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어야 할지
뭘 믿지 말아야 할지
이젠 그냥 분간이 안된다
그냥 거대한 트루먼쇼고
도저히 무언가를 믿을 수 없을 지경까지 와버렸어
게임 여론을 쉽게 쉽게 뒤바꿀 수 있다는 얄랑하기 그지없는 생각으로 지금 갤이랑 챈이 뒤바뀌었고
오히려 걔네들 입장에서만 잘 된 꼴이지 뭐
결국엔 그 곤약인간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물고빨고있고
결국엔 사람들 전부 피로감을 느끼고 포기한 채로 떠나갔지
그냥 승자고 패자고 없는거야
지들 여론만 더 최악으로 만든 회사나
끝까지 남아서 진실을 남겨두려는 여기나
결국엔 나가떨어진 사람들이나
다 상처입었고
다 자기네들이 이루려는 목적은 이루지 못했어
이젠…아무것도 없네.
그냥 쓸쓸하다는거 하소연이야
특별한 의미같은게 없어 그냥 하소연.이게 끝.
적어도
적어도 여기만큼은 끝까지 남기를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