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한번 써 봄
나는 형이랑 9살 차이나고 엄마랑 35살정도 차이나는 막둥이임 그리고 나랑 동갑인 남자 이종사촌이 있었음 그래서 늦둥이들 키운다고 엄마랑 이모, 그 사촌이랑 어릴때부터 자주 놀러다녔음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인가 여느 때 처럼 이 멤버로 어딘가 가고 있었음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나랑 사촌은 핸드폰을 보고 있고 우리엄마는 운전 이모는 조수석에서 타서 서로 대화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주위에서 들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임
어떤 집 애가 방학에 자기 할아버지댁에 며칠 머물러 갔고 그 할아버지는 뭐 남자니깐 야한 DVD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집을 비울때 그 집 애가 그 DVD를 보고나서 혈기왕성할 나이니깐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한테 자꾸 해보자고 한다고 이런 이야기였고 이모랑 엄마는 좀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었고 아마도 나랑 사촌이 뒤에 있어서 그 뒷이야기는 일부러 날린거같기도 함
별건 아니라 잊고 살다가 여기 보다가 생각났음 한창 야한거에 관심있었지만 어려서 야동은 커녕 여자 가슴조차 인터넷으로 못봤던 시절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뒷자리에서 발기를 못참고 한참동안 있었고 이게 아마도 지금까지도 영향을 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