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난주에 수술을 하셔서 조금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지만 아저씨로부터 연락이 와서 이렇게 썰을 남기기로 했어
ㅎㅈ 아저씨는 엄마랑 이야기 해서 결국 수술을 하게 했고 아마 이미 수술은 끝났다고 생각해
정확하게 언제 가서 수술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낮에 하고 오신거 같아 보여, 지난 주 월요일날 루프 하겠단 이야기가 있었고
아마 그 뒤에도 한번 정도 엄마가 섹스 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오늘부터 그 사이 어딘가 이지 않을까?
난 그래도 수술이라 내가 신경만 쓰면 지금 하시는 구나 하고 눈치 챌거라고 생각 했는대 알아보니 무척이나 금방 끝나고 심지어 성관계도 일주일~5일이면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아무래도 아저씨가 먼저 말을 꺼내서 그런지 수술하고 나서 까지 불러내서 엄마를 따 먹는다 거나 하지는 않았고
지난주 월요일 이후로 몸이 안 좋다며 가지 않았던 수영을 오늘 아침 나가셨기 때문에
오늘 아침 부터 다시 섹스를 하셨나 궁금해서 ㄱㅎ 아저씨에게 연락을 했고
ㄱㅎ 아저씨의 연락으로 이건 정말 방금 안 사실인대, 엄마는 오늘까지 쉬려고 했는대 아저씨가 입 으로 라도 좋으니 아침에 불러서 사용한 것 같다고 설명해주셨어
ㄱㅎ 아저씨는 엄마가 루프를 했는지 모르시는거 같아 나도 그냥 아프시다고만 말했고
ㄱㅎ 아저씨도 최근 엄마를 못 먹다가 펠라만 한것에 대해 아쉬웠다고 그랬으니.... 지난 주 내가 썰을 푼 그날 보다 좀 이른 타이밍 부터 오늘까진 엄마에게 최근 3달과 비교해서 아무일도 없었다고 말 할 수 있는 한 주가 아니였을까 싶어
물론 지난 주 시술 전 ㅎㅈ 아저씨랑 한걸로 알고 있고 내가 아는한 받은 영상 말고도 1번은 더 하셨으니까... 완전히 아무일이 없던 한 주라고 말하긴 어렵긴 하지
아무튼 오늘 내가 다시 썰을 푸는 이유는 ㄱㅎ 아저씨가 나에게 엄마 입을 쓴 것에 대해 알려 줬다는 걸 이야기 하려고 온건 아니야
물론 오늘 아침 항상 수영을 핑계로 다녀 오셔서 샤워는 하고 오셨던 엄마가 오늘 아침 급하게 샤워를 하신 건과 아저씨가 엄마를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를 같이 이야기 하면 할 이야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섹스를 했다는 썰은 아니라 보는 사람들은 다소 재미는 없을 지 몰라도 내가 지난주 겪은 일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니까...
그래도 나름 보는 사람들은 흥미롭고 나에게 있어선 제법 심각한 일이라 이렇게 썰을 풀어보려고 해
이미 대충 눈치를 챈 사람도 있겠지만 ㄱㅎ 아저씨가 아니라 ㅎㅈ 아저씨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야
사실 요즘 ㅎㅈ 아저씨와 더 많이 이야기 하기 때문에 ㅎㅈ 아저씨 말곤 없기도 하고
아무튼 ㅎㅈ 아저씨는 엄마가 루프 시술로 회복 되는 동안 나에게 연락을 다시 주셨어
이전 처럼 아저씨 차를 타고 가지는 않았고 이번에 부르신 곳은 우리 집에서 한참은 떨어진 대림동으로 불러 내셨어
진짜 멀더라 어지간하면 갈 일도 없는 곳 인대... 아무튼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아저씨랑 이야기 한 것에 대해 지금 부터 이야기 할게
아저씨는 나에게 굉장히 단도직입적으로 설명 하시길
엄마로 자신이 하고 싶었지만 평소에 주변 여자들이 받아 주지 않던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설명하셨어
아저씨는 엄마가 동안이고 가슴도 제법 있고 살이 찐 체형도 아니긴 하지만 아무래도 아저씨 주변의 젊은 여자는 아니고 키가 늘씬 하게 빠져서 비율이 엄청 좋다거나 하진 않는다고 그러시더라고
나도 물론 그 부분에 대해 엄마가 평소 수영을 하시지만 옷을 야하게 입으시는 것도 아니고 키도 다른 아줌마들에 비해 많이 작아서 적당한 가슴에 얼굴이 누가 봐도 동안이라는 점 말곤 좀 약하다고 생각하긴 해
가슴도 2회차 경산부여서 지금의 사이즈인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여기에 썰을 푸는 다른 사람들의 예쁜 엄마들 만큼은 내 스스로가 봐도 좀 젋어 보인다는 점, 가슴이 D컵 정도라 작은 키에 눈에 띈다는 점 정도일까?
나 조차도 이렇게 이야기 할 정도니 아저씨 입장에선 엄마랑 교제를 하려고 만나는게 아니란건 확실히 알 수 있었지..
무엇보다 아저씨가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 영상으로 봐 버린 이상 정말 흔치 않은 오나홀 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아무튼 아저씨는 엄마에 대해 나한테 그렇게 품평하면서 자신이 지금 부터 설명할 플레이들에 대해 미리 내가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그런 느낌으로 설명 하려고 하셨어
실제로도 ㅎㅈ 아저씨 입장에선 내가 협력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귀찮아질 수도 있는 일이니까 더 신경을 쓰는게 아닐까?....
물론 미리 말해 두지만 협박 같은건 아니였어 그냥 서로가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한 설명이기도 했고... 아저씨는 더 원하는 플레이를 위해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아무튼 아저씨는 좀 젊은 초대남을 2~3명 정도 구해서 같이 하고 싶다고 나에게 설명 하셨어
자기 주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있지만 아저씨가 하고 싶은건 뭐라고 해야 할까 엄마가 정액 범벅으로 몸 좋은 남자들이 강간 하듯 따 먹는걸 해보고 싶은대
아무리 해도 자기 주변 친구들은 몸을 자기 만큼 만들지도 않고 엄마를 난폭하게 대하지도 않는단 거야
ㅎㅈ 아저씨가 엄마 나이나 ㄱㅎ 아저씨에 비해 젊은건 맞지만 아저씨 주변 사람들 중엔 진짜 늙어보이는 사람도 있기도 했으니까...
실제로 그것 때문에 내가 크리스마스때의 사진으로 ㅎㅈ 아저씨랑 ㄱㅎ 아저씨 그리고 다른 아저씨들이 어떤 관계인지 모른 거기도 하고..
아무튼 아저씨는 좀 젊은 초대남을 구하고 싶으시댔어
그러길레 굳이 나에게 물어보기도 했고 조만간 일본 여행에 내 도움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기 때문에
혹시 내가 돕는 일인가 싶었는대
엄마 눈을 매번 가릴 것도 아니고 솔직히 나는 아저씨가 원하는 그런 그림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떳다가 조금 마음 아프긴 했는대...
아무튼 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남자 2~3명을 구할 거라면 차라리 내가 젊으니까 내 주변 사람 중에 적당한 사람을 찾아 보자라고 생각 하셨나봐
그치만 다들 알겠지만 나도 내 친구들이 막 많지도 않고, 있는 친구들은 우리 엄마 얼굴도 아는 친구도 있고...
무엇보다 지금도 가깝게 지내는 친구에게 모르는 아저씨를 소개하면서 엄마를 따먹으라고 할 용기가 정말 나지 않더라고
솔직히 내가 아니면 그냥 나와 모르는 사람인게 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다른 SNS로 평범하게 초대남을 모으길 권했는대
아저씨는 이왕 불러 낸거 내 적당한 친구 한 명을 어떻게든 소개 받고 싶으신건지 집요하게 권유하시더라...
솔직히 아저씨가 권유하면 덩치가 있고 하니까... 거절하기가 좀 힘들기도 했고...
아무튼 그 자리에서 짜내고 짜내다가 결국 한 명 떠올라서 말씀 드렸어
엄청 친하게 지내는 내 친구는 아니지만 내가 예전에 편의점 알바 했던 곳에 스포츠 토토를 자주 발권 하러 오던 고등학교 동창이 한 명 있었거든
고등학생 시절 말을 건 적도 없었고 정말 같은 반도 아니지만 친구 건너 건너로 알고 있던 동창 이여서 인사만 가끔 하는 정도인 사이인
ㅁㄱ이는 내가 이전에 일하던 편의점에 딸배 일을 하면서 토토를 사러 자주 와서 이 녀석이다 싶어서 가장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
ㅁㄱ이는 우리집에 온 적도 없고 ㅁㄱ이랑 친하던 내 친구도 딱 1년 정도 가깝게 지내다 반이 떨어진 뒤 연락도 없어서 친구라 만약 추천한다면 ㅁㄱ이 말곤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뭐랄까 일진은 아닌대 키가 엄청 큰 친구였으니까 ㅁㄱ이는 그리고 지금의 내 친구 관계랑 정말 아무 연관도 없을거 같은 사람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저씨가 내 친구인 편이 내가 더 재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하셨고 나도 그런 상황이 안전 하게만 유지 된다면 그런 상황을 싫다고는 절대로 말 할 순 없으니까
아무튼 ㅁㄱ이에 대한 설명을 다 한 뒤에 아저씨는 나랑 같이 ㅁㄱ이를 만나러 가자고 그러시더라
난 사실 내가 안가도 어떻게든 일이 진행 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대,
생각해봐 길가던 덩치큰 아저씨가 사람 한명 불러 세워놓고 이 사람이랑 섹스하라고 하면 일단 의심을 하지 않겠어? 물론 고맙습니다 하고 섹스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보통은 아니잖아
그리고 내가 있다고 해서 이게 잘 풀릴 보장도 없었고 사실상 나만 엄청 부끄러운 일이 더라고
아무튼 아저씨랑 나는 ㅁㄱ이의 전화 번호를 몰라서 그날 무작정 차로 대림에서 내가 일했던 편의점까지 와서 기다리기로 했어
한 3시간 기다렸나 그 동안 근처 카페에서 빵 이랑 커피 마시면서 기다렸는대 오토바이를 끌고 ㅁㄱ이 같은 사람이 편의점으로 들어가더라고
내가 ㅁㄱ이 같다고 그러니까 아저씨는 가보자 그러면서 날 데리고 편의점으로 갔고 나랑 아저씨는 결국 ㅁㄱ이랑 만나고 말았어
처음부터 말하자면 정말 부끄러운 경험 이였어
ㅁㄱ이는 내가 누군지 정말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요즘 무슨 일을 하고 지내냐며 정말 살갑게 인사했어
내 옆에 아저씨가 있던 없던 좀 인싸 기질도 있는 친구여서 그런지 먼저 날 알아보고 다가오더라고
나는 인사 하면서 아는 형이라는 식으로 아저씨를 설명하니까 정말 자연스럽게 아저씨는 내 친구냐고 ㅁㄱ이에게 말을 걸면서 밥을 사주려고 했는대 내 친구라면 같이 얻어 먹고 가라고 그러시더라고
ㅁㄱ이는 시간은 괜찮은대 대뜸 나한테 다가 와서 허리를 쿡 치더니 자긴 돈은 없어 라고 그러는게 내가 돈 구걸 하는 줄 알았나봐
그러길레 그냥 아는 형이랑 밥 먹으려다가 너 만나서 인사 하는 김에 이 형이 너도 밥 사주는 거다 라고 그냥 나도 맞장구 처 버렸지
솔직히 의심하는 눈치긴 했는대 아저씨가 너무 태연한게 ㅁㄱ이 보고 너가 이 근처 맛집 잘 알거 같다면서 먹고 싶은 대로 가보라고 그러시니
이미 나랑 인사하면서 오늘 할 일도 없다고 말해버린 ㅁㄱ이는 아저씨가 나랑 친한 형이라고 굳게 믿고 같이 밥 먹으러 가더라고
그러고 나서는 내가 미리 말한 부끄러운 일이 이어지는대
아저씨는 식당 구석 자리 에서 밥 시켜 놓고 술 까지 산 뒤 눈 하나 깜빡 안하고 나와 우리 엄마 이야기를 ㅁㄱ이에게 이야기 하더라
나도 몰랐는대 아저씨는 이미 내 친구를 부르려고 한 순간 부터 미리 어떤식으로 내 친구에게 나랑 본인을 설명할지 생각을 해둔거 같았어
애초에 나를 꼬실때 부터 이미 자길 믿어 보란 눈치였고...
아저씨는 정말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본인에 대해 사실 새 아빠가 될 아저씨라는 식으로 설명을 하기 시작하더라
나도 정말 깜짝 속을 뻔 한게 ㅁㄱ이에게 사실 우리 엄마랑 불륜을 하고 있는걸 나에게 걸려서 나와 알게 되었고 곧 아빠가 될 사이라 친구에게 밥을 사려고 그랬다고 그러는대
정말 이 사람 진짜 뭐 하는 사람일까 싶었어
아무튼 아저씨는 아주 태연하게 나랑 친구에게 술을 권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대 점점 엄마랑 처음에 자기도 초대남으로 만난 거라느니 나도 이미 알고 있다느니 그러면서 울 엄마가 얼마나 예쁜 여자 라느니 이야기를 해 버리더라고
사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막 당황스러워 하는게 당연한대 이미 밥은 얻어먹고 있는 대다가 갑자기 엄마랑 하던 사진 같은걸 꺼내서 보여주고 ㅁㄱ이는 당황해서 나를 보며 진짜냐는 듯 확인 하면 난 어쩔 수 없이 동의하는 상황만 반복 이더라고
솔직히 불륜 이야기를 꺼내며 나에게 섹스 하던걸 들켯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다가 분위기가 뻘쭘해질 때 쯤 우리 엄마에 대한 몸 품평을 하면서 사진까지 꺼내 보여주고 ㅁㄱ이는 놀라며 진짜냐는 듯 나한테 확인을 받으니까 ㅁㄱ이도 술 때문인지 슬슬 재밋어 지는거 같더라고
마치 야동을 공유하는 남자들 처럼 아저씨가 그냥 모든걸 까고 보여주면서 중간 중간 나한테 보여준다? 괜찮지? 그러면서 확인까지 받고 엄마 몸이나 가슴에 대해서 자랑을 늘어 놓는대 사실 그냥 친구에게 섹스 썰을 푸는거나 마찬가지였어 가슴 부터 보지까지 가리지 않은 엄마 얼굴에 심지어 내가 본 적도 없어 보이는 사진도 있었고 여러 남자랑 하는 사진도 그냥 정말 다 보여 주는 것 처럼 보였어
그러다 보니 아저씨는 이 상황을 원하고 고민하고 준비까지 해놨었구나 라는게 좀 느껴지더라고
아무튼 한참 그렇게 엄마 사진 보고여 주면서 눈치를 보던 아저씨는 결국 ㅁㄱ이 한테 너도 먹어 볼래? 라는 식으로 찔러 보더라고
그러니까 ㅁㄱ이도 처음엔 아줌마 몸 을 상상해서 인지 안보려고 하면서 살짝 당황하다가 막상 엄마의 사진이니 먹은 썰이니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니 흥미가 생겼는지 먹어 볼래 라는 질문 마다 웃으면서 아저씨한테 진짜냐고 되 물어보더라고
아저씨는 분위기 상 이제 될거 같았는지 엄마랑 하는게 그런 플레이로 약속 되어 있고 여럿을 불러서 하는 것에 대해 엄마도 즐기고 있으며 아들인 나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다고 설명하더라
그렇게 설명 하다가 아저씨가 잠깐 화장실 때문에 자리를 비우니까 ㅁㄱ이는 당연히 나한테 지금의 상황에 대해 확인하려고 하는대
이미 여기까지 온거 도무지 뺼 수도 없고 솔직히 한번 부끄러움을 견디고 나니까 솔직하게 나도 흥분 되더라고
그래서 뭐 나도 될 대로 되란 대로 이야기 했지 불륜이고 아저씨는 초대남을 찾고 있다고
그렇게 내 대답까지 들은 ㅁㄱ이는 아저씨가 두고 간 휴대 전화의 사진을 보면서 확실히 흥미는 생긴것 처럼 보였어
아무튼 이렇게 ㅁㄱ이에게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나보고 잠깐 나갔다 오라고 그러더라고
ㅁㄱ이도 살짝 당황 하긴 했는대 나는 뭐 알겠다느니 ㅁㄱ이보곤 나는 괜찮다느니 하며 잠깐 화장실로 갔어
평소에 술을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거나 하진 않는대 그날은 진짜 감기라고 걸린 것 마냥 어지러웠고 얼굴이 화끈하더라...
아무튼 진짜 한 동안 기다렸어 정확히 얼마나 기다렸는진 모르겠는대 아저씨가 전화로 이제 오라고 그러더라고
내가 다시 우리 먹던 테이블로 돌아 오니까 ㅁㄱ이랑 아저씨가 번호 교환 하고 있더라
그러고 나서 한 30분을 더 엄마에 대해서 떠들고 ㅁㄱ이도 정확하게 어떻게 만난거라든지 이것 저것 물어 보더라고
그렇게 실컷 떠들고 술 마시고 나서 아저씨는 대리 불러서 차 끌고 가버리고 정말 어색하게도 나랑 ㅁㄱ이랑 남겨졌어
할 말 안할 말 다해버린 상황이긴 해도 막상 남겨지니까 좀 어색하긴 했는대 결국 ㅁㄱ이가 먼저 편의점 근처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가까운 주차장 까지 밀고 가야 하는걸 좀 도와달라고 그러더라고
거절하기도 힘들어서 알겠다 하고 도와줬지
애써 두 사람다 방금까지 하던 주제를 꺼내지 않으려고 하는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어지러운 상황이긴 했는대
결국 주차장에 도착 하고 나서 ㅁㄱ이는 나한테 다시 한번 확인을 하더라고
아저씨가 권유를 한 것과 진짜로 해도 괜찮은지 그러면서도 처음엔 관심 없었는다고 그러면서 막상 사진 보니까 우리 엄마가 아줌마 처럼 안 보이고 엄청 젊고 예쁘고 가슴이 크다느니 뭐냐느니...
나는 뭐 동안이시긴 하다 라던지... 아빠는 모른다 라던지... 그리고 너가 하고 싶으면 해도 괜찮다고 ... 뭐 그런 말을 했어
그런 이야길 다 나누고 나니까 ㅁㄱ이는 마지막으로 나는 엄마랑 해보고 싶은지 물어 보더라고
나는 흥미는 있는대 엄청 원하는건 아니라는 식으로 대답했어
그러고 나선 뭐 ㅁㄱ이는 아저씨한테 연락하겠다 하고 헤어졌지
사실 말은 안했지만 뭐랄까 너네 엄마 진짜 먹어도 괜찮지? 하고 나한테 물어보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고
나도 뭐 딱히 그런 말은 안 했지만 거절은 안한 셈 이였어...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주말 내도록 정말 하루도 빠짐 없이 있었던 일만 생각만 나고 정신이 없고
ㅁㄱ이한테서 든 아저씨한테서든 뭔가 대답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다가 오늘 아저씨한테 잘 풀렸다는 확답을 듣고 내일 오랫만에 엄마 좀 쓰겠다는 연락이 왔어
사실 평소에도 참 두서 없이 썰을 남기지만 오늘은 정말 잘 전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지금 기분이 약간 몽롱해진다고 해야하나... 어지럽다고 해야하나...
아무튼...내가 다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지는 대로 다시 썰을 남기러 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