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필요한 보존하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기는 하니까... 조금 부끄럽지만 백업!
0. 개요
먼저, 여기에 대략적인 대륙 지도가 있습니다.
일단 가장자리에서 '대륙'이라고 부르는 것은 동방을 제외한 전체 지역을 말합니다.
대륙의 크기는 남미 대륙보다 약간 더 크지만, 총 인구는 2억이 조금 안되기 때문에 아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동방 대륙, 데셰레트 대륙 등 다양한 대륙이 존재하긴 하지만, 지금은 "존재만 한다"는 정도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굳이 말하자면 동방은 아시아, 데셰레트는 아프리카가 모티브인 대륙입니다.
1. 역사
대륙은 대충 천년쯤 전에 한번 망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인간 문명이 무너졌습니다!
당시에는 현 제국보다도 훨씬 강력하고 중앙집권적인 고대 제국이 존재했었지만, 안타깝게도 지나친 오만과 욕심 끝에 결국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인간 너무 좋아, 인간만의 대륙 만들어야지~ 했었는데, 아쉽게도 역량이 그에 못미쳤고, 역풍맞고 그대로 멸망했습니다.
고원은 사건의 중심지이자 멸망이 시작된 장소입니다. 그리고 멸망의 여파는 사막언저리 정도 까지 미쳤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륙은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도 잘 모르고있을겁니다.
멸망 직후의 대륙은 혼란 그자체였고, 시간이 지나며 적당히 안정을 찾았다가 , 다시 슬슬 할만해지니 다시 싸우다가 2백여년 전 제국이 건국되며 안정기에 도달했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대->1차 혼란기->안정기->2차 혼란기-> 제국 건국기-> 현재] 입니다!
2. 종교
종교
현 대륙에는 대형 종교가 총 3개 있습니다.
빛의 교단
제일 어린 교단이지만, 제국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규모는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빛, 질서, 규율을 신봉하며, 현대 종교와 비슷한 분위기를 띱니다.
고대 제국의 멸망이후 혼란기에 이름없는 성자가 빛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질서와 안정을 외쳤던 것이 그 시작입니다.
태양교단
오랜 역사를 지닌 사막의 토착 종교입니다.
사막인들의 생활과 밀접하긴 하지만 교단 중앙의 권위는 평소에는 강하지 않은편입니다.
왜냐하면 술탄/술타나가 언제나 있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화신이 술탄의 자격이며, 그런 술탄이 등장하면 중앙에 권위가 부여에 됩니다.
술탄의 권위는 그야말로 어마무시해서 정말 현인신이나 다름 없는 수준입니다.
어쩌다 매우 낮은 확률로 자격을 지닌자가 2명 이상일때는 내전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술탄에 즉위한 자는 사막내에서는 능력에 이런저런 보정을 꽤 받습니다!
직접적인 전투력은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통치에 도움되는 쪽은 상당한 보정이 주어집니다!
심해교단
해무지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음침하고 으스스한 교단입니다.
고위 사제들은 물고기를 닮은 묘한 외형을 하고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신
이 세계의 신이 존재 유무는 비워두었습니다.
이 쵸아를 플레이하는 쵸붕이가 마음대로 생각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3. 지역들
3-1 제국
제국
대륙의 중앙을 떡하니 차지한 강대한 제국입니다! 하지만 중앙집권화는 좀 덜되어있습니다.
땅이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각 지방들의 힘이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1억이 넘는 인구는 그자체로도 강력한 힘이되어 줍니다!
제국 중앙
대륙의 중심지이자 대륙의 수도라고 할만한 지역입니다! 인구도 제일 많습니다!
황제의 힘이 가장 강하게 미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제국 남부
중앙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항구도 꽤 있고, 대륙 최고 곡창지대라 식량걱정은 거의 없는 풍요롭고 느긋한 곳입니다! 수상무역도 꽤 발달해 있습니다.
제국 북부
설원 지대와 맞닿아 있어 노르딘들도 꽤나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먹이를 찾아 종종 내려오는 대형 마물들이나 마물 무리들이 골칫거리인 곳입니다.
제국 동부
사막이나 대초원이랑 맞닿아있어 육로를 통한 교역이 제일 활발한 지역입니다.
제국 서부
해무지대와 닿아있어 그 기후의 영향을 받아 좀 우중충 한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좀 꺼려하고, 해무지대에서 손을 뻗은 심해 교단의 영향도 꽤 있어서 제국의 영향도 적습니다.
수자원 채취량은 대륙 제일 이긴 하지만 남부도 그쪽으로도 나쁘지 않아서 여러모로 취급이 좋지 않습니다.
3-2 그외 지역
남부 대수림
아마존 같은 느낌의 지역입니다. 수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유일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마물들이 우글거리기도 하지만, 대수림 내부에도 먹을게 많아서 밖으로는 잘 안나갑니다. 드루이드의 본단도 여기 있습니다.
북부 설원지대
척박하고 추워서 살기 힘든 지역입니다.
그만큼 역시 생물들은 꽤나 강합니다.
먹을걸 사냥하기 어려워서 제국 북부로 내려가는 생물들도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동남부 대초원
몽골이나 그 근처 비슷한 느낌의 지역입니다.
유목민들이 말을 타고 뛰어노는 곳입니다.
서부 해무지대
심해교단의 본거지도 있고, 해적섬도 있는 으스스한 지역입니다.
묘한 안개로 가득한 군도와 육지의 끄트머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자원 자체는 풍부해서 먹는 걱정은 없지만, 해적과 심해교단에 대한 공포로 살기 팍팍한 지역입니다.
동부 사막
대륙과 동방대륙을 떡하니 막고있는 거대한 땅입니다.
먼 옛날부터 태양교단을 믿어왔습니다. 통일된 거대 국가는 없고, 부족국가나 도시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양 교단의 본단이 그나마 중앙 정부 비스무리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술탄/술타나의 집권중에는 거의 하나의 국가에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서북부 고원
고대 제국의 멸망의 근원지였던 곳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파가 남아있습니다.
체르노빌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불타는 땅
설원지대 보다 북쪽에 있는 화산지대 입니다.
설원지대에서 배를 띄우는건 힘들어서 굳이 가고자하는 모험가들은 보통 해무지대나 남부에서 출발합니다.
사람은 없고, 이프리트를 포함한 화염계열 정령이나 생명들정도가 겨우 살고있습니다.
4. 마법과 신비
4-1. 신비
이 세상에는 신비라는게 있습니다.
신비는 뭔지 모를 신비한 무언가 입니다. 그리고 세상만물에는 신비가 깃들어있기도합니다.
예를 들면 인간도 인간의 신비가 있습니다.
고대 제국이 하려던것도 인간의 신비로 다른 신비를 찍어누르려고 한것입니다.
신비 중에는 가장 자주 사용되는 8대 원소가 있습니다.
화염, 열기와 포식. 얼음, 냉기와 정지. 물, 흐름과 침식. 생명, 성장과 순환.
암석, 압력과 기억. 바람, 자유와 전달. 빛, 진실과 정화. 어둠, 은닉과 포용.
이외에도 다른 신비들이 잔뜩 있지만 포괄적이고 자주 사용되는 건 이 8대 원소입니다.
4-2. 마법
마법이란 이 신비를 자신의 의지로 다루는것을 얘기합니다.
마법의 경지는 보통 특정 원소와의 친화도로 표현됩니다.
경지가 오름에 따라 단순한 자연의 원소만이 아니라 원소에 함유된 개념도 어느정도 뽑아 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효과를 내는 마법을 쓰려면 어느 원소를 골라야 하나요? 라고 한다면, 그건 본인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달려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고 할때, 생명의 원소를 쓰면 당연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외의 빛같은 경우도 정화라는 개념을 가져와 치유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바람의 전달이라는 개념을 이용해 상처를 다른곳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충분히 납득가능할만한 쓰임새라면 가능한 겁니다!
마법에는 원소 융합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원소들을 섞어 다른 원소나 개념을 이끌어내는 것이지요!
이렇게 융합해서 원소를 얻어내는 것과 원소를 타고나는건 어떤 차이가 있냐 하면, 공정의 복잡도나 효율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해라는 신비가 있다고 할 때, 물과 어둠이 동화급인 마법사가 원소 융합으로 심해의 힘을 쓰는것과 심해의 원소 자체가 동화급인 마법사가 심해의 힘을 쓸때 심해를 타고난 쪽이 더 효율적이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4-3. 의지력
의지력은 신비를 다루는데 소모되는 자원의 일종입니다.
정신력이라기보단 그 일부 또는 한갈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정신적 힘을 물질계에 투사한다고도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신비와의 접촉없이 의지력만 꾸준히 단련한다면 초능력을 각성할지도 모릅니다.
5. 기술들
5-1. 무기술
무기술 같은 경우에는 로우파워이지만 동시에 판타지이기 때문에 현실의 무술보다 좀 더 강합니다.
입문자 정도면 못해도 아마추어 선수정도는 됩니다. 숙련자는 충분히 프로급 이상이며, 격투술 숙련자 끝자락 정도면 UFC챔피언 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 부터는 탈지구인급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무술의 경지가 오를정도면 그만큼 신체의 단련도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륙에서 보통 숙련자 정도면 다들 기사수준의 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생물들
6-1. 분류
평범한 동물외에는 아인종과 마물로 구분되는 편입니다.
신비의 격이라고 할만한게 일정 이상인 생물을 마물이라고 합니다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인간과 아인종들도 마물에 분류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학자들 마음대로 누구는 아인종, 누구는 마물로 취급합니다.
순수하게 감성에 따른 분류입니다.
6-2. 아인종
고대인
옛날에 저질렀던 일의 여파로 신비에게 미움을 받습니다만, 의지력이 꽤나 강한게 특징이었습니다.
멸망하지 않았다면 마법사 대신 초능력자들로 이루어진 제국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
가능성의 동물입니다.
대륙의 인간은 다른 대륙과는 달리 어떤 생물이든 가능합니다.
혈통 탭이 종족이 아니라 혈통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생물이 맞는지 의심되는 골렘조차 가능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멸망의 여파로 생물로서 약간의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노르딘이나 아마존 등등은 그냥 각 지역에 맞게 적응한 인간입니다. 인종이 다른 정도의 느낌입니다.
수인
대륙에서 차별을 많이 받는 종족입니다.
이유는 이유는 인간이 동물과....그거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혼혈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면, 상대가 지성이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다른 종족들은 외형과는 별개로 지성이 있다고 여겨지기에 혈통으로 인한 차별은 많지 않습니다.
요정
양판소에 나오는 엘프보다는 좀더 설화나 신화에 나오는 요정에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대륙 여기저기에 소규모로 살고 있습니다.
대수림 어딘가에는 나름 도시규모의 집단도 있다고 합니다. 인간과의 교류는 매우 드문 편 입니다!
난쟁이
스테레오 타입의 드워프 입니다!
드워프하면 생각나는 딱 그 정도입니다! 여성 난쟁이의 수염 유무는 쵸붕이가 상상하는 대로입니다.
인어
사람의 상반신과 해양생물의 하반신을 가진 종족입니다.
남부의 해안가에서 종종 목격되고는 합니다.
바다 멀리 어딘가에 그들이 사는 왕국이 있다는 얘기들도 있지만, 인간이 가기는 매우 힘들어 전설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거인
설원지대와 북부에 주로 사는 지성체 입니다!
인간과 여러모로 가까워서 잘 섞여살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서리거인이라는 강대한 종족이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퇴화해버렸습니다!
정령
신비에 가장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자아와 지성이 있는듯 없는듯 애매한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대륙의 마법사들은 신비와 정령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6-3. 마물
골렘
암석질 육체를 가진 신기한 존재들 입니다. 오랫동안 무생물일거라고 여겨졌지만, 몇몇 돌박이들의 노력으로 일단은 인간과 번식이 가능하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흡혈귀
종족의 역사가 그리 깊지 않은 종족입니다! 혼란기에 등장한 시조에 의해 탄생한 종족입니다. 진조 이상은 피의 양이 충분하다면 죽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 이하급은 피를 소모해 초고속 재생을 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불과 태양, 은, 미스릴에 약합니다! 약점때문에 사막쪽으로는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고블린
판타지에 흔히 나오는 고블린 입니다만 일부는 인간사회에 섞여 살기도 합니다. 그런 고블린들은 야생에 사는 고블린 부락을 토벌하는것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들을 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크와 트롤도 이와 비슷합니다.
오크
나름 강력한 편인 종족입니다. 고릴라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외모는 생김새는 wow에 나오는 쪽과 닮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롤
북극곰 수준의 신체능력에 충분한 시간과 영양이 있다면 절단된 사지도 재생가능한 재생력이 있습니다.
오우거
지상최강종을 자부하는 강력한 종족입니다. 코끼리 수준의 체급에 더 두꺼운 가죽과 지성, 무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만하며, 인간사회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비를 다루지 못한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귀하게 나타나는 트윈헤드 오우거는 오우거의 신체능력에 준수한 마법능력도 갖춘 무서운 돌연변이입니다.
용
말이 필요없는 대륙의 최강종입니다.
용에 비견될 생물들도 더 있긴 하지만 용은 정말 어디에서도 살수 있으며, 사회라는것이 일단은 존재한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점 입니다.
심해속, 설산 한가운데, 화산의 분화구 등등 어디든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성체기준으로 신체능력조차 대형 용각류조차 능가하는 체급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에 따라 더욱 성장하고, 덩치에 비해 상당히 민첩하기도 합니다.
마법능력 또한 최소 2개이상의 원소를 수준급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다행인점은 용의 생물적 특성과 성격 탓에 원소화는 잘 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한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용과 싸운다면 염두에 둘 필요는 있습니다.
샌드웜
용에 비견되는 무지막지한 생물입니다!
사막에 살고 있으며 성체는 낙타정도는 한입에 가볍게 삼킬수있는 수준입니다!
지능은 낮긴 하지만 본능적으로 암석의 신비를 어느정도 다루기도 합니다!
사막 동쪽의 샌드웜 군락지는 동방과의 교류를 방해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씨서펜트&크라켄
바다에 사는 거대한 생물들 입니다!
용에 비견되는 이 괴물들은 만날일은 없지만 만나면 그냥 죽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함도 강함이지만 하필 바다한가운데라서 인간에게는 더욱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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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옮기기 힘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