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코
좀더 깨끗히 핥아! 발가락 사이사이도 꼼꼼하게 말야!
나는 알몸으로 지하실에 들어가서 그녀의 발가락을 끝없이 핥아주었다.
카츠라기
우 으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 굴욕적인 행위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알텐데도, 이번엔 또 30분 동안이나 핥게 되었다
사에코
"이런 일로 울고 있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
질걸?.... 자, 좀 더 핥아봐!"
내 눈물을 보면서 그녀는 발을 내입으로 밀어넣었다
사에코
"어때? 맛있지? 너를 위해서, 며칠째 발을 씻지 않고 놔뒀어
그녀의 발은 짜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맛이 났다.
게다가 냄새도 코를 찌른다, 강렬한 것이었다.
그녀는 일부러 땀을 흘리기 쉬운 가죽 부츠를
신고, 이 날을 위해서, 발을 씻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신기한 맛이 입안에 퍼져서, 혀가 찌릿찌릿 저려왔다.
사에코
"좋아... 꽤 괜찮아졌네"
그녀는 그때보다 몸을 더 부르르 떨었다.
아무래도, 발을 핥는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세레코
「후~, 저쪽은 이미 축축해졌으니까..... 이번에는 이쪽을 핥아봐
그렇게 말하면서 나토리 사에코는 가랑이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면서, 자기 가랑이에 내 얼굴을 밀어넣었다.
사에코
「좋아···· 더 안쪽까지 혀를 밀어넣고···· 그래」
처음에는 땀냄새가 확 났다
이곳 또한 그녀는 한동안 씻지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맛이 났다.
땀과 애액이 뒤섞여, 내 혀와 코를 자극한다.
사에코
어때? 맛있지?
카츠라기
....
사에코
「대답은!?」
카츠라기
"ㄴ, 네... 맛, 맛있어요"
사에코
「 그렇겠지 ------ 널 위해 충분히 더럽혀
놨으니까. 깨끗하게 핥아줘."
카츠라기
네에...
나는 필사적으로 혀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핥았다.
얼마나 핥았을까?
점점 그녀의 보지에서 자극적인 냄새는 사라지고 맛도 별로 없어졌다.
사에코.
"그럼...이번에는 무엇을 할까?"
핥는 것에 질렸는지, 나토리사에코는 다음 조교를 생각하고있었던것 같다
사에코
[너의 애널도 빨리 개발해야겠고...] 관장이나
한번 해볼까
카츠라기
과, 관장...
사에코
"그렇게 무서워할 필요 없어....익숙해지면 기분 좋을 거야 .... 아마도......."
카츠라기
......
사에코
"그럼 우선, 야오리한테 시험삼아 해볼까
카츠라기
에?
사에코
"야오리, 관장 준비 해놔
야오리
......
사에코
뭐야? 야오리 내말이 안들려?
야오리
아, 아니요 사에코님...
사에코
"그럼, 빨리 관장 준비를 해놔!"
야오리
그, 그것만은...
사에코
에?
야오리
「그, 그것만은, 용서해 주십시오, 사에코 님
사에코
"뭐라고?"
의외였다.
야오리 씨가 나토리 사에코를 거스르는 것은 처음이었다.
사에코,
"너, 지금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있어?"
야오리
「 네에... 사에코님...으로, 하지만 그것만은,
제발...
사에코
"호오~, 좋은 배짱이네." 야오리
야오리
......
사에코
"그럼, 오늘은 평소의 2배의 액으로 관장을 해주지."
야오리
그, 그것만은..
사에코
「나를 거역하면 어떻게 될지, 알고 있겠지?"
야오리
"제, 제발." 그것만은................]
사에코
"시끄러워!" 그냥 준비나.....
따르르릉 따르르릉
그때 갑자기, 벽에 붙은 하얀색의 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사에코
「칫!」
그녀는 혀를 차더니, 잰걸음으로 전화기로 가서, 수화기를 들었다.
사에코
"여보세요... 아아, 나야...그래서
그녀는 진지해 보이는 얼굴로, 전화 저쪽의 상대와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사에코
"알았어...바로 갈께...아아, 그 판단은, 당신에게 맡길게...그럼"
나토리 사에코는 수화기를 내려놓더니, 아까의
진지한 얼굴로 우리를 돌아보았다.
사에코 「긴급한 일이 생겼다. 오늘은 돌아오지 않을테니까, 너희들은 이제 쉬어도 돼
카츠라기
그럼 자동차를...
사에코
"아니, 오늘은 괜찮아...내일은 평상시에 타는 차로 회사에 오도록"
카츠라기
알겠습니다
나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고, 그녀는 지하실을 나가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