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06770
요즘 트림 작품들이 자주 올라오길래 흐름을 타서 하나 올림
사실 궁금해서 사봤는데 트림이 그렇게 꼴리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그냥 요즘 제대로 된 마조성향 동음이 거의 메말라서 이거저거 들어보는 중
졸려서 제목 빼고 나머지는 대충 파파고 번역해서 긁어옴
■작품 상세■
01.제자 '모에카'의 귓가에 트림 오나철
옛 친구인 모에카에게 농담이나 주고받으며 공부를 가르치다가 불쑥 자신의 성벽을 알게 된다.
사실 당신에게 마음이 있는 모에카는 "그렇게 좋으면 트림해 줄까"라고 말을 꺼냈고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본능에는 거슬리지 않고 그 유혹에 넘어가 오너니를 시작하고 만다.
모에카는 트림을 내기 위해 탄산주스를 마시는 자신을 보는 당신의 눈에 흥분하고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다가
차츰차츰트림을해준다.
「콕콕 찌르고 싶으니까 컵에 내놔」라고 하는 부탁대로 컵에 사정해 쿡쿡 받는다.
※ 추천 포인트 ※
트림은 다 탄산수를 써서 냈어요
또, 트림 작품의 캐릭터는 끈적거리는 아이가 많은 인상이므로, 연기도 성질도 산뜻하게.
부끄러우니까 가벼운 풀이를 무너뜨리지 않지만
'이런 거 해주는 건 자신뿐이야' '다른 애들은 안 해준다니까'라고
자신이 제일이지?어필하는 모습은 정말 애처롭다.
"세상 50점, 나에게는 100점 만점"그것이 "모에카"이다...!
02.제자 주석 촌지 페라치오 트림
모에카와의 정사를 알고 식은땀을 흘리는데도 [단팥죽 핥아준다고 하면 어떡해요?]라고
설마하는 권유를 받고,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흥분해 버리는 당신.
작은 입 가득 물고 페라를 하면서 열정을 부추기는 말을 많이 하는 모습에
무심코 사정할 것 같아도 「어른이 한심해요」라고 한 번은 보류된다.
맡기는 중에도 트림으로 잔뜩 사정을 부추겨, 마지막에는 주석의 입안에 뱉어낸다.
사정 후 더 천박하고 쓸모없는 트림을 들려주는 것은 정말 보상인지,
아니면 S심에서 오는 다음에 대한 기대... 이른바 '기다려'란 말인가.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눈앞의 작은 제자에게 농락당할 것입니다.
※ 추천 포인트 ※
트림은 배가 부른 상태에서 공기를 마시고 나왔어요.
성질도 연기도 끈적끈적하면서 최연소의 로리 서왕도에 지나지 않는 느낌.
항상 착의로 노출되지 않고 소리를 지르면 사람이 와서 정말 범죄자 당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그 독아에 걸리면 손바닥 위에서 굴려 애완동물로 취급받고 싶어지는 것이 불가피.
○여활요녀, 약물적 로리 「주석」에 엎드리겠지요.역전은 없어요, 절대
03.제자 '가나데' 냄새 페치페라치오 트림
몰래 당신에게 호의를 품고 있던 카나데는 당신이 모에카와 한걸음 나아갔다는 것을 알고
주석 훈수에 의해 엉뚱한 말을 꺼냅니다.
모든것이 처음이지만 실은 근수의 M기질, 당신을 정신없이 핥고 부끄러워하며 트림을 합니다.
마지막까지 '부끄럽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지만, 점차 냄새와 페라에 빠져들어
처음에는 핥을 뿐이었던 페라는 점점 격렬해지고 마지막은 이라마치오로 입안사정.그리고 콕콕
어떤 상스러운 일이든 선생님이 기뻐하신다면 시키세요라고 간청할 때까지.
※ 추천 포인트 ※
트림은 위장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보이시부끄러워하면서 트림하는 아이는 드물다고 생각하여 취미를 부딪쳤습니다.
연애에 관해서도 무지하기 때문에 거리를 좁히는 방식이 이상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거절할 수 없다.
게다가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라고 생각해 버리면 끝.순진무구한 물길늪에 푹 빠지겠지요.
라면서 트림, 의도치 않게 나온 트림에 부끄러워하는 장면을 꼭 넣고 싶었다.
04.끈적끈적 어리광 부리는 자멘 트림으로 선생님 기쁘게 해드리고 아겔
왼쪽에 모에카, 오른쪽에 가나데, 정면에 주석... 3명에 끼여있는 할렘 고쿤 트림.
전원에게 보이면서 오너니를 재촉당해 때로는 한쪽에서 좌우 동시 정면 좌우 3방향부터 트림 공격을 당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동시에 말하기 시작하고 떠들썩해지는데, 당신은 그것을 모두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멋진 사정(射精)에 집중해도 좋습니다.
05.오나철업(우) 모에카편
06.오나철 트림(왼쪽) 주석편
07.오나철 트림 (왼쪽) 카나데편
공통 대본에 각각의 캐릭터 요소를 더한 오나철 트랙입니다.
삑삑이또는뷰~이렇게얘기하죠.
바보 취급을 당하면 흥분하는 것을 안 모에카는 「바카♪」라고 부추기며
「당신을 위해서」라고 하는 본심을 가슴에, 자신을 속임수로 해도 좋으니까」라고 사정하도록 유도합니다.
스즈는 상을 흘끔거리면서 「어른인데」라는 죄책감도 확실히 향신료에게
기분 좋은 건 나쁜 게 아니다라고 허락을 주면서 사정을 부추긴다.
완전히 메스가 된 카나데는 콧김을 거칠게 하고, 특유의 M기질을 발휘하면서
오카즈가 해 주었으면 하는 사정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며 사정을 간청합니다.
08.귀 핥기 호감 트림 (왼쪽) 모에카편
09.귀 핥기 호감 트림 (오른쪽) 주석편
10.귀 핥기 좋아하는 트림 (오른쪽) 카나데편
공통 대본에 각각의 캐릭터 요소를 첨가한 호불호 트랙입니다.
대사는 거의 동일하지만 애드리브가 들어가 있거나 간간이 각 캐릭터 요소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본편과의 탄력있는 점과, 귀 핥기 트림 들으면서 자고 싶은 분을 고려하여
화려함은 절제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뜨거운 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들으면서 잘 수 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11. 덤으로 모에카의 쿵쿵 내쉬기
12. 덤으로 주석 훅훅
13. 덤으로 가나데의 깊은 한숨
04의 전원 파트에서 사용하던 BGV
헉헉거리거나 끙끙거리거나, 각 캐릭터처럼 여러가지
14.덤덤 모에카의 트림 EX
15.덤 주석 트림 EX
16. 덤 가나데의 트림 EX
한번에듣고싶다!트림소리까지길다!양귀트림을좋아하는분들을위해서
본편의 트림음을 랜덤으로 연결하거나 겹쳐 놓았습니다.
(대사를 하면서 하는 트림 등 일부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모에카는 좌우순서부터의 양귀 트림
주석은 정면, 좌우로 뒤엉키면서 입안에서 우물거리는 소리와 양쪽 귀 트림.
카나데는 좌우순서부터 물면서 트림+양귀 트림
17. 프리토크
지독하게 지껄이다
재킷 일러스트(문자 없음·정사각형), 캐릭터 소개, 트림 이미지 일러스트
총 【본편 2시간 20분, 프리 토크와 덤 55분 총 3:14:24】
※효과음은 없습니다(탄산수의 슈와슈와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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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 달
비번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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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2 링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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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 달
비번 국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