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숙제
엄마 "음, 재갈은 됐고, 목줄도 됐고, 손 구속도 됐고. 자, 이걸로 오전 수업은 끝이네. 수고했어, 코우. 꽤 세게 때렸는데, 아파?"
아들 "으음"
엄마 "미안해, 엄마가 그다지 아픈 플레이 경험이 없어서,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갔어. 하지만 여름방학 숙제가 '집에서 5일 동안, 완전한 성노예로 생활하기'인걸, 참아야지.
코우 형이 어릴 때, 조교용으로 썼던 지하실을 그대로 놔두길 잘했네. 형도 처음엔, 섹스를 못 해서 말이야. 일단, 펠라를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여기서 지내! 라고 가르쳤었지."
아들 "음"
엄마 "아, 미안 미안, 옛날 얘기가 길어졌네. 자, 엄마는 점심 만들어 올 테니까, 잠시 우리 안에서 쉬고 있어. 곧 누나가 부 활동 끝나고 돌아올 테니까, 그때 이 리드를 넘겨주고, 우리 안에서 엎드려 사과하고 인사하고 나서, 강간당하는 거야."
아들 "음"
엄마 "좋아. 그리고, 코우는 엄마의 성노예니까, 재갈과 구속을 풀어줄 수 있는 건 엄마뿐이야. 누나에게는 치마를 들추고, 뒤에서 박아달라고 해."
아들 "음"
엄마 "그 후에,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샤워를 하면, 이번에는 오후 봉사야. 코우는 지금 성노예라서 도구와 똑같으니까, 굳이 씻을 필요는 없지만, 오나홀은 깨끗한 게 사용하는 사람도 기분 좋잖아.
오후에는 누나도 도와줘서, 펠라하면서 섹스하는 것도 연습하자. 괜찮아, 코우는 습득력이 빠르니까, 금방 잘하게 될 거야."
아들 (쑥스러워하며 끄덕인다).
엄마 "학교에서는, 고통에 익숙해지기 위해 최대한 때리면서 범하라고 했으니까, 오후에도 또 멍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밤이 되면 잘 듣는 약 발라줄게.
최근 바르는 약은 굉장하다니까, 좀 비싸긴 하지만, 멍 정도는 하룻밤 만에 나아버리니까.
...음, 이걸로 말해 둘 것은 전부일까. 옷도 갈아입혔고, 화장도... 괜찮네.
그럼, 우리에 들어가.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떻게 페라를 해야 상대방이 좋아할지, 라든가, 기승위에서 능숙하게 허리를 흔드는 방법이라든가, 공부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복습하는 거야.
오늘을 포함해서 5일 동안, 긴 시간이고, 해본 적 없는 플레이도 많아서 힘들겠지만, 남자는 여자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한 도구였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이번 기회에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렴."
아들 "음!"
엄마
"좋은 대답이야. 열심히 하면, 마지막 날 밤은 코우(コウ)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뭐든지 만들어 줄 테니까. 힘내렴, 우리 집의 성노예 씨."
가정 교육
엄마 "늦은 시간에 미안해~, 누나 아직 안 일어났으려나."
누나 "네에ー, 아, 엄마랑 유우토(ユウト)잖아. 그렇구나, 오늘 노예의 날이지. 아까부터 침대 소리 엄청나던데."
엄마 "시끄럽게 해서 미안해, ...그래서 말인데, 미안한 김에, 누나에게 부탁 좀 하고 싶어. 글쎄 유우토가, 학교에서 성 처리 당번 봉사를 땡땡이쳤다나 봐.
학교에서도 선생님한테 엄청 혼났다고는 하는데, 집에서도 제대로 교육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들어버려서 말이야.
엄마가 집에 돌아오고 나서 계속 피스톤질만 했더니 허리가 아파와서, 누나에게도 유우토를 강간해 달라고 하려고."
누나 "아ー, 그렇구나. 좋아, 마침 유우토를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근데 오늘, 특이한 옷 입고 있네. 유우토(ユウト), 코스프레 싫어하지 않았어?"
엄마 "분명 그 점도 너무 오냐오냐해줬던 거야~. 이제부터는 한 번 반항할 때마다 한 대 때리기로 했어. 그리고 당분간 집에서는 항상 여장시킬 거야. 유우토가 건방지게 남자의 모습으로 있으면, 누나가 벌을 줘.
이제부터는 망설이지 말고 때려도 돼. 나중에 어차피 약은 발라줄 거니까. 자 유우토! 뭐 하는 거야 멍하니 있지 말고 이리 와! 이제부터 누나에게 당할 거니까, 말은 못 하겠지만 인사하는 거야!"
누나 "아, 이거 전에 샀던 신발매 고기능 재갈?"
엄마 "응, 입에 딱 달라붙는 소재라서, 잠가 버리면 정말로 전혀 말을 못 하게 돼. 오늘은 입 안에 내 정액을 가득 채워놓고, 내일 아침까지 삼키지 말라고 명령해놨어. 누나에게는 펠라는 참게 해야겠지만, 그 대신 엉덩이는 마음껏 넣어도 좋으니까."
누나 "알겠어ー. 그럼, 바로 나도 시작해볼까나~."
엄마 "자 유우토, 멍하니 있지 말고! 묶여서 움직일 수 없으면 없는 대로, 꿇어 엎드려서 누나에게 복종 자세를 취해! 이 굼벵아!"
동생 "으, 으갹!"
누나 "와ー, 체벌이다. 근데 엄마 힘 엄청 세ー."
엄마 "우후후, 그래도 너희 둘을 키웠으니까 말이야, 씩씩해질 수밖에 없지. 자, 그럼 리드 줄 테니까, 유우토를 마음대로 써. 최소 다섯 번은 안에다 싸 줘.
끝나면 바깥 개집에서 재울 거니까, 또 엄마 불러줘."
누나 "네ー. 좋아 유우토, 할 거니까 침대로 오세요. 어이 반응이 느려! 패버린다, 이 느림보!"
엄마
"어머, 누나도 꽤 하드하네. 많이 교육받도록 해, 유우토."
어느 날의 성처리 당번
"저, 저기, 선배! 립, 립스틱 바르고 있다는 건, 오늘, 성 처리 당번이죠? 돌아가시는 건가요?"
"음? 나? 아ー 일단 그런데, 오늘은 어쩐지 인원수가 충분한 것 같아서, 선생님께서 '예약이 없는 사람은 돌아가도 좋다'고 하셔서. 뭐 나 같은 녀석을 지명할 괴짜도 없겠지...아마 지금 성 처리실에 가면, 누군가 대기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서, 선배가 좋아요!"
"...네?"
"저, 예약이 없다면, 지금부터 선배를, 쓰게 해주세요!"
"에, 에또... 나라도 괜찮겠어? 눈빛이 무섭다는 말을 들어서, 평소 부모님께도 잘 안 안기기 때문에, 경험은 적지만..."
"코스프레 의상은 제 쪽에서 준비해왔으니, 갈아입으시길 부탁드려요! 저는 샤워하고, 성 처리실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가버렸어... 진짜인가... 크, 처음으로 지명받았어..."
"...자, 자, 그럼, 페라는 이제 됐을까요... 그럼 제가, 올라타서, 삽입해버릴게요. 앙... 읏!!"
"우우웃, 정말로, 선배 엉덩이에 꼬치를 넣어버렸다아! 기분 좋아앗!"
"정말, 호들갑이네... 나 같은 떨이 써서, 그렇게 감동해버리다니."
"떨이 같은 거 아니에요! 계속 저는, 선배가 성 처리 당번이 되는 날을 노리고 있었어요! 아직 1학년이라 예약 같은 건 못 하지만, 꼭, 언젠가 선배 엉덩이 쓰게 해달라고 결심했어요! 아아, 꿈만 같아! 코스프레도 엄청 잘 어울려요!"
"헤, 헤에... 그랬었구나..."
"어라, 선배, 조임이 더 강하게..."
"후ー, 후ー..."
"아읏, 기다려주세요, 그렇게 꽉 조여지면 바로 싸버려요! 저희 학교, 성 처리 당번에게 한 번 안에 싸면 플레이 끝이라는 규칙이니까,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음, 음, 괜찮으니까... 나로 기분 좋아져..."
"아, 기분 좋아, 너무 기분 좋아서... 큿, 으아아아!!! 하아, 하아, 나, 와버렷..."
"빼지 마. 아직 안 나왔어."
"히읏, 선배, 또 허리가..."
"앙, 앙, 있잖아 당신, 아직 안에 안 쌌지...?"
"...! 하, 하지 않았어요!"
"미안하네,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당신을 만족시켜줄 수 없는 것 같아. 자, 당신도 허리 넣고, 내 엉덩이 구멍, 범해줘. 서투른 성 처리 당번에게, 벌을 줘..."
"우웃, 선배, 정말 좋아요!!! 후우, 후우, 그럼, 벌 줘버리겠습니다! 마구 쑤셔 넣어, 선배의 엉덩이 구멍, 범하겠습니다!!"
"우후후, 착하네. 앙, 좋아하는 만큼, 나를 범해..."
히로군과 엄마
"하아, 하아, 있잖아 히로, 그러고 보니 너, 지난주에, 학교에서 과외 학습 있었잖아."
"아, 응."
"그때 가져갔던 도시락, 제대로 돌아오고 나서 씻었어? 엄마, 씻었던 기억이 없는데."
"...앗."
"역시! 앗, 이 아니잖아! 곰팡이 피면 어떡해!"
"에헤, 깜빡 잊고 있었어. 아마 가방 안에 있으니까, 바로 가져올게~. 엄마, 한 번 꼬치 빼줘."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 넣은 지 얼마 안 됐으니까, 한 번 안에 싸게 해줘. 게다가, 이제 와서 급하게 씻는다고 별로 달라지지 않아. 자, 엄마가 빨리 사정할 수 있도록, 암컷 목소리로 신음하면서 흥분시켜."
"에ー, 나는... 이 아니라 저는, 별로 느끼는 타입이 아니라서 거짓 신음이 될 텐데. 전부터 말했지만ー."
"어쩐지 최근, 네 거짓 신음이 좋아져 버렸어..."
"싫어, 변태ー..."
"시, 시끄러! 자, 피스톤질 할 거야! 흥, 흥!"
"...앙, 앙, 앗, 기분 좋아요, 앙, 앙... 엄마, 정말 이런 걸로 괜찮아?"
"후우, 후우, 잠깐, 중단해도 좋다는 말 안 했어! 목소리도 더 높게!"
"...앗, 아앙, 당신, 저, 기분 좋아요..."
"하아하아, 아아, 귀여워 히로!"
"정말로 흥분했어..."
여자로서 지내는 날
여동생 "엄마ー, 숙제 끝났ー... 어라, 오빠는 어딨어?"
엄마
"미키짱, 오빠 말이야, 성체육 숙제로, 학교에서, '이번 주말은 여자로서 지내게 해주세요'라고 하네. 그런데 건방지게 남자의 옷을 입고 있길래, 잠깐 혼내주는 중."
여동생 "그렇구나ー. 그럼 오빠, 이제부터 엄마한테 안기는 거네."
엄마
"자, 오빠, 여동생이 듣고 있잖아. 스스로 대답해."
오빠
"...어, 에또... 응, 나, 지금부터 엄마한테."
엄마
"오빠ー? 말투가 글러먹었네, 또 맞고 싶어?"
오빠
"앗...틀렸습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 미, 미키, 저는요, 여자인 주제에 남자인 척한 나쁜 아이라서, 이제부터, 엄마 꼬치 넣어주시고, 잔뜩 벌, 받을 거예요..."
여동생
"우와ー, 오빠 가성 써서 정말 여자 같아. 있지 엄마, 나도 나중에 오빠 써도 돼?"
엄마
"어머, 미키도 쌓였어? 좋아, 그럼 끝나면 부를게."
오빠
"싫, 싫어, 엄마, 저는, 둘 연속이라니..."
여동생
"에ー, 오빠, 나랑 안 해줄 거야ー?"
엄마
"정말, 미키, 오빠는 지금 엄마 여자니까, 거절 같은 건 못 해. 있지 오빠, 나중에 미키 꼬치도 갖고 싶지? 아니면 둘 동시에 상대할래?"
오빠
"그, 그것만은... 미, 미키... 나중에 오빠, 방에, 갈게..."
여동생
"해냈다ー, 오빠, 오늘은 재우지 않을 거니까!"
"아 진짜~ 콘돔 정도는 스스로 좀 끼워줘. 엄마, 어른이면서 매번아들한테 콘돔 씌워달라고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니까."
"뭐야, 지금부터 너한테 들어갈 거니까 그걸 챙기는 건 네 일이잖아~"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가 아직 회사에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일단 언제든 시작할 수 있도록 이불을 깔아놓았어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려서, 저는 급히 몸을 닦고 욕실에서 얼굴을 내밀었어요.
"다녀왔어, 엄마."
"아, 다녀왔어, 마코토… 오늘, 오늘도 준비해놓고 기다렸구나…"
피곤해 보이는 엄마의 얼굴이 이불을 보고 살짝 붉어졌어요.
"응. 오늘도 나를 쓸까 싶어서."
"어, 그, 그러니까… 마코토가 괜찮다면… 부탁 좀 해도 될까…"
당황해하는 엄마의 OL 제복 스커트 앞부분이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후타나리에요. 저는 얼마 전부터 엄마의 성욕 처리를 도와주고 있어요.
"당연하지! 그럼 준비할게."
저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늘 열심히 일해주는 엄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정말 기뻐요.
"마, 마코토. 혹시 싫지 않다면, 또 예전처럼…"
"말 안 해도 알아. 조금만 기다려. 여장하고 화장하고 올게."
양판점에서 산 얇은 세일러복 코스프레 의상과 엄마 취향인 긴 장갑, 니삭스를 입고 침실에 가보니, 샤워를 마친 엄마가 알몸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엄마의 다리 사이에선 커다란 자지가 빳빳하게 맥동하고 있었고요.
"기다리게 했네, 엄마."
"아, 엄, 엄청 잘 어울려… 마코토…"
제 모습을 본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새어 나왔어요.
"응, 고마워. 오늘은 어떻게 할까? 먼저 한 번 펠라티오 해줄까? 지난번에 엄청 기분 좋아 보였던걸."
옆에 앉으며 묻자, 엄마가 쭈뼛거리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는 바로 입에 침을 머금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어요.
"마코토, 엄, 엄마가 안아줘도 될까?"
펠라티오로 사정한 뒤, 엄마가 저를 덮치듯이 올라타며 말했어요. 엄마는 늘 처음엔 조심스러운데, 한 번 사정하고 나면 스위치가 켜져서 적극적으로 변해요.
"응. 이렇게 괜찮아?"
하얀 장갑과 니삭스에 감싸인 손발을 엄마에게 감아 안아주자, 마침 엄마의 후타나리 자지가 제 엉덩이에 닿는 자세가 됐어요.
"항상 미안해, 마, 마코토의 엉덩이, 엄마가 쓰게 해줄게!"
그러더니 '주늑' 소리와 함께 엉덩이 안으로 단단하고 뜨거운 것이 들어왔어요. 그 기세에 제 입에서 "앙!" 하는 높은 소리가 새어 나와 살짝 부끄러웠어요.
엄마의 체중이 온몸에 '쿵' 하고 실리며, 귀 옆에선 "하아, 하아" 하는 짐승 같은 엄마의 숨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어요. 우리 집은 오래돼서 엄마가 허리를 찧을 때마다 바닥이 '끼익끼익' 소리를 냈어요.
저와 엄마 모두 땀범벅이었죠.
"흑, 미안해, 마코토. 엄마는 아들에게 욕정을 느끼는 나쁜 엄마야. 미안해!"
저와 섹스할 때면 엄마는 자주 울면서 사과해요. 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엄마가 잘 말하지 않으니까 저도 깊이 묻진 않아요.
"하아, 하아, 엄마, 사과하지 마. 나 엄마 챙겨줄 수 있어서 기뻐. 싫은 건 정액과 함께 다 뱉어버려도 돼."
"으흑, 흑, 마코토…"
"오늘도 힘든 일 많았지? 자, 이제 곧 사정할 것 같네. 지난번처럼 내 얼굴에 뿌려도 돼."
"괘, 괜찮아? 또 마코토의 귀여운 얼굴을 더럽혀도 돼?"
엄마의 땀과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이 기쁘게 풀렸어요.
"당연하지. 얼굴에 뿌리고 나서 바로 다시 넣어. 그리고 또 언제든 원할 때 얼굴에 사정해도 돼. 몇 번이고 속 시원해질 때까지 나를 써도 괜찮아, 엄마."
"으으, 고마워, 사랑해, 마코토…!"
쇼우와 엄마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아들 쇼우가 학교에서 돌아온 모양인지 현관에 운동화가 놓여 있었어요. 지하실로 내려가 보니, 여장을 하고 화장까지 한 쇼우가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다녀왔어, 쇼우. 미안, 좀 기다렸지?"
말하면서 스커트를 내려 단단히 발기한 페니스를 꺼내자,
"음, 그렇게 오래 기다린 건 아니야. 오히려 천천히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지."
쇼우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제 페니스를 몇 번 문지르더니, 컬러 립스틱을 바른 입술로 키스를 해왔어요.
"뭐야, 그럼 엄마가 매일 야근해 오는 게 낫겠네?"
"그렇게 말한 적 없잖아~"
페니스가 완전히 단단해진 걸 확인한 쇼우는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입술 전체를 비비듯 오므린 채 펠라티오를 시작했어요.
우리 집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을 '노예의 날'로 정해놓고, 쇼우에게 곧장 집에 와서 암컷처럼 제 성처리를 하라고 지시해둔 터였죠.
"음, 엄마, 봐봐."
첫 번째 사정을 머리카락으로 받아낸 뒤, 두 번째를 입안에서 받은 쇼우는 제 얼굴을 올려다보며 입을 벌렸어요.
혓바닥 위에서 새하얀 정액을 굴리더니, 입을 다물고 '꾸적꾸적' 소리를 내며 10번 씹었어요.
"오늘은 삼키기 전에 씹는 거 잊지 않았네. 대단하네. 지난번엔 그냥 삼켜버려서 엄청 맞았었잖아."
쇼우의 피부엔 지난번 실수에 대한 벌로 남은 자국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땐 엄마가 갑자기 목구멍 깊이 쑤셔 넣어서 나도 모르게 삼킨 거라니까!"
"어라, 말대꾸야? 쇼우가 지금 그렇게 대단한가?"
"…나는 지금 사람이 아니라 성처리 도구니까, 잘못됐어…"
"정말 정신 못 차리는구나, 너도. 자, 그럼 일단 벌주는 거야. 엉덩이 이리 내밀어."
불만스럽게 투덜거리면서도, 쇼우는 침대 위에서 몸을 반 바퀴 돌려 짧은 메이드복으로 거의 가려지지 않은 엉덩이를 제게 내밀었어요.
"이를 악물어. 아플 거야."
"알고 있어…"
침대 옆에 늘 놔둔 조교용 채찍을 힘껏 내리쳤어요. 쇼우는 통증에 좀 둔감한 편이라, 때리거나 채찍질해도 말대꾸 버릇이 잘 고쳐지지 않네요. 조만간 다른 조교 도구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 중이에요.
'빡, 빡' 하고 다섯 번 때린 뒤, 빨갛게 된 자국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자 쇼우가 "윽" 하고 신음을 흘렸어요.
"아, 생각보다 세게 맞았나 봐. 이건 제대로 멍들겠네. 나중에 약 발라줄게."
"음, 엉덩이라면 엄마 말고는 아무한테도 안 보이니까 괜찮아."
"그래? 뭐, 약도 공짜는 아니니까 아낄 수 있으면 그게 낫지… 아, 맞다, 쇼우, 그러고 보니 말이야."
"응? 뭐야, 엄마… 아악!!!!"
저는 쇼우에게 대충 말을 걸어 주의를 분산시킨 뒤, 갑자기 코스튬의 엉덩이 부분을 밀어내고 드러난 항문에 페니스를 억지로 쑤셔 넣었어요.
"악, 잠깐, 엄마, 반칙이야, 갑자기 이러면! 앙, 아앙!!"
"봉사 중에 너무 방심하는 거야, 너는!"
쇼우의 허리를 붙잡고 성기를 마구 찔렀어요. 쇼우의 침과 제 정액 덕에 미끄러움은 충분했지만, 항문은 풀어주지 않은 상태라 꽤 뻣뻣했어요.
"아하, 역시 꽉 조이네. 목소리도 잘 나오고. 너 혹시 강간당하고 싶은 욕망 있지?"
"모, 몰라! 잠깐, 한 번 빼줘, 힘들어!"
쇼우의 허리에 부딪칠 때마다 섹스용으로 산 싸구려 침대가 '끼익끼익' 시끄럽게 울렸지만, 지하실이라 밖에선 들리지 않죠.
"도구가 말대꾸하면 안 된다고 했지! 너는 신음이나 내면 돼!"
…그날은 결국 쇼우에게 세 번이나 질내사정할 때까지 몸에 멍을 늘려버리는 바람에, 약 한 병을 다 쓰게 됐어요.
기념사진
어떤 지방에서는 남자아이가 [X]세가 되면, 가장의 손에 의해 암컷 노예로서의 혹독한 훈련이 시작된다.
그 기념할 만한 첫날에는, 각자 정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징벌실
【남자 징벌 규칙】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면 해당 남학생은 3일간 징벌실에 등교해야 한다.
징벌 기간 동안 남학생은 여자 교복을 입고 징벌실에 머물러야 하며, 하교 시간까지 구금된다. 이 기간 동안 항문에는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 입에는 본인의 성기를 본뜬 페니스 개그를 물고 있어야 한다.
두 명의 여학생은 언제든지 징벌실에 들어와 남학생을 성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수치심을 통한 반성을 유도하기 위해 사정액은 반드시 얼굴, 머리카락, 교복에 묻혀야 한다. 또한 탈출을 막기 위해 팔은 묶인 채로 서서 성행위를 해야 한다.
성행위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남학생은 페니스 개그를 이용해 펠라치오 연습을 해야 하며, 소리가 계속 나도록 해야 한다. 하루에 5분 이상 빨아들이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징벌 기간이 최대 1주일까지 연장된다.
처음으로 매춘을 하다
「어서오세요. 참, 신야 군, 많이 컸네. 창녀 차림도 잘 어울려요. 미사키 이모 기억나요?」
「…네…」
「미안해요, 늦어서. 이 아이가, 오늘 미사키가 하룻밤 사준다는데도 여장하는 걸 싫어해서… 얼굴을 조금 때렸더니 멍이 들었지만, 안고 있을 때 신경 쓰이지 않을까요?」
「괜찮아요. 이 정도 나이의 아이는 아직 자신이 여자의 도구라는 자각도 희미하고, 어느 집이나 고생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게 작았던 신야 군이 매춘을 할 만큼 커서 감개무량하네요. 그렇죠, 신야 군. 오늘 하룻밤, 잘 부탁해요.」
「…네…」
「신야? 사는 사람한테는 제대로 암컷으로 인사하라고 가르쳤잖아요. 한 대 더 맞고 싶어요?」
「…죄, 죄송합니다… 오늘, 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꺄아, 귀여워! 역시, 첫 경험이라서 좋네요. 아, 그렇지 언니, 잊지 말라고, 돈. 이 정도로 괜찮겠어요?」
「응, 고마워. 친척이라도, 창녀로서 모신다면 훌륭한 손님이니까. 신야에게 집에서 채우고 있는 목걸이가 낡았으니까, 고맙게도 그것에 쓰도록 할게요.」
「자, 그럼 신야 군, 이리로 와요. 언니, 신야 군은 맞는 데 익숙해요?」
「집에서는 체벌을 포함해서 엄하게 가르치려고 하지만, 역시 자기 아들이라고 하면 손을 봐주게 되네요. 미사키, 덕분에 실컷 해도 괜찮아요.」
「알겠습니다. 신야 군, 그러니까 실수 한 번 할 때마다 한 대씩 때리도록 할게요. 이것도 공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요.」
「…네… 저, 최선을 다해 착한 아이가 되겠습니다…」
「언니, 데리러 오는 건 내일 아침 8시죠? 신야 군에게 아침밥 먹여주고 갈까요?」
「어머, 괜찮아요? 그럼 말씀에 감사히 따르도록 하죠. 신야, 미사키 이모께 잘 감사 인사해야 해요. 자, 그럼 인사는 이 정도로 하고, 내일 봐요. 미사키, 우리 애를 많이 이용해줘요.」
엄격한 가정
“빨리, 제대로 걸어. 침실까지 가는 길에 꾸물거리면 안 돼. 너도 복도에서 강간당하고 싶지 않지?”
“기, 기다려 엄마, 응, 여장하고 언니들 모두의 정액을 뿌려달라고 했으니까, 오늘은 더 심한 짓은 안 한다고 약속했잖아…?”
“시끄러워. 그래서 첫 대만 때렸잖아.
애초에 네가 늦게 들어온 게 잘못이야. 오늘은 너를 모두에게 성적으로 이용하게 할 거야. 방과 후 바로 돌아오라고 말했잖아.
사실 벌로 언니들과 엄마가 모두 너를 둘러싸고 강간하려고 했는데, 정액 뿌리는 걸로 봐주는 거야.”
“그, 그건, 위원회의 갑작스러운 활동이 생겨서, 그래서 제가…”
“…제가?”
“흐읍! 아, 아니, 저, 저는…”
“네가 우리 집에 있는 동안에는 남자가 아니라 암컷 노예야. 그런 것도 잊어버렸어? 정말 못된 아이. 역시 응징하는 강간이 필요해.”
“으, 읍… 싫, 싫어요… 제 엉덩이, 아직, 엄마의 성기가… 들어가지 않아…”
“흥, 그럼 연습 부족이네. 디 딜도는 사준 적이 있을 텐데. 자, 침실에 도착했어. 침대에 올라가서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려.”
“읍… 용서해, 용서해 주세요, 엄마, 입으로는, 얼마든지…”
【뺨을 때리는 소리】
“앗!”
“못 들었어? 당장 침대에 올라가서 치마를 걷어 올리라고!”
“네…”
“네발로 기어서, 애원해.”
“읍… 으, 흐읍… …저, 제, 여장 노예의… 엉덩이, 질에… 성기를… 넣어, 주세요…”
약점을 잡힌 소년
“…하아, 하아, 자, 사정했어. 이제 됐지!?
그래, 나… 여장 하고 너한테 몇 시간 동안 엉덩이를 쑤셔지고, 흥분해서, 사정했어! …이제 괜찮지… 이제 벗을 테니까…
젠장, 왜 내가… 이렇게…
알고 있어, 내일도 엉덩이를 범하러 올 테니까… 오늘은 이제… 읍, 돌아가게 해줘…”
형이 밤에 하는 일
“이봐! 뭘 하고 있는 거야. 금요일 밤에는 엄마 방에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했잖아! …형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어?
아, 아니 그 목소리는 그런 게 아니고… 어? 이 차림…? …꺄악! 그러고 보니 오늘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지. 보지 마, 바보야!”
어머니의 목소리 『슈운, 무슨 일 있었어~? 빨리 계속 보고 싶은데~』
“네, 네. 물건이 떨어진 것 같아요. 곧 돌아가서 모실게요, 당신!”
“…아무튼 너는 빨리 자기 방으로 돌아가. 엄마한테 아직 들키지 않았으니까!
형 엄마가 뭘 했는지는… 내년에 ○학년이 되면 엄마가 너를 안을 거라고 했으니까, 금방 알게 될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또 조금 시끄러워질 텐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 그럼, 안녕!”
일상적인 근친상간
“엄마, 다녀왔어요”
“금방 할 거지? 갈아입고 올게”
“잘했지, 실력이 늘었어”
“흐흐흐, 매일 하고 있으니까”
케이와 엄마
「엄마, 다녀왔습니다~. 미안, 좀 늦었네. 바로 준비할게요.」
「아, 어서 와, 케이. 음, 좀 쉬거나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피곤하지 않아?」
「신경 안 써도 돼. 엄마가 후타나리라서 성욕 쌓이기 쉽고 힘들잖아. 아들인 내가 돌봐주겠다고 약속했었지. 바로 여장할 테니까 기다려.전에 빌린 코스프레로 해도 돼?」
「으, 응. 언제나 고맙네.」
「빨리빨리. 고맙다는 인사는 내가 기분 좋게 사정하고 나서 해도 돼.」
「…음, 장갑이랑 니삭스랑… 어, 엄마, 이 의상에 베일도 포함이었던가?」
「어, 글쎄… 엄마는 봉투 안 봤는데… 하지만 웨딩風 란제리라고 써 있으니까, 포함돼 있어도 이상하지 않네.」
「그렇구나. 뭐, 됐어. 그럼 이거도 착용하고… 엄마, 화장 도구 빌릴게요~」
「응. 케이 전용으로 사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친구들이나 다들 가지고 있지?」
「또 그 얘기야~? 우리 집 가난하니까 있는 거 쓰면 되지. 나 딱히 신경 안 쓰는데. 자, 자, 부정적으로 굴지 말자! 여장 끝냈어. 이제부터 나 (私), 엄마의 아내야. 마음껏 안아서 스트레스랑 성욕 풀어 버려. 응?」
「으, 응…!」
「그럼 이불 위에 앉아 줘, 여보. 오늘은 대면 좌위야.」
「야, 야호…!」
「우후후, 나랑 끌어안고 하는 거 좋아하잖아. 자지도 단단해졌네. 그럼, 로션도 발랐으니 넣을게. 얏호… 으응!」
「아우! 으으, 케이 안, 따뜻해…」
「매일 하는데도 넣을 때마다 새롭게 기뻐해 주니까 나도 기뻐. 바로 움직이고 싶어?」
「후우, 후우, 좀 더 이대로 있고 싶을지도… 그나저나 케이, 몸이 좀 단단해졌네.」
「당연하지, 농구부에서 매일 단련되고 있으니까. 무거워?」
「음, 무겁긴 한데…」
「싫어, 여보. 여자한테 그런 말을!」
「아, 아니 아니! 그러니까, 케이 엉덩이에 자지가 감싸여서, 몸의 무게도 느껴지니까, 지금 내가 케이를 안고 있구나 하는 실감이 들어서 좋아, 라는 거야!」
「…으음!」
「아, 잠깐! 엉덩이 빙글빙글 움직이지 마!」
「으응, 으응! 배려 없는 말투 쓰는 남편 따윈 모른다구ー」
「아, 정말! 그렇게 나오면 엄마도 허리 흔들 거야!」
「아앙! 후후, 매번 살짝 도발하지 않으면 진심 안 내잖아. 자, 아내의 엉덩이 안을 마음껏 찔러 주세요. 여보.」
성처리 당번 타케다
「오ー, 타케다야. 진짜 여장하고 있네ー」
「엑… 무슨 용건이야, 미카」
「엑, 하지 말라고. 타케다랑 같이 집에 가려고 찾다가 오늘 네가 성 처리 당번이라길래, 좀 놀리러 왔어!」
「뻔뻔하게 놀리러 오지 마, 바보야. 오늘 나는 ‘선생님용’이라서 일반 학생은 못 써. 게다가 밤 8시까지 교무실 앞에서 대기해야 해서 집에도 못 가.」
「타케다, 타케다, 수컷 말투 쓰고 있잖아. 성 처리 당번 중에 수컷인 척했다고 선생님한테 이를 거야ー. 자, 자, 암컷 말투로 한 번 더! 인사도 해! 여자가 더 지위 높다고ー!」
「뭐야, 소꿉친구잖아. 귀찮네…. 으음, 그러니까, 오늘 나(私)는 선생님용 오나홀이라서 일반 학생한테 봉사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미안해요. 이걸로 됐지?」
「으음~! 평소에 거친 타케다의 암컷 말투, 정말 끝내주네ー」
「징그러…」
「핑크색 의상도 잘 어울린다~ 근데, 초커만 파란색이네?」
「너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이번 학년도부터 성 처리 당번은 학년 색깔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달게 됐어. 나(私)는 1학년이라 파란 거야. 학년마다 성교육에서 배운 플레이가 다르잖아.」
「호오ー, 그렇구나. 벌써 꽤 더러워졌네. 오늘 몇 명한테 안겼어?」
「…아직 두 명이야.」
「멍도 아파 보이네. 선생님들은 성욕도 세고 힘도 세니까 힘들겠지. 다음에 일반 성 처리 당번 날에 내가 부드럽게 안아줄게ー」
「아ー 또, 시끄러워, 맘대로 하든가…. 그나저나 선생님한테 쓸데없는 얘기 하는 거 들키면 내가 혼날 테니까, 빨리 가, 미카.」
「어쩔 수 없네. 뭐, 타케다의 귀여운 모습 봤으니 됐지. 그럼, 내일 봐!」
「그래, 그래, 딴짓 말고 집에 가.」
하와 엄마
쿠퍽, 쿠퍽, 세일러복을 입은 소년의 입술이 익숙한 듯이 엄마의 후타나리 자지를 문지른다.
「하아, 역시 귀여워. 하, 너 집에 있을 땐 계속 그거 입고 있어. 여장 재능이 있네.」
잠시 동작을 멈춘 소년은 페니스에서 입을 떼지 않은 채 위로 눈을 들어 엄마를 올려다본다.
「싫, 어, 요.」
조금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거절한 뒤, 다시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펠라치오를 재개한다.
「왜 싫다는 거야. 이제 여성 말투도 자연스럽게 써주게 됐는데,조금 더 엄마 취미에 맞춰줘도 되잖아.」
‘참 나,’라는 표정으로 소년이 이번엔 항의하듯 페니스를 입에서 뺀다. 입술에서 쭈욱, 귀두에 침 다리가 걸린다.
「내(私)가 암컷이 되는 건 섹스할 때뿐이야. 그리고 너무 오래 암컷으로 있으면 학교에서도 자꾸 여성 말투가 튀어나온다고.」
「쳇ー」
「쳇, 아니에요. 아, 맞다. 오늘 삽입까지 할 거야?」
「아ー, 화제 돌렸네… 아얏!」
찌릿한 눈초리의 소년이 손가락 끝으로 엄마의 페니스를 살짝 튕긴다.
「알았어, 알았어. 잔소리해서 미안해. 음, 가능하면 삽입까지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하랑 섹스하는 게 제일 스트레스 해소가 되거든.」
「일, 아직도 바빠?」
소년이 끝부분을 핥짝이며 묻는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일을 떠올리며 한숨을 내쉰다.
「뭐, 그렇지. 보통 이 시기쯤이면 좀 더 한가해야 하는데, 올해는 이것저것 있어서 말이야~. 그래도 하가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니까
엄마는 괜찮아.」
「흠, 그렇구나. 저기, 엄마.」
「응? 뭐야?」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정말 감사하고 있어.」
「엥, 그, 그런, 갑자기 왜 그렇게 진지하게… 으햐앗!」
엄마가 당황해서 말을 더듬는 타이밍을 노려, 소년은 힘껏 페니스를 입에 쑤셔 넣고 빨간 립스틱을 문지르듯 쥬퍽, 쥬퍽, 큰 소리를 내며 빨아댄다.
「아, 아앗, 하, 너 엄마를 방심하게 하려고 그런 말 한 거지, 으윽, 잠깐, 멈춰, 나와버릴, 엄마, 사정해버릴 거야!」
참으려 했지만 허사, 엄마는 소년의 입 안에 대량의 정액을 쏟아낸다.
소년은 그것을 꿀꺽, 꿀꺽 천천히 삼켜간다.
「…푸핫! …별로 방심하게 하려고 그런 건 아니야. 진심이야. 열심히 펠라하는 김에 ‘기쁨’이랑 ‘기분 좋음’을 동시에 느끼는 게 더 이득 아니겠어? 라고 생각한 거지.」
씨익 웃는 소년의 입술에 정액 방울이 빛난다.
그걸 본 엄마는 ‘또ー!’ 하며 소년을 끌어안는다.
「오늘은 안에 싸고 싶어. 아니, 쌀 거야. 많이. 하가 너무 귀여운 게 문제야!」
소년은 끌어안긴 채 엄마 가슴에 뺨을 비비며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애교 섞인 목소리를 낸다.
「그래, 당연하지. 마음껏… 나를 안아줘.」
하와 엄마 2
「저기, 엄마 오늘 밤에 하 쓸 거야?」
「응, 아까 거실에서 한 번 하고, 이제 2라운드 시작하려는 참이야. 혹시 언니가 쓰고 싶었던 거야?」
「아ー, 그래도 괜찮아. 우리 집은 엄마가 우선이니까.」
「어머, 미안하네. …그러고 보니 오늘부터 장시간 재갈 물리는 연습도 시키려고 했는데, 이대로 내일 아침까지 하가 말 못 하게 될 거야. 혹시 볼일 있어?」
「에ー 괜찮아, 어차피 묶어놨으니까. 급한 일도 없고. 그나저나, 그럼 이제부터 나도 재갈 물리고 범해도 된다는 거야?」
「그래, 하도 이제 ○세니까 좀 강한 조교에도 익숙해져야지. 말 안 들으면 오늘도 엄마가 몇 대 때렸는데, 이렇게 혼내도 괜찮아. 정말 하는, 남자애는 인간이 아니라 그냥 성 처리 도구라고 몇 번이나 가르쳤는데 나이를 먹어도 기억을 못 하니…」
「네, 네, 그건 몇 번이나 들었어. 그래서 매일 밤 가르치고 있는 거잖아. 자, 하, 엄마 실망시키지 않게 오늘 밤부터 힘내라. 예전부터 도구 취급 당하는 데 익숙하다 해도, 하루에 몇 번씩 맞는 건 싫잖아?」
「저기~ 지금 방에 있어~?」
「응~? 있어~」
「엄마가 좀 흥분돼서 그러는데, 엉덩이 좀 빌려주면 안 될까?」
「또야? 요즘 자주 그러지 않아?」
「투덜대지 마. 엄마 성 처리하는 건 아들 일이잖아.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 대충이라도 여장해. 준비, 준비!」
2분쯤 지나 문이 열리고, 위는 반팔 셔츠, 아래는 하이힐과 니삭스를 신은 아들이 얼굴을 내민다.
「너 또 그런 대충대충 스타일이네. 여장 세트 몇 개 사줬잖아.」
「최소한으로 하라고 한 건 엄마잖아. 그보다, 자, 엉덩이 여기 있어요.」
아들이 벽에 손을 짚고 서서 뒤로 하는 자세를 취한다.
「하아, 예전엔 좀 더 제대로 여장해줬는데…커서 귀찮아하게 됐네. 뭐, 오늘은 됐어. 그럼 바로 넣을게.」
엄마가 자신의 페니스와 아들의 항문에 침을 떨어뜨려 잠시 적신 뒤, 허리를 잡고 천천히 삽입한다.
「아앙」
아들이 감정이 실리지 않은 가성으로 신음한다.
「으응, 후우, 따뜻해… 저기, 너 그 신음 진짜로 느끼는 거야?」
「에ー, 별로 안 그렇긴 한데, 그래도 소리 있으면 더 기쁘지 않아?」
「뭐,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팡, 팡, 허리가 부딪히는 소리.
「자지 문질러주면 나 더 느낄 텐데.」
「그럼 복도 더러워지잖아. 암컷 쪽으로 느껴라고 하는 거야. 몇 년째 이렇게 엉덩이로 섹스하는데, 의외로 개발이 안 되네…」
「엄마가 조루라 매번 금방 끝나버리니까 그렇지.」
엄마가 아들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
「아얏」
「건방지네! 그럼 오늘은 힘껏 찔러서 진짜 신음 나오게 해줄게!」
…2분 뒤, 엄마는 순식간에 사정하고, 씩 웃는 아들의 엉덩이를 억울한 듯이 한 번 더 때렸다.
후타나리 여성은 성욕이 강한 편이지만, 우리 엄마는 유독 대단해서 매일 풀어주지 않으면 흥분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심할 때는 스트레스로 몸이 아파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돌보는 게 집에서 제 역할이에요.
엄마는 제가 무리하지 않도록, 봉사할 때는 여장을 할 때만 하자는 규칙을 정했어요.
(…하지만 사실 형식적일 뿐이라 잘 지켜지진 않습니다.)
어쨌든, 저는 여장을 하고 있을 때만 엄마의 ‘아내’가 되어 자지에 봉사를 합니다.
…집에 돌아오자, 이미 한계에 다다른 듯한 엄마가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지와 속옷은 이미 벗은 상태라, 아플 정도로 발기한 후타나리 자지가 사타구니에서 부르르 떨고 있어요.
「다녀왔습니다, 엄마…」
「이, 이거!」
말을 끝내기도 전에 엄마는 제게, 늘 봉사할 때 착용하는 프릴 달린 긴 장갑과 니삭스를 건네줍니다.
「돌아오자마자 미안한데, 그거 입어. 여, 여장! 지금 당장!」
「아, 어, 음, 그럼 샤워를…」
「그럴 필요 없어, 빨리! 셔츠도 벗지 않아도 돼! 그거 입으면 엄마한테 안겨!」
정말 한계 상황이라는 걸 눈치채고, 저는 급하게 속옷을 벗어 정조대만 남은 상태 (엄마 취향 때문에 요즘 계속 차고 있어요)가 된 뒤,
더 급하게 긴 장갑과 니삭스를 착용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엄마는 숨을 몰아쉬며 헉헉거리면서 자기 자지에 로션을 바르고 있어요.
「자, 됐어요, 여보.」
남성용 셔츠를 입고 있어서 좀 이상하지만, 일단 여장을 했으니 저는 ‘아내’로서 어울리는 여성 말투를 쓰며 엄마… 사랑하는 ‘남편님’을 끌어안았습니다.
「아니, 안기는 게 아니라!」
「꺅, 꺄악!」
키스 같은 전희부터 할 줄 알았는데, 엄마는 제 몸을 세게 끌어안더니 쑥 들어 올리자마자 허리를 잡고 엉덩이 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아앗! 여, 여보, 갑자기, 깊어어!」
저는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지만, 엉덩이는 매일 엄마의 굵은 자지를 받아들여서인지 쉽게 뜨거운 자지를 삼켜버렸습니다.
엄마의 대답은 없고, 귀 옆에 후ー, 후ー, 다급한 숨소리만 들릴 뿐이에요.
엄마는 말없이 저를 벽에 밀어붙이고, 맹렬한 기세로 피스톤하며 제 엉덩이를 즐깁니다.
「정말, 으응, 어쩔 수 없네요, 여보가 이렇게 굴다니.」
몇 번 풀어주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구나 싶어서, 저는 체념하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게 다리를 얽으며, 한동안 엉덩이로 엄마의 자지를 계속 문질러줬습니다.
「와, 내 거보다 훨씬 크네… 단단하고, 뜨겁고…」
「후후. 대단하지? 다음 주 ‘초야’를 위해서 엄마가 며칠째 금욕 중이야. 코우는 자기 말고 다른 발기한 자지를 만져보는 거 처음이지?」
「응…」
「뭐, 그렇겠지. 이건 다음 주 네 생일에 드디어 코우 엉덩이에 들어가게 될 거야. 준비는 어때? 엄마의 아내가 되는 거니까, 앞으로 밤 상대를 많이 해줘야 해.」
「사, 사준 딜도로 연습하고 있는데… 아슬아슬할지도.」
「뭐, 아슬아슬해도 들어가게 됐다면 괜찮지 않아? 그럼 여장은 어때? 요즘 집에서 저 스커트를 입히고 있는데, 이제 좀 익숙해졌어?」
「솔직히, 엄청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야…」
「운동하는 애들은 암컷이 되는 데 저항이 크다고들 하던데, 코우도 그런가 보네. 어렸을 때부터 밖에서만 놀았으니까.
하지만 남자아이는 ○세가 되면 엄마의 아내가 되고, 후타나리 자지의 성 처리를 하는 게 옛날부터 내려오는 규칙이니까, 집에서는 제대로 암컷이 되어야 해.」
「어, 응.」
「킥. 코우는 긴장하면 ‘응’이라고 대답하곤 하지. 기억하고 있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엄마가 명령하면 바로 여장하고, 여장하면 항상 암컷 말투 쓸 거야. 수컷 말투 쓰면 혼날 테니까, 잘해.」
「알, 알고 있어, 당연하지… 나, 열심히 할게. 제대로 엉덩이에 엄마 자지가 들어가게 할 거고, 핥거나 문지르는 연습도 할게.
엄마한테 확실히, 귀, 귀여움을 받는 여자가 될 거야.」
신이치 엄마
「엄마ー, 나 내일 부활 아침 연습 있어서 이제 자고 싶은데…」
「조, 조금만 더 괜찮잖아. 엄마 지금 엄청 기분 좋아지고 있으니까. 게다가, 저, 저기 봐, 신이치도 자지가 발기했잖아.」
「이건 생리 현상이라니까. 엉덩이에 자지 쑤셔 넣으면 자연스레 이렇게 되는 거야. 이러다 아침 연습 늦으면, 엄마 자지 돌보다가 잠 부족이라고 선생님한테 설명해버릴 거야.」
「뭐, 뭐라고? 그, 그럼 내가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줄게! 그러면 일찍 안 일어나도 되잖아!」
「하아… 자지가 흥분하면 갑자기 제멋대로 굴잖아…저기, 여・보. 아내’의 부탁, 들어주지 않을 거야? 자지 돌보는 동안은 내가 아들이 아니라, 여보의 아내잖아? 사랑하는 남편님이, 아내의 부탁을 무시하는 나쁜 남편님인 거야?」
「윽… 으으…」
「그럼 그걸로 됐어. 여보가 날 사랑하지 않고, 그냥 성욕 푸는 도구로만 생각한다면, 나도 체념하고 노예처럼 봉사해줄게.」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그, 그런 거 아니야. 엄마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정말, 울 정도로 슬프면 나를 소중히 대해줘요.」
「흑, 응… 미안…」
「자, 다 못 뺀 건 입으로 해줄게. 엉덩이에서 자지 빼.」
「저, 저기 신이치, 엄마 미워하지 말아줘.」
「미워할 리 없잖아. 나도 사랑해.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는 굴지 말아줘.」
「응… 신이치, 정말 사랑해…」
쇼우 엄마
「이봐 쇼우, 엄마와의 약속을 제대로 지켜야지. 집에 오면 바로 여장하고, 정조대도 착용하고, 시간 맞춰서 집에 돌아와야 해. 쇼우는 엄마의 성 노예잖아. 약속을 어기면 당연히 혼나는 거야.
벌로 오늘 밤은 아침까지 범할 거니까, 힘들겠지만 네 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참아.」
저는 꾸짖으면서 제 후타나리 페니스를 아들의 항문에 힘껏 넣었다 뺍니다.
엄격하게 가르쳐왔다고 생각했지만, 기억력이 나쁜 아들은 뭐든지 봉사에서 벗어나려 해요.
오늘도 제가 퇴근하고 바로 범하려 했는데, 딴짓을 하느라 저보다 늦게 집에 와서, 훈육으로 몇 번 주먹으로 때린 뒤 여장을 시키고, 아들 방인 지하실로 데려가 강간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처음에는 반항적이지만, 제가 때리거나 차서 아픔을 주면 얌전해지니까, 부모로서 다루기 쉬운 점은 도움이 돼요.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가벼운 몸을 날개 조이기로 묶고, 허리를 몇 번이고 찧자, 아들의 ‘으, 으’ 하는 귀여운 목소리가 귀에 들어와 흥분이 더 커집니다.
신음 속에 구츄구츄 하는 소리도 섞여 있어요. 아까 펠라치오 시켰을 때 입에 낸 정액을, 행위 중에는 삼키지 못하게 하고 씹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말도 안 하고, 엄마 정액 맛에도 익숙해지니까, 조교의 일환으로 옛날부터 자주 해왔어요.
「이봐, 버둥대지 마! 엄마가 움직일 테니까, 쇼우는 그냥 서서 오나홀이 돼 있으면 돼! 그런 것도 모르다니, 이 아이는 정말…」
아들이 도망치려는 듯 상체를 비틀자, 몸을 잡는 힘을 세게 하고, 더 격렬하게 항문을 범합니다. 모자란 아들이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성 노예가 되도록, 이날도 마음을 독하게 먹고 교육을 했습니다.
후타나리 엄마와 여장 섹스 연습
다음 장 조심
부모와 자식간의 섹스 (야오이 포함)
「으응, 으응, 엄마, 나, 나와, 사정해버릴 것 같아!」
「하아, 하아, 잠깐만 코우, 아직 참으라고 했잖아. 코스프레까지 준비해줬는데, 좀 더 길게 섹스해야지!」
「하, 하지만, 무리야, 엄마 자지가 너무 기분 좋아서, 나와버릴 것 같아!」
「하아, 정말 이 아이는… 느끼기 쉬운 건 좋지만, 참을성이 없어서 문제네. 슈우, 이리 와서 형 자지 빨아줘.」
「네, 넷!」
「엥!? 동, 동생한테 펠라라니, 그건… 아앙!」
「참을 수 없다면, 더 기분 좋게 만들어서 익숙해질 수밖에 없지. 슈우, 이제부터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매일 형 자지 펠라해줘. 정액은 꼭 삼키고. 알겠지?」
「츄릅, 츄릅, 흐, 흐아!」
「익숙해지면 너희 둘이서 섹스도 하게 할 거야. 서로 몸의 궁합을 확인해둬. 넣는 쪽도 제대로 공부해서 엄마한테 봉사할 때 참고하라고.」
「으, 으으, 안 돼, 지금, 그런 야한 말 들으면, 나와버려, 슈우, 미안해, 형, 쌀게!」
「그래, 그래, 그럼 슈우, 힘껏 빨아줘. 정액은 전부 삼켜. 다 내보내면 이번엔 자리 바꿔. 슈우가 이 코스프레 입고 엄마 자지 받아들이는 거야. 코우는 펠라야.」
「으응, 으응, 알, 알겠습니닷!」
「쮸르, 꾸릅, 흐, 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