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지금은 부모님이 이혼하고 저도 자취를 하고 있어서 왕래가 없긴 한데
뭐 대단한 썰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밀프물을 보게 되니 어머니에게도 같은 성적 환상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중학교때 저도 왜 안방을 훔쳐보게 됐는지는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부모님 둘다 옆으로 누워서 아버지가 어머니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더라구요
그걸 보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조금 지나서 다시 나오니 그냥 자고 있어서
기어들어가서 엄마의 팬티안으로 보지를 진짜 조심히 만지고 나왔는데
이게 어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서 아직 손가락으로 쑤신다거나 뭔가 하지는 않았지만 그 몇초가 제 뇌를 녹이는 기분이더라구요
다른 분들처럼 확 반응이 오는 그런 썰들은 아니지만 소소한 거라도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