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력의 확인: 나보다 약한 수컷의 뒷보지를 마음대로 헤집어서 암컷으로 만드는 가학적인 욕망의 충족.
불확실함의 부재: 여자의 경우 상대가 내 자지/테크닉으로 만족했는지, 절정했는지 확인할 방법은 간접적으로만 가능. 이에반해 보추는 강제로 절정시키고 그게 사정으로 이어짐으로서 상대의 절정을 내가 이끌어냈음을 직접적으로 확인 가능. 즉 관계에서 오는 모호함, 불안감이 없음.
간절함: "요구 당하는 쾌감" 내지는 애정, 상대에게 지배당하고 싶어하는 피학적 욕망에 의해 수컷으로 태어났음에도 암컷처럼 교태를 부리는 그 간절함, 그러나 아무리 암컷행세를 해도 숨길 수 없는 남성성과 그걸 어떻게려든 숨기려고 몸을 배배꼬는 애처로움. 여자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 즉 나에게 예쁨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암컷이고자 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보추의 알파이자 오메가.
영상 보면 가끔 뒷보지에 박히면서도 암컷역할은 안하고 그냥 카메라 화면 보면서 지 화장 잘 되어있나 확인하고 병신같은 끼순이 표정/무표정으로 지 얼굴만 확인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있는데 얘네는 보추의 자격이 없음. 암컷이면 암컷답게 암컷행동이나 하란 말이다.
표독한 여성성의 부재: 남자와 심리적 파워게임을 하려는 선천적 본능이 있는 여자와는 달리 보추는 그런것이 없음. 철저한 섹파 관계 + 관계 시 철저한 을의 역할을 자처함 = 피곤함이 없음.
안에 싸도 안전.
어지간한 변태적 플레이도 대부분 관계없음. 애초에 크로스드레싱이라는것 자체부터가 음지중의 음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