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돌아오면, 나와 야오리씨는 언제나처럼 지하실로 끌려갔다
사에코
"오늘은 마음껏 섹스를 하고 싶은 기분이야"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바닥에 눕혔다.
사에코
좋아 열심히 핥아놔 곧 여기에 너의 더러운
자지를 넣어줄테니까 말야
나는 그녀의 보지를 평소보다 더 공들여 핥게
되었다.
야오리씨는, 아까부토 내 물건을 계속 빨고 있다.
익숙해졌는지, 이정도로 농락당한 정도로는
간단히 사정하게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야오리씨의 펠라치오는 매우 기분좋았다.
다른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야오리씨의 입안은 따뜻해서, 꽤 기분이 좋다.
물론, 보지쪽이 몇배는 좋지만, 야오리씨에게
입으로 당하고 있는건 , 별개로 기분이 좋았다
카츠라기
.....
문득 나는 정신을 차렸다.
어느 사이에 나는, 이런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게 되어버린 것일까?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이렇게 익숙해져 버리는 것일까?
하지만......
하지만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익숙해 진다는건 나에게 좋은 일이다.
나는 평생 여기서 지내야 하니까......
사에코
「자, 이제 슬슬 넣어볼까?
핥는것이 질렸는지, 그제야 그녀는 무거운
허리를 들었다.
사에코 「우~응, 좋아! 오랜만이라 그런가
이런 조잡한짓도 효과가 있네!"
나토리 사에코는 정말 기분 좋은 것 같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꽤 기분이 좋았다
역시 이런 것에도 재능이 있는 것일까?
그녀의 성기의 모양과 움직임이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달랐다, 아주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면, 금방 가버릴 것 같았다.
사에코
「바로 가버리면, 죽을줄 알아. 오랜만에 하는
거니까, 많이 해보자고!"
나토리 사에코에 대한 공포때문에 , 나는
가는 것을 참을수 밖에있었다.
사에코
「아, 좋아! 카츠라기, 크기는 평범하지만 젊어서
그런지 단단함은 최고야!"
그녀의 가뜩이나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이, 한층 더 격렬해졌다.
게다가 그녀의 팬티가 내 물건에 달라붙어, 바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
사에코
"아, 좋아! 가버려! 내 안에 싸는걸 허락해 줄게!!"
뜻밖의 말이었다.
설마 그녀의 속에 사정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사에코
[아아, 간다!]! 가버려!! 싸버려!!"
카츠라기
으앗!!
내 몸속의 신경이 그쪽에 집중되더니, 나는
순식간에 싸버렸다
사에코
「아! 아! 앗!
내가 사정할 때마다, 그녀는 몸을 움찔거렸다
쾌감이 온몸에 퍼졌다
사에코
「하아~」 꽤 좋았어, 카츠라기
카츠라기
아아 감사합니다 사에코님
그녀에게 칭찬을 받자, 솔직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동시에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사에코
"자, 야오리……여기와서 뒤처리를 해줘."
야오리
네 사에코님
야오리씨는 내 옆으로 다가와, 반듯이 누워 입을 열었다.
나토리 사에코는 내 위에서 벗어나, 야오리씨의 얼굴 위에 올라탔다.
사에코
"자, 카츠라기가 듬뿍 싼 정액과, 내 애액을
섞은거야 천천히 맛보렴
야오리
네 사에코님
사에코
자 싼다!
야오리
으음.....
나토리 사에코의 보지에서, 대량의 흰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틀림없이 그건 내 정액이였다
내가 나토리 사에코의 안에 사정한 것이, 지금,
야오리씨의 입안으로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야오리
꿀꺽 꿀꺽 꿀꺽
야오리씨는 흘러내리는 정액을 필사적으로
입으로 받아, 그것을 계속 마셨다
그것은 엄청난 양이었다.
내가 보고 있기 민망할 정도였다
사에코
"맛이 어때?" 야오리?"
야오리
「 네····아주 맛있어요」
사에코
"하하하하, 그래...넌 정말 남자의 정액을,
좋아하는구나
사에코
"후우...오늘은 오랜만에 해서 피곤하네"
그렇게 말하고 나토리 사에코는 지하실을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