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너계열의 여친과 꽁냥대는 소리.
근데, 다우너라는 것을 잘 모르겠다. 그냥 트랜드라서 붙인 느낌도 있고.
아무튼 데레는 마음에 듦.
약을 먹는 씬이 있는데, 미심쩍어 하면서도 남친을 위해서 먹어주는 것이
은근한 데레를 잘 표현해줘서 좋았다.
92분으로, 나름 넉넉한 분량.
물론, 샘플만 대충 들어본거니까 본방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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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