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비정상적인 쇼가 개최되었다
단 하나, 평소와 다른 건 내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그날의 나는 확실히 평소와 달랐다.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처럼.
아니, 그게 진짜 나였을지도 몰라
야오리
아! 아아!
그 날은, 우선, 야오리씨와 섹스를 하게되었다.
야오리 씨와 나토리 사에코가 자신의 성기를 여러 번 핥아준 후, 야오리 씨는 내 위에 올라타서 내 물건을 자신의 성기 안으로 삽입했다.
야오리씨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고, 내 물건은 부드럽게 야오리씨의 깊숙한 곳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카츠라기
.....아아..
야오리씨의 안은 따뜻하고, 좁은 질내가 내 물건을 감싸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야오리씨가, 살며시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움직임에 맞춰 야오리 씨의 좁은 질이 더욱
작게 수축하며 내 물건에 얽혀 들어왔다.
카츠라기
야오리씨....
내 위에 야오리 씨가 타고 있다
야오리씨가 나의 물건을, 자신의 안에 삽입하고 있다.
그, 야오리씨가..............
카츠라기
아아.....간다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내 물건은 단번에 절정에 달해버렸다.
사에코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됐잖아!"
카츠라기
죄, 죄송합니다 하지만...
나토리 사에코에게 욕설을 듣고, 채찍으로
맞았지만, 내 물건은 이미 한계였다
카츠라기
나, 나와요!!
사에코
「어쩔 수 없네... 야오리, 마셔!"
야오리
"네, 사에코 님"
카츠라기
아아.....으읏!
나는 야오리씨 얼굴을 향해 사정하고 있었다.
야오리씨는 양손으로 나의 정액을 받아들였고,
흘리지 않으려고 자신의 입안에 넣고 있었다.
야오리
우....꿀꺽....
사에코
오늘은 엄청난 양이네 맛은 어때, 야오리?"
야오리
으음.... 맛있어요
사에코
「그래? 그럼 전부 깨끗하게 마셔
야오리
네.... 사에코님
야오리씨는 내 정액을 다 마시면서, 자기 손에
묻은것 까지 깨끗이 빨아갔다.
그리고 손이 깨끗해지자 내물건에 남아있던
정액 한방울 까지 전부 핥아갔다
카츠라기
야오리씨....
야오리씨가 내 물건을 핥고 있다.
제가 낸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핥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기운을 잃었던 내물건이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사에코
"이런, 너는 꽤." 야오리가 마음에 들었나봐
나토리 사에코가 단단해진 나의 물건을 보고,
수상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에코
자지가 이렇게 기뻐하고있다니.... 너도 기쁘지
않니? 야오리?
야오리
네에... 사에코님
사에코
그럼 서비스를 더해줘야 겠지?
야오리
네 알겠습니다
사에코
그리고 카츠라기 오늘은 야오리에게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카츠라기
.......
사에코
「하고싶은거지?」야오리랑? 대답은?"
카츠라기
.....네에, 사에코님
사에코
"좋아... 오늘은, 충분히 둘이서 즐겨도 좋아"
야오리
아아.....아아앗!!
나는 야오리씨와 섹스를 하고 있다
아니, 이건 마치 내가, 야오리씨를 범하는것
같았다.
야오리씨는, 이런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야오리씨를 하고 싶었다, 해내고 싶었다.
야오리씨와 할수하다면,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아.
그때의 나는, 그런 생각밖에 안들었다
야오리
아아! 아아아!
사에코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카츠라기!"
카츠라기
네!
나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나의 허리를 .......... 나의 물건을 야오리 씨에게 부딪치자 야오리 씨의 몸이 경직되고, 야오리 씨의 질이 나의 물건을 꽉 조여왔다.
카츠라기
아아....야오리씨....
야오리
앗! 아아... 안돼....
나는 내 욕망에 따라 허리를 움직여, 야오리씨를 계속 범했다.
내 물건이 따뜻하고 축축한 야오리 씨 안에서 날뛰고 다닌다.
그물건에 달라붙는 야오리 씨의 주름이 미쳐버릴 정도로 기분 좋았다.
아니 나는 미쳤다
카츠라기
으으... 나올것 같아요...
사에코
빼지마! 그대로 넣은채로 싸버려!
카츠라기
아아!!
야오리
앗!!
나는 나토리 사에코가 시키는 대로, 야오리씨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어떤 사정보다, 기분이 좋았다.
카츠라기
하아..하아..하아..
사에코
[후후후후], 대단하네, 카츠라기...하하하하하하"
처음에 그녀가 왜 웃고 있는지, 몰랐다
머릿속이 멍했고, 몸이 나른하고 무거웠다.
사에코
"하하하하하하!"
그녀는 아직도 계속 웃고 있었다.
뭐가 그렇게, 이상한 것일까?
사에코 「너는 마치 원숭이 같았어, 카츠라기
하하하!'
원숭이? 내가 원숭이라고 하는 것일까?
사에코
"그렇게 기분이 좋았니?"
확실히 기분은 좋았지만...
사에코
설마 "허리가 멈추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을
줄이야
어? 허리의 움직임이?
야오리
앗! 아아! 아앗!
카츠라기
!!!
그렇다...
나는 아직도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사정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내 물건은 아직 크고 단단한 채로, 아주 건강했다.
사에코
"좋아, 좋아 오늘은 아주 푸짐하게 즐기고싶나
보구나, 하하하하하
나는 그만두려고 했다
하지만 내의 허리는,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계속 움직였다.
야오리 씨의 보지는 질척거렸다.
제 정액이 야오리씨의 애액과 섞여서, 내 물건을 움직일 때마다 야오리씨의 보지에서 야한소리가 터져나왔다.
그 하얀 액체가 나의 물건을 감싸고, 지금까지
이상의 쾌락을 나에게 제공하고 있다.
카츠라기
하아...하아....
나는 마치 짐승처럼,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야오리
「앗! 아얏! 그만!!"
야오리 씨는 무저항한 채로 나에게 계속 당했다.
사에코
하하하!! 정말 기가 막히네 카츠라기 최고야
하하하!!
지하실에 울리는 나토리 사에코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야오리 씨의
안으로 사정하고 있었다.
몇번을 해도, 내 물건은 가라앉으려 하지 않았다.
이대로 영원히 사정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다.
카츠라기
앗...아아!!
몇 번째 사정이었을까?
나는 가자마자 의식을 잃고 말았다.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내가 들은 것은
나토리 사에코의 웃음소리와 야오리씨가
흐느끼는 희미한 소리였다.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는 나쁜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걸 깨닫는 건 너무 늦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