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잼민이 시절 흑역사임
무슨 한글같은 프로그램 다운받겠다도 뒤적거리다가
지식인에서 어떤 p2p 사이트에 있다고 하는거 듣고
순진하게 그쪽으로 접속함
근데 거기 들어가서 한글을 검색을 하려고 하는데
거기 주루룩 다른게 떠있는 거 아니겠음??
그때도 야동이 뭔지도 모를 잼민이인 내 시선을 끄는게 있었음
바로 '강아지녀'
뭔지도 모르고 강아지? 뭐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시물 클릭하는데
뭘 만졌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뭘 누르니까
바로 순식간에 재생이 돼버림
아직도 기억나는게 강아지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큰 유륜이랑 볼륨 있는 가슴이 존나 격하게 흔들리면서
앙앙앙앙 거리면서 남자한테 존나 박히는게
깜빡이도 없이 존나 크게 재생됨ㅋㅋㅋㅋㅋㅋ
야동이 뭔지도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이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존나 꺼보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지 뭐 잘못 만져서 플로팅모드로 계속 재생됨ㅋㅋㅋ
당연히 존나 격한 섹스 소리가 울려퍼지는데
여지 없이 엄마한테 걸려버림
엄마는 이게 뭐냐고 하다가
날 혼내기 시작했음 이거 어떻게 본거냐고 니가 튼거냐고
난 존나 멘탈나가서
한글 다운받으려고 들어갔다
근데 강아지녀라고 써있길래 틀어봤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 같음
엄마가 강아지녀가 뭐냐고 다시 그 게시글 보긴 했는데
그래도 내가 구라치는 게 아닌건 알았는지
암튼 그때는 조금 더 혼나고 끝났음
생각해보면
첫 발기랑 첫 야동 다 걸린게
진짜 존나 수치플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