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엄마능욕 소추 능욕플 당한거...>
일단 어제 친구하고 다른 얘기하다가 홧김에 내 취향 고백했음. 얘도 처음에는 그거 들으니까 어.... 으음.... 한동안 이러면서 말을 못해서 좆됐다고 생각했지
근데 그러다가 그러니까, 내가 너희 어머니 존나 성적인 욕 아무런 제한없이 하면서 너한테 일진처럼 대하면서 자지 비웃어줬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물어봤음
그래서 나는 그렇다고, 너도 나하고 같이 씻으면서 내 자지 존나 작은거 봤잖아, 나는 니 자지하고 몸 볼때마다 열등감 느끼면서, 너한테 엄마 뺏기는거 상상했다고 했지
역시 이런건 너하고는 안맞겠지? 하니까, 생각해보니까 괜찮을것 같다고, 자기는 괴롭히는 쪽도 좋아한다고 하면서 너 괜찮으면 내일 우리 집에서 현실플해보자고 하더라, 다른건 아니고 내가 너 원하는대로 능욕해줄테니 같이 딸치는거라고
자기는 그냥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sm플레이 하듯이 행동으로할거라고, 그래도 괜찮겠냐고해서 솔직히 이런 전개는 생각도 못해서 좀 망설이다가 이번 아니면 기회는 없을것 같아서 알았다고 함
그래서 다음날, 세탁기에 있는 엄마 팬티하고 나하고 엄마하고 찍은 사진 한장 프린트해서 걔네집으로 감
걔네 집에 가니까 걔 혼자 밖에 없었고, 아무렇지도 않게 나 반겨주면서 땀도 식힐 겸 잠깐 얘기나눴음
Ntr이 취향이라는건 그래도 흔하니 별생각 없었는데, 설마 이렇게 하드한 취향있는 씹마조 변태인지 몰랐다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진짜 니 엄마 패드립 존나하면서, 너 찐따꼬봉처럼 다룰건데 괜찮겠냐고 다시 물어봄
그래서 나는 괜찮다고, 니가 원하는데로하라고 했음. 걔는 그래도 자기가 플하면서 하는 말 진심아니니까 신경쓰지 말아달라고한 다음, 땀 다 식히고 걔방으로 이동함
그때부터 플 진행했는데, 방 들어가서 문 닫자마자 갑자기 내 엉덩이 발로 까더니 내 멱살 잡고 뺨 툭툭치더라고
더러운 새끼가 지금까지 찐따처럼 지내는 새끼 불쌍해서 친구해주니까, 그딴 병신같은 상상이나 하고 자빠졌냐고, 자기가 그렇게 만만했냐고 그러더라고
나는 갑자기 그렇게 쌔게 나와서 쫄아가지고 친구 얼굴 쳐다보지도 못하고 시선 깔았는데, 그러니까 내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어차피 나도 니 새끼따위 친구로 생각 안했다고, 니 창녀같은 애미년 노리고 지금까지 잘해준거라고 그랬음
그러면서 이제부터 니 새끼 친구 대접 안한다고, 절교다 찐다새끼야라고 하고는 니 새끼 소원대로 해준다고, 발로 자지 안아프게 차고는 옷벗어 애비뒤진 소추새끼야, 니 실좆소추가 얼마나 형편 없는지 알려주겠다고 비웃었음...
그래서 나는 옷 다벗고 알몸됐고, 걔도 옷 다벗고 알몸됨. 막상 그 상황되니까, 걔 몸은 운동으로 다져져서 튼튼하고 자지도 꼿꼿하게 세워져있는데 나는 근육이라고는 없는 물몸에 자지는 존나 작아서 축 처져있으니까 부끄러워서 가리게 되더라...
그러더니 애미년 걸레보지에서 싸질러진 새끼가 이제와서 부끄럽냐고 하면서, 내 팬티 얼굴에 집어던지고 못 가리게 함... 아마 이때부터 몸 떨리면서 소추 발기됐을거임
그리고는 자기 자지 내 소추에 갖다대면서
이게 진짜 자지야, 병신새끼야. 이게 발기된거냐 ㅋㅋ 씨발 이딴 애새끼나 싸지른 니 애미년도 존나 불쌍하다 얼마나 유전자가 상폐급이면 이딴 똥찌꺼기를 낳았냐고 그러면서 패드립했음
그러더니 내 몸하고 자지에 가래침 몇번 뱉더라... 진짜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ㄹㅇ 여기서 진짜 개꼴렸음... 그리고 내 배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고 나하고 엄마사진, 엄마 팬티 가져갔음
나보고는 가랑이 벌리고 겨드랑이 보이게 손 머리 위로 올리고, 걔는 엄마 팬티에 자기 자지 집어놓고 한손에는 사진 들고 조롱하기 시작함
사실 OO(엄마 이름) 그 깨끗한척하는 갈보년, 자기 좆물변기 된지 오래라고 지난주에 니새끼가 밥먹다가 술사러갔을 때, 그때 니 애미가 내 자지 좆밥 깨끗하게 빨아주면서 엉덩이 때려달라고 똥구멍 벌렁거리면서 궁댕이 춤추더라 ㅋㅋ 라고 엄마를 능욕하기 시작함
존나 흥분되서 나도 모르게 손내리고 자지 만지려고 하니까, 애비없는 새끼가 지능도 뒤졌냐고 하면서 가슴팍 때리고 자지 꽉 붙잡고, 내 허가 없이 포즈 내리면 뒤진다고 정색빨고 그래서 눈물 찔끔나오고 나도 모르게 존댓말로 대답해버렸음
그리고 나는 계속 그 포즈 유지한 상태로 걔가 엄마 팬티로 자위하면서 엄마하고 나 능욕하는거 들으면서, 자위하고 싶은거 존나게 참았지...
니 애미년 자궁 한번 휘저어주니까, 돼지년처럼 꿱꿱거리면서 여보여보거리는게, 니 애비년 영정사진 앞에서 그러고 있으면 존나 기분 째졌겠다고, 니같은 소추 새끼가 나온거보면 니 애비도 분명 소추였을거라고 낄낄거렸음...
그래서 엄마한테 남편하고 할때가 좋았냐, 자기하고 할때가 좋았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뒤진 새끼는 좆도 사랑안하고, 그런 패배자 새끼 씨앗으로 너같은 소추 쓰레기 낳은게 한이라고 했다고 그랬음
ㄹㅇ 내 자지에서 쿠퍼액 존나 흘러서 바닥으로 떨어지는거 진짜 못참겠더라... 지금까지 쿠퍼액 그렇게 나온적 처음이었음
그렇게 계속 모욕하다가, 내가 입던 팬티 내 머리에 씌우더니 그 상태로 허리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소추 덜렁덜렁 춤춰보라고 하더니, 쿠퍼액으로 젖은 엄마 팬티 보여주고는 프린트해온 사진에다가 좆 비비더라...
그때부터 리얼 나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진짜 발정난 새끼처럼 허리 존나 꿀렁거리면서 소추 과시 포즈 춤췄음... 진짜 수치심 개쩌는데 존나 꼴림 쿠퍼액도 존나 튀고
그러면서, 내년에 니 군대가면 니 방 침대 위에서 니 애미년 구멍이란 구멍에 존나 싸지를거고, 오줌도 먹이면서 좆에 미친 가축년으로 키울거라고 하더라... 이미 자기 똥구멍에 진하게 키스까지 박은년이라고
그리고 니 애미하고 니 애비하고 신혼여행 갔던곳에 가서, 니 애비새끼하고 했던 추억 완전히 조지고 니 면회가면 자기 정액에 담궈놨던 결혼반지 주겠다고 하면서 지도 흥분되는지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엄마팬티에 존나 비비기 시작함
나는 제발 딸치게 해달라고 징징대면서 계속 허리 씰룩거리면서 춤추면서 자위 허가해달라고 구걸해댔음... 존나 자지는 욱신거리면서 뜨거운데 손 못대는거 이거 존나 고통스러우면서 존나 흥분됨
그러더니, 자기한테 도게자하고 앞으로 자기 형이라고 부르라고하더라. 그러면 자위 허가해준다고하고...
그래서 씨발 나 그냥 그대로 코박고 걔 발밑에 머리박고 형 제발 딸치게 해주세요 이거만 계속 반복해서 말했음... 진짜 머리에 열 존나 올라와서 그렇게 비는거 외에는 아무생각 안나더라 ㄹㅇ... 진짜로 사람이 급해지면 생각할 선택지가 줄어들더라고
걔는 진짜 진심으로 빵터졌는지, 평소에 걔 유머글이나 보고 쪼갤때 나오는 웃음소리내면서 내 머리 자근자근 즈려밟았어... 쌔게 밟은거는 아니고 거희 그냥 올려놓기만 한 정도로 힘들어갔는데, 굴욕적이면서도 진짜 이게 차원이 다른 쾌감을 준다해야하나... 암튼 자지 터지는 줄 알았음
역시 소추새끼는 자존심도 지 좆만하다. 니 이 꼬라지를 니 애미년한테 보여줘야했는데, 라고 하면서 그러면 ㄹㅇ 니 하고 관계 끊고 니 소추 존나 밟아댈지도 모르겠다면서 내 등짝에다 또 침뱉었어...
그리고 자위해도 좋다고 하자마자, ㄹㅇ 나 쿠퍼액 튀는것도 신경 안쓰고 딸존나쳤어... 물소리 존나 탁탁거리면서 귀두 시뻘게져서 조이는 느낌 나는데도 미친새끼처럼 흔듬
그러더니 새하얀 좆물 몇리터나 될지모르는거 찍 나왔음... 나는 시발 그래도 흥분 덜가셔서 소추 존나 민감한데도 흔들어대고
그러더니, 걔 내 소추 밟더니 좆만한 새끼라서 좆물도 쥐좆만하네. 너는 평생 누구 임신도 못시키겠다 ㅋㅋ 애초에 애미년도 거르는데 어떤 여자가 니 상대해주겠냐 이러면서 나보다 먼저 딸친 자기 자지 보여주면서 완전 젖은 엄마 팬티 보여줌...
난 무릎 꿇고 걔 딸치는거 봤는데, 걔가 여자 목소리 흉내내면서 우리 엄마 흉내내면서 나 조롱하더라
앙앙 신음소리내면서 OO아 나 임신시켜줘, 니 정액으로 쓸모없는 불구새끼 낳은 자궁 청소해줘 등등 말하면서 용두질 개하더라고...
솔직히 그건 꼴리기보다는 웃겼는데 그냥 참고 봤지 ㅋㅋ
그러다가 결국 엄마팬티에 정액 싸지름... 나하고는 비교도 안되고 색 선명한 정액 존나 나오더라... 실제로 진한 정액은 처음봤음...
그리고 엄마 팬티 벗어서, 니 애미 흑보지 이걸로 가리게 씻지말고 그대로 옷장에다 넣어놓으라고 그러더니, 나하고 엄마 사진에 안에 남아있는 정액 싸지르더라...
ㄹㅇ 사진 속 엄마 얼굴이 끈적한거에 완전히 묻혀서 안보이는거, 떡인지속에서나 보던거 실제로 보니까 지존임... 사람들이 이래서 붓카게질을 하는건지 처음으로 이해했음
그리고 그 가족사진 땅바닥에 뿌린다음, 짓밟더니 나보고 자기 발 핥으라고 하는거야... 자존심도 6cm짜리 병신좆만하면 이 정도는 기본 아니냐고 하면서
나는 그때 분위기 완전 타가지고 그냥 핥으려고 했는데, 걔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그런다고 진짜로 핥으려고 하냐면서 발로 뺨때리더라...
그 뒤로도 잠시 쉬다가 엄마 조롱하면서 나 능욕했는데, 이번에는 엄마 팬티도 내 머리에다 씌우고, 뒤돌아서 두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똥구멍 드러낸채로 엉덩이 춤추라고 함...
이건 솔직히 나도 좀 거절할까했는데, 그래도 내 취향에 맞춰줬는데 나도 얘 말에 잘 따라야한다는 생각있어서 그대로 췄음...
걔는 그거 동영상으로 찍고 소추새끼주제에 엉덩이는 계집애 같아서 이렇게보면 클리 흔드는 암퇘지 새끼하고 별다를거 없다고 그러면서, 니 애미도 내 앞에서 이렇게 빵댕이 흔들어댔는데 이거 모자 덮밥이냐 ㅋㅋ 이러더라고
그 뒤로 걔한테 살살 맞으면서 니 입으로 엄마 욕하면서 딸치라고 해서 눈감은 채로, OO 이 씨발 걸레년아! 내 자지 빨아 이 암퇘지 애미년아라고 외치면서 소추흔들다가 좆물 싸버림
그리고, 내 몸에다가 우리 엄마 욕 펜으로 쓰고, 소추에다 발기 6cm ㅋㅋ 실화냐? 라고 낙서한채로, 가랑이 벌리고 양손 v한채로 친구하고 사진 찍고 끝냄...
다 끝나고 나니까 한 2시간 10분 넘게 지났나 그랬고, 진짜 방바작에 쿠퍼액, 정액, 오줌 아주 개판 나서 냄새 아주 지랄나가지고 그 뒤로 같이 옷도 안입고 청소함 ㅅㅂ ㅋㅋㅋ 몸도 더러우니 샤워도하고
다 끝내니까 자기가 너무 심하게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오히려 내취향 맞춰주려고 무리한거같아서 내가 더 미안한데...
사진하고 영상은 자기 엄마 걸고 뿌리는일 없을거라고, 자기만 볼거니까 걱정말라고 해주고, 나중에 시간되면 또 해보자고 하더라... 성격 진짜 개좋음
그 뒤로는 둘 다 현타와서 그냥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저녁 먹을 시간때쯤 집에 돌아옴... 엄마 팬티는 손빨래 한 다음 건조기 돌려서 말리고, 다시 몰래 세탁기에 집어넣었고...
근데 샤워해도 펜으로 쓴거 다 안지워져서 아직까지 몸에 남아있음 ㅋㅋ
2시간 넘게 동안해서 생략된것도 있고, 뭐라 했는지 기억 안나는 부분도 있고, 빠진것도 있음
근데 가장 큰건 내가 글을 못써서 이렇게밖에 못씀... 노꼴이라서 미안... 누가 이 썰 대충 각색해서 글 써주면 꼴려질듯...
근데 말로만 거칠게 해줄줄 알았는데, ㄹㅇ 신체적 수치까지 주면서 먼저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줄줄을 몰랐음... 걔가 평소에 우리엄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것같고...
실제로는 여기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길어서 여기까지 씀...
진짜 경험해보니까 멘탈이 갈려나갈 정도로 꼴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확실하게 배운것같아
다른 것들 더 많은데 이건 나중에 풀게
난 876 아니고, 이건 아카에서 내가 텍스트만 따로 정리했던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