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걔 만났을때 얼굴 존예라 나같은놈이 사귀어도 되는건가 싶었거든, 근데 사귄지 1년 넘었는데도 나랑 잠자리는 피하려하니까 내가 의심스러워서 혹시 다른남자 있나? 하고 생각해가지고 오늘밤은 무조건 같이 잔다했어,
그랬더니 걔가 잠시 망설이더니 오케이 하는거야. 그렇게 소주에 보쌈 시켜서 같이 먹고 걔가 계속 우물쭈물거리니까 내가 걔 옆에 슥 붙었지, 근데 자세히 보니 뭔가 이상해. 치마가 자꾸 움찔거리고, 그러다 걔가 결심한듯 말했어
아니나 다를가 치마 슥 걷으니까 자지가 잔뜩 부푼채 팬티는 곧 찢어질듯 늘어났더라, 보니까 그동안 나 만날때 후타인거 숨기려고 발기억제제 먹고 살아왔더라고, 솔직히 당황스럽기보단 미안했어
그래서 내가 만져주면 좋냐고 물으니까 끄덕거리길래 손으로 걔 자지 슥 쥐면서 흔드니까 야릇하게 신음소리 내면서 부끄러워하더라고, 그렇게 한번 빼고나니 더 친해졌는데 문제는 이거임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콘돔 주면서 한번만 나한테 싸봐도 되냐 물었음, 미쳤냐고 내가 이러면서 거절하려했는데 도저히 얼굴보고 거절 못하겠더라, 멈칫하니까 계속 다가오면서 아잉거리는데 결국 수락했지,
나는 그냥 입으로나 몇번 빨고 끝낼줄 알고 집에서 준비하는데 진짜 눈앞에 바로 후타자지가 있으니 되게 크더라, 그렇게 콘돔끼고 펠라해줬는데 따뜻하면서도 물컹한 정액이 진짜 꿀럭거리면서 콘돔 내부에 쌓이니까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이정도면 됐지? 라고 생각해서 입 때는데 갑자기 내 뒷머리를 잡더니 자지쪽으로 쑥 밀어버리는거야. 목구멍까지 깊게 닿았는데 토할거같은거임, 여친은 앙♡ 앙♡ 거리면서 내 머리를 마치 오나홀마냥 흔들었고,
입안에 따뜻하고 물컹한 콘돔 속 정액에 머리까지 흔들리니까 정신이 나가겠는거야. 그래서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잠시 쉬자고 빌었어.
그렇게 5분정도 정신 나간채로 쉬고있는데 나에게 다가오더니 뒷구멍 한번만 쓴다고 하는거야. 와..도저히 안되겠더라고 창피한건 둘째치고 저걸 내 뒷보지에 박으면 평생 ㅂㅅ으로 살거같은거임,
도저히 안된다니까 갑자기 내 어깨를 잡아서 넘어뜨리고는 바로 자세잡더라, 그때보니까 아까보다 자지가 2배는 더 커진거같더라고,
내가 미친년아!! 그만해!!하고 바둥거리지만 듣는척도 안하고 바로 뒷구멍에 쳐박더라, 콘돔은 이미 발기하면서 찢어진지 오래고 더 큰문제는 내 항문안에서 더 커지는게 느껴졌다는거임 거기다 소리까지 내면서 피스톤질하느라 더 아팠고
그렇게 꿀럭..꾸르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액나오는데솔직히 진짜 현타오더라고. 힘은 죽죽 빠져나가고
그렇게 걔 정액이 내 장을 꽉 채울거같을때 걔가 자지 빼고는 마개로 내 항문 꼭 막으면서 웃더라, 솔직히 여친이고 뭐고 항문은 아프지, 현타는 오지, 해서 그냥 다 때려치고싶었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보지를 빨라면서 내 입근처에 보지를 가져가는데
와..냉터져서 봇밥 가득 낀 보지를 보니까 못할거같은데, 그러니까 걔가 제대로 못빨면 아까 했던거 3세트 더한다는거야.
기겁하면서 혀로 핥아대면서 쭙쭙하고 빨아대는데 그와중에도 자지로 딸치면서 내 머리위에 정액 쏘아대더라고
결국 걔 정액으로 머리감으면서 치욕스럽게 하루 보냈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걔가 틈만나면 내 뒷구멍 뚫으려고해, 매일 펠라 제대로 못할때마다 자지 눈앞에 갖다대면서 웃는데 너무 무서움, 자고있을때도 갑자기 내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자지 쑤욱 밀어넣으면서 내 유두만지고,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 택배보니까 로프라던가 있는 수상한 택배 있었는데 설마 강간당하거나 그러지는 않겠지? 아 방금 여친이 특별한거 준비했다고 부른다. 잠시뒤에 다시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