〇학생 때잖아.”
“요즘 계속 엄마한테 슈헤이 뺏겨서 외롭다는 거야! 자, 마음껏 만져봐.”
“음ー, 여장하고 있을 때 이렇게 다정하게 굴면 좀 당황스럽네…”
“엄마가 부르러 오면 오늘 봉사는 쉬게 해달라고 부탁해줄게. 그대로 자. 제대로 여장해서 누나 요청에 응해준 보답이야.”
“음ー, 그럼 마침 오늘 부활동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그래, 슈헤이는 열심히야. 착하다, 착해.”
“…누나, 저기…”
“응? 왜? 잘 자 키스라도 할까?”
“해, 해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고마워, 사랑해… 잘, 잘 자!”
“…! 누, 누나도 사랑해! 후후. 잘 자, 슈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