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za 작가의 '신 친구엄마 번외편 - 여친의 엄마'를 어느분이 AI번역으로 헬카이브에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이 작품 작업을 하던 중에 발견했습니다. 2화 중반 쯤 작업하는 중이었습니다.
AI성능이 좋아진 건지 다른 AI번역 작품들보다는 대사가 읽을만하네요. 물론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gonza작가의 작품이 대부분 대사 보다는 그림이 강점인 작품들이 많아서, 이정도 번역으로도 충분히 내용 전달되고 감상할 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 작품들을 제가 죽 해왔기 때문에, 제가 끝까지 맡아서 작업을 다시 할까하는 생각도 들죠. 하지만, 이대로도 감상에 지장 없는데 여기서 새로 작업해서 올린다면 에너지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새로 역식의 세계로 진입하려는 뉴비의 의지를 꺽는 일이기도 할 것 같네요.
아쉽지만, 이 작품은 손대지 않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