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주얼계 보컬엔 꼭 특유의 강한 쿠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혹자는 이를 '개지랄'이라고 표현하곤 하던데 그 표현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되는 밴드를 가져와봤습니다
특유의 강한 쿠세만 적응한다면 절제된 사운드나 코바야시아키히토라는 가상의 인물의 범죄록 등등
즐길거리가 많은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입니다
하지만 믹싱이 너무 아쉽죠
곡마다 상태가 달라지는가하면 오히려 방해되는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준수한 믹싱을 들려주는 케뵤나 구루구루,자아자아와 비교하면 확실한 단점이죠
괜찮은 앨범이 믹싱 때문에 망가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