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교가안됨
20대여자들은 펠라해달라고하면 대충 입구만 깔짝깔짝 쫍!쫍! 빨아재끼는거에
손으로 기둥을 대충 흔들흔들 거리는 밖에 못해서
자위로 쾌감에 익숙해진나는 그딴 허접스킬에 아무것도 못느끼기때문에 걍 거의 안느껴짐
얘들은 그냥 남자들이 뭘느끼는지잘모르고 걍 본인페이스에 맞춰서함
차라리 내가 혼자하는게 나을정도인데...?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뒤지게 미숙함...걍 못함...
아줌마는 위에 짤이랑 똑같이 생겼고 문신만 오른쪽 상체있다고 생각하면됨
반면에 40대 넘은 아줌마?
내가 펠라해달라고 부탁하면 막힘이없음, 경험이 많기도하고 왜 인지모르겠는데 입안도도 넓어서 자지를 혀끝 목까지 넣어서 삼켜줌
그리고 무조건 사정시키려는 목적밖에없어서 시작부터 풀파워로빨아줌
소리도 ㅈㄴ천박해서 그냥 쭙쭙소리가아니라 " 쭈와아압! 쭈와아압! " " 휴류륩..! 휴류륩..! " 소리가 나고
침도 잔뜩흘려서 무슨 보지에 박는거마냥 " 쮸뽀오옥! 쮸뽀오옥! " 소리가남
그냥 이 천박한 소리만들어도 자지가 폭팔함ㅋㅋ
이런자세로 빨아줌
또 20대여자들 하곤 다르게 펠라하면서 자꾸 멈추고 입으로하다가 그나마 좋아질쯤에
지가 힘들어해가지고
갑자기 손으로 바꾸면서 " 좋아? " 이 지랄하는 헛소리도 안하고
아줌마는 오로지 고개처박고 자지에만 집중하면서 빨아주는게 확실히 다름, 오로지 정액사정만을위한 목적이 확실함
중간부터는 " 츄르퍽 츄르퍽... 그오옥..! 오옥! 오옥! 쥬오옥..! " 하면서 점점 빨라지는데
내가 버틸 수 있는 한계치를 뚫어서까지 사정감이 점점 모임
아줌마가 펠라하는거 보고있으면 잠드는거마냥 눈앞이 스르르... 흐려질 정도로 좋아지고
이악물고 버티다가 아줌마의 입속에 내 자지가 녹아내릴거같다 라고 생각하고있던찰나에
갑자기 긴장이 너무 풀려서 진짜 잠들뻔하기도함ㅋㅋㅋ
이러다 정액을 싸기전에 먼저 쓰러질거같아서 벽으로 등을 기댄다음
열심히 빨아주는 아줌마 머리위로 손을 올리니까 한손으로는 자지를 여전히잡고
나머지 한 손은 머리위에 올린 내 손을 잡아주는데 그런거 하나하나가 다 꼴림포인트임
그리고 20대 여자들은 대부분 머리채잡고 흔드는거 안좋아 하거나 거부 하지만
봉사하는게 익숙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은 전부 허용함
이제 슬슬 싸겠다 싶어서 양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잡고 일단 흔들림에 몸을 맡김
그러가 원래는 가만히 있던손이 아줌마머리를 더 강하게잡고 서서히 흔들게됨
점점 강하고 빠르게 흔들면 아줌마가 " 쪼옵! 쪼오오옥...! " 하면서 진공펠라를 해주는데
귀두끝에 아줌마 이빨이 살짝살짝씩 닿게해서 자극이 진짜 미침;;
결국 못참을거같아서 싸버릴거 같을때쯤에
단지 정액을 빼내기위해 존재하는 오나홀마냥 내 마음대로 흔들어주면서
아줌마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쾌락이 몸을 지배한상태가되고
" 아...저 쌀거같아요! " 하면서
결국 싸게됨 아줌마도 " 으읍 음 음... 후릅... 음.... " 하면서
정액이 피릇 피르릇 나오는데 끝까지 입속 깊숙히 넣은상태로 다 빨아줌
싼다는 표현이부족하고 착정당한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정도임
끝난거같으면 입으로 정액모아서 부에~하면서 휴지에 모으고 좋았냐고 물어봐주는 상냥함도 좋음
근데 아줌마들도 히토미에서 본거랑 다르게 정액을 먹어주지는 않고
모아서 휴지에 뱉는게 묘하게 현실감생겨서 꼴리면서 또 웃김ㅋㅋㅋ
청소해줄때도 티슈같은거로 살살 닦아주는데 싸고난직후라서 닦을때마다
귀두에 뜨거운 핫팩을 대는거마냥 자극이 너무강해서 움찔움찔하게됨;;
그래서 결국못버티고 " 제가 할게요... " 하고 내가 닦게됨ㅋㅋㅋ
그리고 이 아줌마가 이레즈미같은 상체문신에 약간 숏컷? 느낌나는 아줌마였음
다끝나고 옷 입을때 문신알몸 보면서 저런 아줌마한테 봉사받았구나 하면서 기분좋아짐
이게 내 첫 아줌마펠라 받아본 거였음 너무 성공적이라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기썐아줌마들하고 섹스든 펠라든간에 하고있으면서
내가 이 아줌마를 만족시켜줘야지!라고 생각을 하고싶어도 존나많은 섹스경험으로 이루어진 테크닉과 체력을
절대로 못이기고 결국 봉사받는쪽으로 수긍하게되는게 됨
지금생은 수긍하면서 살고
다음생엔 흑인자지 달고 태어나서 기절할떄까지 박아본다ㅇㅇ
무튼 이제 다 끝나고 옷입으면서 잠깐 얘기하는데
" 저기 혹시... 애널도... 가능한가요...? "
라고 물어보니까 잠깐 ' 멈칫 ' 하더니
" 뭐...... 일단 나는 가능은... 한데... 뭐... 일단 가능은해...!? " 라고말하더니
한 3초 있다가 갑자기 ㅈㄴ호탕하게 웃음 "크엌헠헠ㅋㅋㅋㅋㅋ"
" 애널은...가능한가요?라고?컼ㅋㅋㅋㅋㅋㅋ "
하고 웃더라 상상도 못한 말이었나봄ㅋㅋ
근데 나는 진심으로 물어본거였어였어서 그떄 당시에는 나는 진지해서 왜이리 좋아죽지?하고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개뜬금없이 물어봐서 내가 봐도 웃기긴함ㅋㅋㅋ
결국 아줌마랑 다음약속잡고 다음엔 애널섹스 해보려고했는데
아줌마랑 나랑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못했음...
그게 너무아쉬움... 애널섹스 해주는 아줌마는 별로없을거같아서 그렇고
또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들어가다보면 위생문제도있고하니까
근데 그 문신아줌마는 뭔가 믿음이 가서 애널도 문제없이 했을거같음
그래서 더더더더더욱 아쉬운 생각뿐임
마지막에 서로 옷입고 방에서 나서 헤어지기전에
내가 아줌마한테 " 진짜 마지막으로 부탁할게있는데... "
" 응응 뭔데? "
"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될까요? " 하니까 싱긋 웃으면서
" ㅋㅋ그래 " 하면서 양팔을 앞으로 벌리시길래 내가 그안으로 쏙 들어가서 안았음...
안아주시면서 키스까지 해주더라
원래 키스는 잘 안해주는 아줌마였는데 오늘 기분 좋은가봄
섹스하기전에도 여러이야기하고
중간중간에도 아줌마 너무 좋다고, 이쁘다고말하고 농담도하고 했으니 편하게해준거같음
평소에도 말을잘하는편이긴함,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한테는 좀 어색하긴하지만
연상이랑 대화할떄가 편한거같음
무튼 아줌마랑 찐~한 포옹뒤에 언젠가를 기약하고
가볍지만 아쉬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와중
다른 아줌마들은 뭘시킬까, 어디에 박을까, 무슨 플레이를 할까 라고 고민을하면서 걸어갔지만
막상 미래에 보면 섹스할때 착정만당하고 개처럼 허리만흔들다가 가버린다는걸 알지못했다...
무튼 결론은 비슷한 나이때의 여자보다
많은 나이차이가나는 연상의 아줌마가 할수있는것도, 허용범위도, 기분도, 훠어어어어얼씬 좋다는거
우리 아줌마서붕이들도 꼭 기억하도록 하자!
난 섹스나 데이트나 뭐 아무거나 모든거 후에
무조건 허그하고 마무리하는게 뭔가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이렇게 끝네는 편임
아무튼 이렇에 존나게 성공적인 관계를 마치고 존나게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가면서
다음번에 아줌마 만나면 꼭 여러가지 더 많이 시켜봐야지 하면서 망상하지만
결국 정액만 쥐어짜여지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과거의 나는 모른다는거...
위에 짤보다 훨씬 깊숙히, 그냥 자지전체를 입으로 다 빨아줬다고 보면됨
*위쪽과 아래쪽의 해당 글들은 모두 망상의 소설 내용입니다*
여러번 검수하긴했는데 그래도 뭔가 이상한 부분이나 맞춤법같은거 틀린부분도 있을거임 너그럽게 봐주셈
원래 쓰고싶었던거라 그런진 몰라도 한번쓰니까 술술써졌음 스면서 머리속으로 재현하다가 즂이터질뻔함;;
반응좋으면 문신아줌마랑 펠라전에한 본방섹스나
미국에서 살다온 영어ㅈㄴ 잘쓰는 애 3명딸린 과부아줌마랑섹스나
ㅈㄴ천박하고 아름다운 아줌마 찾아서 신나서 말걸었는데 실수로 옆에있던 여자애한테 말걸게됨 같은것도 써봄
많은 좋댓구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