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일병을 막 단 시절. 내 아빠군번 선임과의 썰임. 나이는 나랑 동갑이였고 사는곳도 바로 옆도시라 금방친해졌음. 걔는 키는 평균이였는데 운동하는 애라 그런지 몸도 좋고 ㅅㅌㅊ정도 와꾸에 팔에 문신까지 있었음ㅋㅋ
나는 고딩때부터 mtr,mtl 양쪽 다 좋아하는 변태였고. 아무튼 성격잘맞고 친한사이여도 성취향까지 서로 밝히긴 그렇잖슴? 거기다 선후임관계기도 했고. 근데 서로 성취향을 밝히게된 계기가 주말에 체단실에서 운동 끝내고 같이 샤워하러 가는 도중 걔가 폰 보더니 자기 딸칠꺼니까 먼저 가있으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장난삼아 ㅋㅋㅋㅋ뭘로 딸치십니까 물어봤는데. 저번이 휴가나갔을때 번호딴 40후반 아줌마라는 거임. 자기는 이런 엄마뻘 여자들이 꼴린다먼서. 그래서 나도 그때 엄마나 아줌마들이 좋다고 내 취향도 밝혔었음ㅋㅋ 그랬더니 다음달에 같이 휴가 맟춰서 나가자고 아줌마 꼬시자면서 그러길래 좋다고 했음ㅋㅋㅋ 그렇게 그 선임하고 연락하는 아줌마들 짤도 좀 얻어보고 둘이있을땐 야한 얘기도 존나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선임이 자기 엄마라며 사진을 하나 보여줬음. 머리는 어깨까지 오는 중단발정도에 동그란 안경끼고 살짝 통통한 체형의 아줌마였음 자기 엄마 사진 보여주면서 내 엄마 사진도 한번 보고싶다고 하는거임.
그렇게 우리는 서로 엄마 사진도 공유하고 티는 안냈지만 서로 엄마사진갖고 딸 존나 쳤을꺼임ㅋㅋㅋㅋ 그렇게 선임하고 맟춘 휴가 날 어차피 서로 동네 멀지는 않으니까(지하철로 20분정도임) 만나서 술이나 먹자는거임. 그렇게 저녁에 만나서 고기랑 소주마시면서 선임도 술좀 들어가고 나도 술좀 들어가니까 서로 좀 진솔해지게 됬음. 선임이 나랑 취향도 같고 서로 엄마사진도 봤는데 솔직히 서로 엄마 꼬시거나 따먹기는 좀 그러니까 딸감이라도 같이 공유하자는 거임.
뭐 나도 좋으니까 콜 하고 서로 휴가 복귀날에 엄마 속옷같은거 가져와서 교환하기로 했음. 그렇게 복귀날 엄마는 일하셔서 아침에 나가셨으니까 복귀하러 출발전까지는 집에 나 혼자니까 바로 챙길 속옷을 찾았지. 그런데 선임이 빨은거 말고 어제 입었던거로가져오라고 연락하길래 알았다 했음. 근데 브라까지는 하겠는데 팬티는 진짜 배덕감이랑 죄책감때문에 뇌가 녹을거같은거임. 그래서 선임한테 팬티는 진짜 안되겠다. 브라랑 다른거 아무거나 들고갈테니 고르라 하니까 선임은 우리엄마가 신었던 양말로 가져오라길래 그렇게 빨래통에서 엄마 브라랑 엄마가 어제 신었던 흰양말 한짝 챙겨서 지퍼백에 담은 뒤에 출타가방 맨 아래에 숨겨두고 터미널에서 선임 만나가지고 화장실에서 내 엄마 브라랑 양말든 지퍼백 건내주고 선임 엄마 브라든 봉투 받을때 쾌감 진짜 좆됬음.내 엄마 속옷이 다른 남자에게 넘어갔다는 쾌감과 남의 엄마속옷을 받았다는 쾌감에 질질 쌀뻔함ㅋㅋ
아무튼 그렇게 휴가 복귀하고 코로나 땜에 격리되어있으니까 지루하고 심심해 미치겠는거 선임이랑 놀면서 지내다가 밤늦은 시간에 선임이 날 툭툭 치더니 품속에서 내가 줬던 내 엄마 브라랑 양말 든 지퍼백을 살짝 보여주더니 딸치고온다고 하고 나가더라…(서로 폰에 엄마 얼굴사진도 교환했었음) 진짜 그거 상상하면서 나도 딸 존나치고 나도 선임 엄마 브라로 딸나좆나 치고..
아무튼 그렇게 서로 휴가때마다 엄마 브라나 양말 챙겨와서 교환하고 속옷들로 딸 존나치고 지내다가 선임은 먼저 전역하고.(전역할때 그동안 교환했던건 갖고가라고 선물로 줬음ㅋㅋㅋ) 나도 남아있는 선임 엄마 브라로 계속 딸치다가 전역하고.. 나중에 번호가 바뀐건지 그렇게 연락은끊겼음. 아무튼 선임이랑 엄마 물건 교환한 썰은 이렇게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