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작가님의 이모 시리즈입니다.
한동안 유기하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다시 번역했습니다.
쉬는 건 쉬는 건데,
꼴리는 건 또 번역 해야죠.
오히려 일 하다가 안 하니깐 몸이 이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