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시위 때문에 만원 열차에 간신히 탄 엄마가
자연스럽게 성추행 당하는거 보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성추행 당해도 처음에는
모르는거임 실수겠지 하고 넘어가다가
브라 안에 손넣고 가슴 만져지고 꼭지 잡아당기니까
누가 그러는건지 보려 해도 인파때문에 안보여서
주변 누가 하는지도 모른체 참다가 시위때문에
무정차 출발해서 내리지도 못하고
팬티 안에도 손 넣고 엉덩이 만져지니까
도망치려고 하는데 도망도 못치고
얼마 못가서 잡혀서 보지 씹질 당하다가
강제로 대딸 쳐주고 치한이 싼거 손에 받아서
강제로 먹은후에 그 때 맞춰서 역에 도착해서
치한은 도망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