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가볍게 글 끄적여 봄
암튼 가볍게 소개하자면 우리 엄마는 딱 육덕 느낌이 잘 난다고 보면됨 가슴도 f에 살도 애교느낌으로 좀 있어서 몸뚱아리는 꼴리는 편임
아무튼 이어서 가보면 엄마한테 더 관심을 갖게된건지금은 터진 다른데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거 보니까 보통 자위기구를 숨기는데가 있다고 하더라고 나도 궁금해서 안방을 엄청 열심히 뒤져봄 ㅋㅋㅋ
근데 옷장에서 딜도랑 바이브레이터 콘돔 등 여러 개가 나오더라 그때부터 더 빠져들었던거 같음
첫 글이라 일단 마무리할게
썰 같은건 차차 풀어봄
자위기구 사진은 내가 전에 올렸던적 있는데 본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네 글은 문제되면 삭제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