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愛席ネットカフェ～オナホ志望のヘンタイ痴女とこっそり甘トロH～
링크: https://www.dlsite.com/maniax-touch/work/=/product_id/RJ337347.html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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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오랜만입니다. deno*cono '야미사토리'입니다!
벌써 당신 누구세요 하고 어두운 시간이 비어 버렸습니다.
(벌써 2년입니까 그렇습니까...)
이번에는, 와카바 미야비님·저 「애석 넷 카페」의 시나리오를 음성 작품화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먼저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테스트 수상작품이라고 해서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전체적으로 '촉감'을 의식하면서 무사히 작품화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카바 미야비 님, 매우 훌륭한 작품과 귀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C방을 몇 번 가본 적이 없는데
실제로 이런거 하는 커플이라던가 많은걸까..? 라던가 여러가지 망상하면서 편집했습니다.
그냥 설정적으로는 '수상한 매칭 앱이 숨겨진 곳을 소개해 준다'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어쩌면 그런 숨겨진 장소도 있을지도 몰라요(?)
되게 도덕적이어서 좋죠! 목소리 죽이는 신 이런 거 되게 좋아해요.
만약 감상 등이 있으시면 리뷰 등을 받을 수 있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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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작품 소개 글 =====
▼포인트
(1) 시나리오 콘테스트 수상작이 음성작품화!!
본 작품은 'D Lsite 남성용 음성 작품 시나리오 콘테스트'에서 가작상을 받은 시나리오
「애석 넷 카페 오나호 지망의 헨타이 치녀와 몰래 아마토로 H~」(저:와카바 미야비님)을 음성 작품화한 것입니다.
https://www.dlsite.com/home/promo/contest1904h
(2) 성벽 전개의 변태플레이!!
매칭앱으로 알게 된 언니는, 순수한 헨타이 치녀♪
이번에는 PC방 커플시트를 첫 만남의 장소로 하고,
거기에 언니는 노브라&로터와 함께 오고……길거리로부터 이미 변태 플레이를 즐겨 온 모양.
지금부터, 당신과의 비밀의 에치가 시작되어 버립니다♪
(3) 전편 KU100 스튜디오 수록!!
밀실에서 언니와 단둘이--.
그 《밀착감》을 특히 느끼실 수 있도록, 더미 헤드 마이크 NEUMANN KU100을 사용한 스튜디오 수록으로 제작했습니다!
꼭 이어폰/헤드폰으로 애석 PC방의 현장감을 즐겨주세요.
(4) 초보 시나리오 라이터 응원기획!!
▼시추에이션
뭐라고~ 매칭 앱을 바라보다 보면
한 건의 궁금한 계정을 찾은 당신♪
상대여자는 어쨌든 기분좋은 H가 했다고 합니다.
「비일상감이라고 할까……시츄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희망입니다--」
PC방 룸에서 만난 두 사람은 불순한 목적으로 방문한 장소의 이상한 분위기감에 긴장하며
차츰 서로의 성벽을 토로해나가고--v
뚜껑을 열어보니 도변태치녀였다 그런 도스케베언니 주도의
쾌락 탐하고 땀투성이 플레이가 지금, 당신에게 덮칩니다♪
▼ 트랙리스트 (.mp3 / 320kbps, .wav / 48kHz / 24bit 동봉)
01 가입 앱의 프로필 [00:48]
[만나서 반갑습니다.. 로터로 알려주세요]
03 팬티 손코키로 가득 채워드릴게요 [18:46]
04 연결된 채로 더 괴롭혀주세요 [15:33]
05 야한 오나호 이불로 나카다시 하세요 [12:59]
06 다음은 암호 없이... (엔딩) [04:08]
본편 총 [01:07:42]
증정 : 물소리 SE없음 mp3 (Tr3~5), 앨범아트, 고해상도 일러스트 2장, 시나리오 원문데이터 (본편과는 약간 내용이 다릅니다), "음성 작품을 만들고 싶다! 초보 시나리오 작가용 도움 핸드북.pdf"
▼캐릭터 소개
이름 : 아직 비밀 ♪
나이 : 20 대 ♪
취미 : 노출플레이, 수치플레이 등
평소에는 예의바르고 청초한 분위기에서도 성경험이 꽤 풍부한 헨타이누나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등록한 매칭 앱으로 수많은 남성과 알게 되지만,
러브호 따위로는 언니의 도변태성벽 앞에는 어딘가 허전하고...
이번에는 PC방에서 만나기로 하자♪
주위에 들키지 않게 몰래 하는 반개인실 H에 두근두근 감 MAX·기대 120%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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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2/22
비번 국룰
시나리오 콘테스트 우승작이라는데
일본어청해는 유치원수준이라 내용을 몰루겠는걸..
그나저나 愛席<-----이거
애석이라 해석했는데
뭐라해야 깔끔하게 해석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