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너무 없어서 시간 때울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역식질 간단하게 해봤던거임
'이정도 양이면 할만 하겠지' 했는데 내가 오만했다. 진짜 개힘들더라
주인장과 다른 모든 작업자들에게 경의를 표함
보면 알겠지만 갈수록 대충한게 눈에 보일텐데
식질이 진짜 귀찮은건 둘째치고 힘들어서 죽겠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