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장르의 신,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임.
나도 소펨 입문은 이거였을 정도로 시대를 매우 앞서나간 작품이긴한데...보어나 촉수, 심지어 아날 삽입까지 있어서 약간 하드한 면이 없진 않음. 특히 패러독스의 경우 종장에서 R-18G 딱지 붙을정도로 하드한게 나와서 "이 새끼들 미쳤나?"싶었긴 함. 솔직히 에로스는 패러독스에서 그렇게 즐기지 못했고...
그래도 스토리는 둘 다 감동이 있으니 매우 즐길만함.
꼴림은...어, 그 시절엔 레전드였지만 지금 기준으론 약간 모자랄 정도?
...근데 내가 여기서 밀프랑 로리에 각성하긴 했음.
(무인 손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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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종장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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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국룰, 기간 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