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만 쓰려하면 날아가서 다시 쓰게 되네
임시저장도 소용없는거 같아
예전에 미스섹시백이라는 대회가 있었는데 대한민국 뒤태미녀를 찾는다는 대회였어
이 당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때라
엄마가 그래도 나름 본선에 진출하셨어
종종 이야기하시는데 요새는 바프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싫다고 하셔
뭔가 이런쪽에는 정통을 고수하시는..그런 고지식한 면모가 있어 자존심이라 해야할지..
쨋든 이때 대회에는 여러가지 복장들 입히고 심사를 총 5번 보나? 그랬던거 같아
수영복(비키니), 청바지?(쨋든 탄탄한 바지, 상의는 브라), 마지막으로 티팬티에 배꼽티 등의 의상 입으셨었고
알다싶이 대회가 엄청나게 화제를 끌었기에 출전한 사람의 노출도 높은 복장들도 하나하나 기사로 작성되어서 남자들 눈요깃거리가 되었지..
이때 난 어려서 엄마가 대회 나가는것만해도 신기하기도 해서 응원만했거든? 지금이라면 말렸겠지만..
가끔 이때 그리워하시는거 같더라
지금보다는 젊고 그나마 많은 화제를 가졌으니까
아 다만 결선은 못나갔었나 나갔었나 기억이 안나네
이때 가면 같은것도 쓰셨던 기억 있으니 결선까지도 가신거 같아
누군가는 엄마의 엉덩이를 생으로 봤을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