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진짜 다정하고 친근한 사람이 집에 가족들 다나갔을 때 욕망에 못이겨자위기구로 가는 모습이요 집이라서 약간 반쯤 경계감 가진느낌으로 하늘하늘하게 입었는데 브라절반정도벗겨져있고 아니면 청바지입었는데 반쯤 팬티내린상태로 헐떡이면서 자위하다가 가는거요그다음 아무렇지않게 자위기구는 깊은 곳에 두고 뒷정리를 하고 가족을 반겨준다는거라던가갑자기 망상터져서 글 써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