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자체는 너무 좋았음. 특히나 손가락들 이야기 풀어내는데 좀 신경을 많이 쓴것 같다 해야하나 쎈놈들 많이 나와서 재밌었고, 료슈의 부모들 그리고 친자식은 아니지만 딸이자 엄마.. 모티브가 되는 소설 이야기가 궁금해질 정도로 몰입면에서는 좋았음.
떡밥도 많이 풀어주고 새로운 특색 등장에 마지막에 n사 떡밥 풀어주면서 또 뫼르소 내용 궁금하게 만드는것도 좋았음.
근데 뭔가... 료슈의 이야기를 좀 더 풀어냈으면 하는 부분이 크다.
금고에 숨겨 놓았던 딸 아라야의 시간선 문제 부분에서 조금 요 부분은 아쉽다고 할까. 아니면 그냥 내가 아라야가 그렇게 늙어버린게 아쉬워서 그런걸까.
지금까지 각 장의 주인공이 되는 수감자들의 서사를 좀 많이 풀어줬던 것 같은데 요번엔 풀어내려고 하는게 많아서 그런가 료슈 비중이 조금 아쉬웠음.
질질 끄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료슈가 아라야를 구해주고 키워주던 부분의 대한 묘사랑 과거 서사가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정도?
암튼 연출은 매번 고점을 갱신하는게 goat.
아 9.5장 언제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