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페리멘탈 힙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각자 다르겠지만
대니 브라운하면 떠오르는 광기가 가장 잘 드러난 곡이라고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비트에서 이런 랩을 하는지 참 신기하기만 해요
뭔 다른 행성에서 온 듯한 요상한 비트에 정말 미친듯이 랩을 합니다
대니브라운 특유의 자연스러운 플로우 변환이 노래 전반에 깔려있고
치밀한 랩 디자인과 터져나오는 광기는
청자로 하여금 압도당하는 느낌까지 들게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풍부한 사운드가 취향이 아닌거같아요
그렇다고 건조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참 까다로운 인간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