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선생님 프로필
이름 : 마에다 유이
신장:158cm
3사이즈: B98W62H90
남자고교 보건실 선생님
성격
온화하고 다정한 누나 실제로는 성욕이 강하다.
성에의 흥미가 강했기 때문에, 그것이 더해져 보건 선생님에게.
성벽에 쇼타 좋아하는 기색이 있다.
【시나리오 샘플】
【01_오프닝】
꺄악!? 잠깐만 멈춰라.그래 너야 거기 너야
하... 안 되잖아, 복도로 뛰면 안 돼.부딪힐 뻔 했잖아.
게다가 이것 봐요. 분실물.정말이지 책을 떨어뜨린 것도 깨닫지 못하다니요.
자, 여기요. 됐지?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이 책은...?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음, 그렇구나…그래서 너는 그렇게 히죽히죽하고 있었구나♪
후훗, 갑자기 당황해서 무슨 일이야? 이게 그렇게 보이면 안 되는 책이었을까?
그건 그렇고, 이 책은 표지에 아주 섹시한 여성이 그려져 있네.도대체 어떤 내용일까?선생님...자세히 알고싶다~♪
후훗...왜 눈을 돌리는걸까? 뭔가 꺼림칙한걸 숨기고 있어..라는 느낌이지 않아?
어머.. 지극히 건전한 책? 흠.. 그렇다면.. 아무것도 숨길 필요는 없을거야♪
지금 바로 다른 선생님을 불러서 함께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할까요?
..흐흐흐흐. 미안해요. 심술이 났네요.
네? 화나지 않았냐고? 물론이지. 왜냐하면 너는 나이 많은 남자야.야한 책을 읽는 게 보통이 아닐까?
다른 선생님이라면... 뭐 몰수겠지만이번에는 특별히 돌려줄게요. 네, 드세요.
응? 응? 잠깐만. 아니, 이 책의 내용?
처녀인데도, 철이 들어 즉잇어버린다...?
딱딱하고 격렬하게 손만 당해서 바닷물을 뿜으면서 몇번이나 끝나버려...?
자궁 속에 자지을 처넣고, 안에 듬뿍 넣고...?
네... 전언 철회 역시 이 책은 몰수하겠습니다.
왜냐고요, 이 책에 그려져 있는 내용... 터무니없잖아.설마하지만..실제로 여자들도 반응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죠?
봐봐, 역시.혹시, 너는 동정이지? 현실에서 그런 짓을 한다면, 틀림없이 상대에게 미움을 살 거야.
하아...이젠 어쩔 수 없네.내가 특별히 수업을 열어줄게.
성기의 구조나, 섹스에 대해서…제대로 공부해주지 않으면, 장래가 걱정되니까.
[02_여성기 공부]
…예, 여기 있습니다.들어가.
어머, 너네. 어서오세요.
후훗, 좀처럼 오는 것이 늦었기 때문에, 겁이 났다고 생각했었어. 제대로 혼자서 올 수 있었구나... 훌륭해♪
그럼 특별 수업을 시작할까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너에게 직접 찾아가서 성기의 명칭과 기능을 차근차근 알려줄께.
그러면 앞으로 여자와 섹스할 때.. 부끄러움 없이 잘 리드할 수 있을 거야.
자,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그러면 옷을 벗고 갈게.
어라,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졌을까? 휴... 말했지? 단둘이서 실물을 보면서 수업한다고.
섹스는 책으로 얻은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게다가 네가 가지고 있던 야한 책처럼, 잘못된 지식을 심어줄 가능성도 있어.
백문이 불여일견...실제로, 보고...만지고...느끼는거야.이게 제일 좋은 공부법이니까♪
[03_남성기 공부]
자, 다음은 남성기…너의 자지에 대해서 공부할까요♪
네? 필요없다고? 하아... 안돼. 분명 너를 위한 것이니까, 친정의 구조...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걸.
저기, 가르쳐 줘? 너는 평소에 오너니 할 때, 힘 내키는 대로 쓱쓱싹싹!
하아...라고 생각했어. 그럼, 전혀 안 돼.지금까지의 오너니보다 몇 배 더… 아니, 수십 배 더 기분 좋아질지도 모른다.
후훗. 그걸 들으니 좀 흥미가 생기지 않았니?
그럼, 조속히 선생님 앞에서 바지를 벗고보세요. 이렇게, 자지를내는.
어머나? 그렇게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잖아.원래 아까 선생님이 너한테 보지 를 보여줬었잖아?
게다가 안쪽까지 파묻혀서... 물까지 내고.후훗♪
그쵸? 이대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알았으면 빨리 벗어.
네, 잘하셨습니다.후훗,후훗후훗,후훗후훗,하고있어...너의 자지...발기,하고있네?
[04_애무공부]
그러면 다음에는... 성기 이외의 성감대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애무는 매우 중요해.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로의 몸을 만지작거리면서.점점 흥분이 고조되면 섹스로 이어지기 마련이야.
후훗, 괜찮아.그렇게 걱정하지 마세요.선생님이 처음부터 가르쳐 줄께.
일단 키스부터 하고.너는 키스도 처음이야? 물론, 가볍게 입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두사람의 혀를 찔끔, 찔끔..하고 겹쳐 서로의 침을 교환하는...어른인 키스♪
어머나...혹시 키스같은거로는 못느낀다고 생각하지? 후훗 역시 미경험자의 의견이야.진짜 키스를 하면...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어...트로트로 녹아버린다니까♪
뭐, 설명해도 모를테니까...지금부터, 선생님과 키스연습을 해볼까요?
야, 이쪽을 봐♪ 그래, 선생님 눈을 똑바로 봐.후훗, 어떨까? 서로 가까이서 쳐다보면...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 같죠?
그러면 되는거야...몸을 맡기고, 그대로 입술을 포개요.
봐봐, 와... …... ゅ... ゅ... む... む... くっ... くっ... くっ?
후훗, 귀여워♪ 조금씩 떨려서...눈가를 글썽이고 있어.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면 안돼...더 격렬해지고 싶어지잖아.
음..칭칭칭..칭칭칭..그래..혀를 얽히고..침을 보내는거야..쭈욱, 쭈욱.. 혀로 입안을 범하는 것처럼.. 상냥하고, 격렬하게 휘젓고...
음... 쭈욱, 주욱, 주욱, 주욱, 주욱...헉. 무슨 일이야? 사양하지 않아도 되는데.
네가 안 온다면 선생님이 반격할 거야. 봐봐, 네 혀... 잡았어.이대로 들이마시고… 음… 음… 음… 음… 음… 음…
후아...혀를 뗀 틈에, 너의 입안으로 침입한다...후아아아아아...
음, 렛..레루, ん, ん, ん, ん, ん, っ.너의 혀도...잇몸도, 모든것들이...선생님이 핥아줄께♪
[05_섹스공부]
흐흐흐흐...기다리는구나... 열심히 한 너에게 마지막 수업을 시작할게.
마지막은 물론...섹스♪제대로 애무하고 몸도 마음도 풀린 상태의 두사람...깅긴에게 휘어발진 너의 자지를...늘늘 젖은 선생님의 보지에 넣어버리는거야♪
훗,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기분이 너무 좋아서 놀랄지도 모르겠네.
자... 그러면 자 이거콘돔. 아무리 흥분해도 이걸 붙이는 걸 잊으면 안 돼.
한때의 쾌락에 져서, 고무를 끼우지 않고 삽입해서…상대를 임신시켜 버리거나 하면…큰 일이 되어 버리니까.
그렇다고 해도, 너는 동정군…콘돔 붙이는 법도 모르지?
당황스럽고, 장착이 잘 안 되면... 상대는 환멸모처럼의 좋은 분위기도 엉망이야.
초조해 할 필요는 없어. 봐, 겉과 속을 확실히 확인하고…귀두에 대고…쿨쿨쿨 내려…그래, 잘하지는 못해♪
이것으로 준비는 확실하군요.자, 그럼 삽입으로 갈까요?
아 근데 그 전에섹스에는 여러가지 체위가 있어.너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예를 들면... 네발로 엎드려서 뒤에서 짐승처럼 들이대는 후배위 정도.
이것은 너의 친친을 더 깊이 삽입할 수 있는 거야. 하지만 질이 얕은 아이는 아파할지도 모르니까 주의해요.
그 외에는... 네가 위를 보고 누워서, 상대가 위에 올라타는 기승위라는 것도 있어.이것은 여성측이 주도로 허리를 움직일 수 있으니까…책임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일지도♪
후훗, 실천해보고 싶어? 안돼...선생님이 위에 올라타버리면...이제 너는 끝인걸♪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버릴거야...선생님이 만족할 때까지..계속~~♪
시험해보고 싶은 기분은 알아요...하지만 오늘은 처음이니까 역시 정상정도로 섹스합시다.
왜냐면, 정상정도라면...이렇게 껴안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사랑의 말을 속삭일 수 있고, 키스도...음, 음, 음, 팍, 팍...그치?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선생님이 침대에 뒹굴거니까... 보세요, 당신도 오세요♪
자, 알 수 있을까? 어디가 보지구멍인지...아까 열심히 공부했었지?
훗, 정답. 그곳이 선생님의 만화공이야. 완전히 흥분해서 트로트로의 액체를 흘리고 있지?
자, 야한 구멍에 너의 자지을 대봐♪ 물렁물렁 한 번에 삼켜버리니까.
봐, 와...너의 첫 섹스...선생님과 함께 즐겨요...♪
음...아아아~들어오고 있어..너의 친친... 딱딱하고 뜨거운 것이... 깊숙히까지...
음...하아...하아...하아...어때요?지금 이순간...너는 동정을 졸업한거야.훌륭한 어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말이네.
[06_그 후 AFTER EPISODE]
후훗...오늘은 호텔에서 단둘이만 있어.
지금까지의 양호실과는 달리... 꾸벅거릴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오늘은 신혼 첫날밤이니까♪ 이 화려한 방 안에서, 마음껏 섹스를 즐깁시다♪
하지만 설마.. 너랑 결혼하게 될줄이야..
넌 나에 대해 언제부터 궁금해했어? 확실히 그 후로 매일매일 섹스공부를 하고싶다고 보건실에 다녔지만 틀림없이 공부를 열심히 한건가 했는데 나한테 호의가 있었을줄이야.
근데..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도.. 계속 너가 궁금했었어..
언제부터인가? 후훗..처음에 복도에서 스쳐지나갔을때부터..인가..
잘 생각해 봐.여자가 그렇게 간단하게... 중요한 만화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줄거라고 생각해? 다름이 아니라...너니까, 보여주고싶다고 생각한거야♪
그래서...너랑 결혼할 수 있어서...나 너무 기뻐.
저기...키스합시다♪ 부부가 되어, 첫 키스♪ 보세요... 와서...
ん … ん 、 、 、 。 … … … … … 。 。 。 。 。 。 。 。 。 。 。 。 。?
음...오늘은 아무도 듣지 않으니까...많이 야한 소리 내버리자...♪ 응♪ 렛..레로, 레류류류~~♪ 렛류류♪ 렛류♪ 렛류류♪ 렛류♪ 렛류♪
음..키스만으로..녹아버릴 것 같아..쭈욱, 쭈욱..휴, 싫어..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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