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썰들도 많은데 예전에 쓴 섹시백 썰 한번 써보려해
MTR이라던가 야한 이야기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런 건 없어..
그런 거 기대한 사람은 뒤로 가기 누르면 될거야..
쨋든..예전에 미스섹시백이라는 대회가 있었는데 대한민국 뒤태미녀를 찾는다는 대회였어
이 당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때이기도 하고, 몸매 관리는 진짜 하는 사람들만 하던 때라 엄마도 그래도 나름 본선에 진출하셨어
지금도 종종 이야기하시는데 요새는 바프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싫다고 하셔
뭔가 이런쪽에는 정통을 고수하시는..그런 고지식한 면모가 있어 자존심이라 해야할지..
쨋든 이때 대회에는 여러가지 복장들 입히고 심사를 총 5번 보나? 그랬던거 같아 조별퍼포먼스에..
경영수영복, 비키니, 청바지?(쨋든 탄탄한 바지, 상의는 브라), 마지막으로 티팬티에 배꼽티 등의 의상 입으셨고..좀더 과감한 수위의 복장도 입으셨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 대회가 얼마나 변태같은 대회인지..생각하게 되더라 앞으로는 다신 없을거 같아..생엉덩이 다 보여야하니 말이야..
알다 싶이 대회가 엄청나게 화제를 끌었기에 출전한 사람의 노출도 높은 복장들도 하나하나 기사로 작성되어서 남자들 눈요깃거리가 되었지..
기자들도 정말 많이 오고 그랬어, 특히 남자기자들..이때 난 어려서 엄마가 대회 나가는것만해도 신기하기도 해서 응원만했거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말이야..지금의 나라면 뜯어말렸겠지만..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지..
우리 엄마 벗으니까 보러 와~ 라고 광고한거나 다름없으니..
하지만 엄마는 가끔 이때 그리워하시는거 같더라
당연히 지금보다는 젊고 그나마 많은 화제를 가졌던 대회고..화제성은 진짜 좋아서 엄마 사진도 몇번 오르락 내리락했거든..
이때 가면 같은 것도 쓰셨던 기억 있으니 결선까지도 가셨던 걸로 기억해..
몇 번인지는 비밀..
그리고 이후 두 차례 더 나가셨는데..그땐 높게 올라가시진 못하더라고..
그리고 기사화 되고 첨부사진으로 담긴 엄마의 엉덩이를 생으로 본 사람들 생각하면 가끔..흥분되기도 해..가면을 써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실제 섹시백 사진을 보고 눈요깃거리로 즐거웠다는 사람들 많으니까..어쩌면 모르지..
누군가 엄마의 사진을 보고 반찬 삼았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