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교회 지인 가족들이 우리 집에 온 적이 있는데
거기 초등학교 저학년인가?
걍 잼민이 애기같은 남자애도 있었음
엄마는 워낙에 애기들을 좋아해서 오구오구 해주는 쳔이고
잘 놀아주는 편이라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엄마가 바닥에 앉아있는데
그 잼민이 새끼가 엄마 등 뒤로? 엄마를 안듯이
껴안고 서있었음
잼민이 새끼가 진짜 잼민이라 포개듯 뒤에서 일어나서 안고 있어도 엄마 머리 좀 더 위로 오는?? 그런 키였음
아무튼 그런가보다하고 있는데
이 새끼가 손이 내려가는거임
그러고선 우리 엄마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는데
난 씨발 내가 뭘 잘못본 줄 알았음
엄마는 당연히 잼민이 새끼가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손치우는데
개빡치면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이 새끼를 조져야 되나 말아야 되나
뇌정지 와서 그댜로 굳어있었음
생각해보면
그러면 안된다고 말린 것도 아니고
혼낸것도 아니고 주의도 안주고 그렇게 저연스럽게 한거 보니
이 새끼 우리 엄마 가슴 만진게 한 두 번이 아닌가봄
나는 교회를 안나가니까 몰랐는데
이 씹새끼 아무리 생각해도 한 두번이 아닌듯
근데 이게 나는 그냥 충격받고 개좆같던 경험이라
내 취향을 따지면 MTR보다는 L에 가깝긴 한듯
꼴리는 것도 뭣도 없이 걍 좆같더라
근데 또 이렇게 썰 푸니까 뭔가 내 이야기 아닌 것 같고
꼴리기는 하는데
아무튼 이게 내 MTR 처음이자 마지막 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