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써보네
'가짜사나이 썰', '친구에게 엄마의 사진을 보여졌던 썰', ;친척동생에게 엄마 가슴 보여진 썰' 등..
글 쓰면서도 나도 흥분되기도 했었어 그런데 사람들이 많은 관심들을 가지게 되면서 좀 부담스럽더라고..
어떤 사람은 누군지 아는 듯한 뉘앙스 풍기기도 했고.. 물론 그 만큼 스릴도 있었지만 현실에서 끼칠 영향을 생각하니 무시할 수 없더라..
못 본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적자면 엄마는 피트니스 모델이셨어 엄청 유명한 대회 나오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소규모 대회에서 몇 번 입상한 정도야, 오히려 엄마 친구들이 인스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분들이고..
가끔 커뮤니티에 ㅇㅎ 라고 치면 나오시는 그런 분들이지..
대회참여하신 영상도 있긴한데..맥XX에서.. 어쨋든 엄마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에서 은퇴하셨어
정확히는 공식적으로 은퇴한다고 하신 적은 없는데 대회에 나가시진 않는 상황이야
이야기가 길었네, 엄마가 기계치라 내가 자주 도와드리는데, 거기서 엄마의 은밀한 사진을 보게 되었고..
자료들을 옮기면서 보게 된 것 중 하나가 엄마가 메모지와 함께 젖가슴 한쪽을 내보이며 인증하셨던 사진이었어
헤어스타일 보면 한참 운동하실 때 모습 같아..
솔직히 처음에는 주소와 날짜가 적혀있어서 뭔가 싶었지만 검색해보니까 나무위키에도 나오는 유명한 사이트였어
접속해보려하니 접속은 되지 않더라..오래전에 폐쇄한 거 같았어
다만 사이트에 대해 적혀놓은 글 보면 대체로 초대남, 부부커플?, 야한사진, 영상 등을 다루는 사이트..즉 XX넷의 후신이었던거지..
그제서야 엄마의 사진과 영상이 많았던 건지 이해가 되더라고..
애인이 상당히 변태였던거야..엄마도 거기에 맞게 즐기게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퍼즐이 맞춰지더라
나는 그런 모습들이 담긴 사진과 영상 속에 나오는 소리 들으며 흥분해서 그 자리에서 몇 번씩이나 쌌어..
이상하게 실제 엄마를 보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아..
뭔가 평소의 엄마 모습보다는 엄마의 색다른 모습에 더 흥분감을 느끼고 이 상황을 관전하면서 즐기는게 아닐까 싶어..
오랜만에 쓰니까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엄마를 막을 수 있었을까 아니면 엄마의 글을 보며 내가 더 타락했을까 생각이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