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구조적으로 문제를 내포하고 있었지만,
토지가 싸고 인구가 늘고 성장 여지가 컸고
자산 축적의 초기 단계라서 그 모순이 표면으로 안 드러나던 시기가 있었다는 거.
잠복기: 19세기 초중반 ~ 20세기 말
발현기: 2008 이후
그리고 그 병의 증상이
집값 폭등 저출산 계층 고착 자본 집중
1막: 번영 (잠복기)
2막: 이상 신호
3막: 대가 청구 (지금)
4막: 체제 변형 또는 몰락 또는 3차 세계대전(전쟁으로 발현)
저출산이라던가 ,집값폭등이라던가 그런 사회문제들을 흔히 한국만의 문제라고 오해하고있지만
이건 지금시대의 자본주의 국가들은 모두 동일한 현상들임 모든 국가들이 전부 해당되고
선진국 포함해서 후진국들조차 강도와 속도만 다르게 표출되고있지만
대부분이 전부 이런 현상을 겪고있는중 한국이 그중에서 가장 선두주자라서 상징적인 국가가 되었을뿐인거지
다른국가들도 예외없이 모두 법제도의 따라 성격이 좀 다를뿐이지 모두 큰틀안에서 동일한 방향으로 가고있음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쓴 책이였던 자본론 그대로말이야
마르크스는 미래를 예언한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실패할수밖에 없는 이유,
어떤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했다.
그의 사상이 ‘실현된’ 것이 아니라,
그가 분석한 조건이 현실에서 완성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 4막을 기다리는 운명인거다 이대로 몰락하고 다 디질지 아니면 새로운 체제의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봣을때 다른 외부 상황들을 보면,
전쟁이란 형태로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커보이네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진짜 본색을 드러내지않는 시대를 살아왔기에
그 문제를 모두 모르는 채로 자본주의가 이로운 체제라는 착시현상속에서 살아왔다
이제 착시가 깨지고 진짜 정체를 마주하게되는 시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