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좀 아쉬운 말씀을 드리자면 이 게시판 자체가 같은취향을 가진 분들의 경험담,소설,정보, 이야기들이 모이는
곳으로 크길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글을 쓰시는 분들이나 소통하시는 분들이 자신들의 글이 남는걸 원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바로
바로 사라지는 모습이 있더군요. 글이나 정보가 남지 않으니 소통이나 정보교환도 되지 않고 aa4님의 역식작만 남아있습니다만
새해에는 이런 저런 글이 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혹시 여기가 무슨 개인정보가 털릴만한 위험한 곳이라 그런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