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우 가득 국밥 한끼
포만감 200%
메뉴 : 국밥 , 고기전 2개만 팔고 있다
양 : 일반 돼지국밥에 들어있는 머릿고기로 비유하면 그 양의 3배 정도 됨 ( 근데 이건 돼지가 아니라 소임 )
반찬 추가 요금 없이 리필 가능, 밥 1공기 양 자체는 꽉이 아닌 반공기 느낌인데 무한 리필 가능한 점
맛 : 지역 한우 국밥 기준 3대장 중 하나이다 ( 크게 질긴 거 없이 부드러움,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
서비스 : 여유 있으면 직원이 먼저 더 필요하냐고 물으러 와준다
위생 : 딱히 거슬리지가 않았다
가격 : 이게 10000원이면 주위 가게 다 망함 ( 실제로 다 망함 )
재방문 의사 : 20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