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나 할 수 있는 슬로 오나니의 시작 (37:19)
밀려왔다가 되돌아오는 파도소리... 일상생활에 지친 당신은 문득 "저쪽 세상"으로 향합니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거는 그때 그 언니....그녀는, 귓가에, 귀를 핥고, 끈적이고, 천천히, 정중하게, 슬로우 어나니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그것은, 보통의 오나니와는 전혀 다른, 애틋하고, 행복하고, 머리가 후끈후끈해지는 쾌락의 세계... 자, 슬로오나니의 세계에, 환영합니다....
◇2. 누구나 할 수 있는 슬로 오나니의 기본 (38:05)
멋진 냄새가 주변을 채워가고... 당신은 귀를 핥으면서, 천천히 옷을 벗깁니다.
언니가 재촉하는 대로, 당신은 자신의 몸을, 살며시, 정중하게 만지기 시작하고....
전신의 감도는 서서히 높아져, 치●친은 이제 참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녀는 「천천히...」 「더 천천히...」라고, 당신을 제압합니다.답답함과 안타까움이 당신의 가슴을 짓누릅니다만, 그것이 바로 슬로우 어나니입니다.
겨우 오치●친을 만지는 것을 허락받지만, 그래도, 초조해하지 않고 천천히, 꿀꺽꿀꺽, 쫄깃쫄깃....
슬로 오나니의 길고 긴 쾌락의 길이 막을 내렸어요....
◇3. 누구나 할 수 있는 슬로 오나니의 춤 (38:14)
천천히 천천히, 정중하게 손을 움직이는 것으로, 쾌락이 계속 계속 되는 「지금」…....
날뛰듯 오치●친을 누르듯이, 참즙으로 귀두나 칼리를 쓰다듬도록 재촉받은 당신... 장대까지 늘어져 가는 참즙으로, 오치●친은 점점 미끈미끈해지고, 정자는 점점 솟아오릅니다....
하지만 아직 참을성은 계속됩니다....언니에게 이끌려, 이번에는 당신의 전립선의 쾌감이 점점, 점점 높아져 가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해진 치●친입니다만, 아직 사정은 허용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슬로오나니에서는 사정이란 단지 결과... 천천히, 끈적끈적, 계속 만지작거리는 「지금」을, 마치 파도를 타는 것처럼, 당신은 즐기면 됩니다....
◇4. 누구나 할 수 있는 슬로 오나니의 하테 (31:00)
당신의 몰라보게 빵빵해진 치●친을 보고, 언니도 드디어 참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서로 고여 있는 것을 발산하듯 혀와 혀를 얽어매고, 두 사람은 침대에 쓰러지고....
"함께...이꼬...?" "어디까지나...천천히...해줄께..."
그리고, 둘은, 하나가 되어....
천천히, 답답하고, 애절하고, 답답하게, 북받치는 사정감을, 마치 파도를 타는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즐기고…....마지막은 그녀의 엄마●이쪽으로, 넘쳐흐르는 듯한, 미지의 쾌감에 싸인 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분좋고...행복해...못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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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 ㄱㄹ.
유지기간 :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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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매번 공심채관쪽 음성을 구매할때마다 걱정하는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자위서포트 음성을 들을 때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코시코 보이스라는 그러니까 시코, 나 그런 의성어에 맞춰서 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 공심채관쪽 음성들은 그런 제 취향에 맞는 음성이 가끔 나오긴 하는데, 이번 작품은 그런 기대엔 못 미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주관이라 각자가 느끼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아무튼 시츄에이션 자체는 굉장히 꼴림직하다 느꼈지만, 무미건조한 효과음? 이 그냥 지속되는 느낌이며
귀핥기 음성도 분명 공을 들인 티는 나지만 실제로 귀에서 느껴지는 건 시끄러운 소음으로 밖에는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슬로우 오나니하면 저는 긴 시간을 들여서 하는거라 서포트 해주는 음성이 있어도 좋지 않았나. [ 다른 한쪽 귀에서 속삭이는 방식 등 ]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심채관은 마치 뽑기와도 같이 어떤 작품은 귀핥기가 굉장히 듣기에 기분 좋은 게 있는 반면에 어떤 작품은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내는 작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로돌고래도 귀핱기 음성은 좀 뽑기운이 강한 것 같지만...
아무튼 충동 구매는 나쁩니다 여러분. 계획적인 소비로 여러분의 지갑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