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주 문제라고 봅니다 츠야츠야의 예를 들어 어머니가가 야동으로 만들어졌을때 (URE -005)
꽤 좋아하던 카자마 유미 ( 하지만 전 더 어울리는 배우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쇼다 치사토
호죠 마키, 시노다 아유미, 교코 마키, 시라키 유코 특히 시라키 유코와 시노다 아유미, 교코 마키는 정말 잘 어울렸을거라 봅니다)
였음에도 제가 저 작품을 결국 지워버린 이유는 바로 남주때문이었습니다. 작품 자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배덕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미인 어머니를 둔 잘생기고 젊은 남자라고 보기에 저 작품의 남배우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죠.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군요. 저런 망가 기반의 작품은 결국 야동이라 하더라도 실제
작품의 기억이 남아있기에 원작과의 비교가 계속 머리속에 남아서 돌게 되어 있습니다.
못생기고 흉측한 남배우는 많지만 잘생기고 젊은 남배우가 별로 없는 업계 특성상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특히 모자근친물의 경우에는 전 여자배우가 아니라 남자배우가 작품의 퀄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저 작품은 도저히 눈뜨고 보기가 어려운 수준의 남자배우를 세워놔서 여자배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지경이었습니다.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제 새로 젊은 남배우가 수혈되고 있으니 부디 다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원작의 실사화는 어디서든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작품의 내용이 아니라 배우에서 무너져 내리면 정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