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세나 1차 세계대전의 윤리관은 근대에 적용하기엔 너무나도 먼 개념이라 제쳐 두더라도
그래도 특히 2차세계대전 ~ 냉전쯔음에는 현대의 정치체제나 국가관이 완성된 시점이기 때문에
현시대와 똑같은 윤리관과 대응을 적용해야 한다고 보는 편임
천안문 사태만 두고보더라도 왜 전세계가 비판할까?
애초에
목소리를 낼려고 모였을뿐인데 그렇게 강경진압을 했어야 했는 일인가?
저 경우에는 명백한 공산당원들의 비리가 발단이 되었다고 하지만
과거 냉전시대를 생각해보자면
민주주의 진영이든 사회주의 진영이든 언제나 반대 진영에는 강경한 대응을 했음
진짜 쏴죽였는게 대부분이였고 이는 언제나 승리자의 역사대로 편집되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이제는 정보가 모두 공개 되어있고 몇몇국가를 제외한다면
심지어 지금의 이란 조차도 투표로 뽑는 대통령이 있는 마당에
시위자 아니 심지어 분탕치기 위한 간첩들이 만들어낸 세력이라고
국정운영 방향과 다르다고
이게 옳은 일인가? 글쎄
국가보안법이나 간첩이다? 쏴 죽이는게 아니라
잡아들여서 공개된 재판에 세우는게 현대 사회임
간첩이라고 의심된다고 다 쏜다면
대놓고 한국에서 중국의 첩보활동을 한 이 식당운영자들은 한국에서 잡아들여서
즉결 처형했어야 했나 ?
물론 외교문제로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긴 하더라도
실질적인 처벌과 대응이 필요하다면 압살이나 처형이 아닌
한국법정에 세워야 하는게 근대부터 현시대의 윤리고 방식이지
시위가 옳은가 틀린가 분탕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님
기본 시스템 자체가 각 대응에 맞게끔 되어 있다는 것
물론 만약에
자신의 정치의사를 테러리즘으로 표현한다면
군으로 대응해야하는것 또한 명백한 사실임
그리고 항상 독재정권은 시위정도로 규모가 발발하면 총으로 쏴죽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