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써보니 반갑다 엠붕이들아
오늘은 최근에 있었던일에 대한 썰을 풀러고
언제나 처럼 x에서 얘기하다가 재밌는 c를 만남
한번 자기도 해보고 싶은게 있다 해서 듣던중
이새끼는 진짜다 싶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듣게됨
다들 캐비어 알지?? 그 아브루ㄱr 캐ㅂI어 라고
캐비어 비슷한데 가격이 ㅈㄴ 싼게 있거든??
근대 이게 그냥 캐비어보다 짜고 비린 향이 강함
그래서 생각해낸게 케비어 우유 카나페를 만들어서
대접하고 디저트를 먹여주자 이거였거든
C 라는 친구는 네이버로 구매한 이후 며칠간 우유를
정성껏 뿌렸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대망의 당일에
나는 엄마에게 친구가 캐비어 가져왔다고 맛보라고
했지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나오듯 손에 약간 묻혀서
드시더라고 맛은 짜고 비리다고 하는데
여기서 킥이 뭐냐면은 캐비어는 저렇게 먹으면
ㅈㄴ게 비싼게 아니면 다 비슷하게 짜고 비리다고 함
그 다음으로 크래커로 크림 치즈 얹어서 카나페로
만들어서 드렸는데 영 좋아하는 표정은 아니라서
디저트도 안먹는다 하기전에 빠르게 별로시면
디저트라도 드실꺼냐 말했고 다행이도 너무 짜고 비려서
못먹겠다던 엄마에게 아포가토 해드린다고 속 안좋으심
좀 누워서 쉬라고 말한후 우리는 아포가토를 만들었지
여기서 핵심은 나는 망을 봐서 엄마가 갑자기 일어나려
하면 신호를 주는거고 얘는 멈추고 커피 타는척 하는
작전을 짯는데 엄마는 그냥 유튜브 쇼츠 보시더라 ㅋㅋ
그러고 완성된 우유를 뿌린 아포가토
처음에는 아이스크림 위에 골고루 안뿌려져서
먹자마자 비린맛 난다고 했는데 우리는 침착하게
아까먹은 캐비어가 많이 짯다고 이거 먹을수록
괜찮아 질거라고 하고 엄마가 먹는걸 지켜봤지
작전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다음에는 어떤 기발한
새끼가 나올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