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유메노 하나
규슈의 천연 아가씨3살 아래
집사(당신)를 미래의 남편으로 여기고 있으며 한결같이 사랑한다.
계속 말로 애정표현을 해왔는데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고
야한 지식을 몸에 익혀 버리다.
《보상》으로 야한 권유를 서서히 해온다.
적극적이지만 기본적으로 무지해서 열심히 하고 사랑스럽다.
자라온 환경 때문에 값도 깎고 능숙.
명령이 아닌, 솔직한 마음을 직설적으로 부딪치는 천연덕스러움 때문에,
뜨끔할 때가 많다.
옛날처럼 「화짱」이라고 불리고 싶다.
당신은 아가씨의 전속 집사.
원래부터 아가씨가 사는 저택 옆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가씨을 알게 되어 따님의 유일한 친구로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신분 차이를 의식하게 되고.
어떤 이유로 저택의 집사로 일하게 되었고,
전속 집사가 된 후에는 좀 더 마음의 거리를 두려고 했습니다.
귀염둥이 처녀인 천연아가씨는 그런 당신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맺어질 미래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되면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는 법.
결혼하면 매일 같이 지내는 거
매일매일 함께 하고 있는 사람
집사(당신)!
"집사라니… 약혼녀 말씀이시죠?" ※아닙니다
매일 친절하게 돌봐주고 사랑하는 당신.
나도 미래의 남편에게 뭔가 답례를 하고싶어.
보상……남자들이 기뻐하는 상은 뭘까?
섹스. 성기 접촉성교.'애정표현을 목적으로...애정표현 멋져!'
학교 도서관에서 얻은 야한 지식을 집사에게 보상해 주기 위해
귀가하자마자 옷을 입으면서 성교를 하자고 하는 아가씨.
지금까지는 신분의 차이로 아무리 따님에게 사랑을 받아도 어떻게든 이성을 유지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야한 행동을 취하신 따님이 사랑스럽고..너무 사랑해서..
"왜 눈을 돌려요? 내 벌거벗은 거 익숙하죠?
저보다 제 몸을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당신은 나의 성장을 계속 보아오고 있으니까.
"여기...성기...아니, 보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알고 있을 겁니다.
유일하게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질내의 따뜻함, -!"
★01_잘 다녀오세요 아가씨 <04:28>
[내용]
아가씨,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신발은 이쪽으로. 가방을 잊지 마세요.
안됩니다. 핀이 어긋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다녀와요 키스는요?
<이마에 뽀뽀>
잘 다녀오세요, 아가씨.
·어떻게든 아가씨의 졸라대는 것을 잘 피하는 평소의 아침.
★ 02_ 어서오세요 아가씨...!? <04:09>
[내용]
방 청소를 하며 따님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당신.
어서 오세요.아가씨
갈아입을 옷은 이리로…
...? 지금 뭐라고...? 성교⁉
·돌아온 아가씨에게 웬 야한 지식이...!
★ 03_ 입술을 포개드리겠습니다 <13:30>
[내용]
키스요? 알겠습니다.이제 이마에...
입술? 입술로 하라고?
따님의 청을 거절할 리가 없습니다.
이건 집사에 대한 명령, 그러니까요.
이제... 눈 감아주세요
·아가씨와 처음으로 두근두근 키스♪뜨거운 한숨의 키스파트입니다♪
★ 04_ 아가씨가 집사의 귀를 핥는...! <20:53>
[내용]
안 됩니다, 아가씨.
귀를 핥으라면 기꺼이 핥겠습니다.
하지만, 아가씨가 집사의 귀를 핥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아
·귀를 핥는 파트입니다 ♪더욱 귀를 핥으면서 젖꼭지나 페니스도 쓰다듬어집니다 ♪
★ 05_ 발로... 제발요 <09:26>
[내용]
아가씨따님의 아름다운 손을 페니스에 닿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입⁉ 더 안 돼요!
그렇다면 어디서...라고 말씀하셔도……그렇군요……
발, 면... 아, 아니요! 발로도 안 돼요! 아악!
·발코끼 파트입니다♪
★ 06_ 봉사와 보상 <12:00>
[내용]
식스나인...어디서 그런 행위를 기억하셨나요?
아가씨의 명령이기 때문에 집사로서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의 소리
집사로서 아가씨딸아이를 핥았습니다.
봉사... 이거 봉사... 집사로서 봉사...
아가씨가 내 페니스를 물게 되는 건 아가씨가 주는 보상..
그래, 나는 아가씨에게 농락당하고 있을 뿐이야.
이것은 봉사와 보상. 결코 남녀의 쾌락을 위해서는... 아아아악)
·서로의 성기를 핥는 식스 나인 파트입니다 ♪
★07_좋아해 하나<08:58>
[내용]
아가씨 저 집사 실격이에요.
그 집 딸의 아름다운 피부가 내 정액에 흐느적거리는 걸 보고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그렇게 볼을 붉히고…이상한 듯이 정액을 핥고 있어.
안 돼. 더 이상 말하지 마요.
마음속 깊이 봉인하고 있던 마음이 흘러나오고 만다.
...좋아해, 하나짱
★ 08_ 첫사랑 생섹스 <15:29>
[내용]
신분 차이라니... 알 게 뭐야.
나는...나는 옛날부터 하나짱을 아주 좋아했어.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연결고리를 구해주고 있어.
남자로서 이렇게 기쁜 적이 없다.
집사도 아가씨도 아니다.
남자와 여자의 섹스를 하자.사랑해
·이성이 날아간 어딘가 새콤달콤한 첫사랑 생섹스 파트입니다 ♪
★09_ 하나 무릎베개 <16:44>
[내용]
따님이 귀이개를 해주셔서 잠을 청하는 등
집사 실격이네요...
제가 따님의 남편에게...? 또 그런 농담을...
그래. 하나짱은 언제나 솔직했어.
진짜 꽃의 남편이 됐으면 좋겠다
잘 자 하나야
· 수면용 귀이개 파트입니다 ♪
천연스러운 아가씨가 페이스를 흐트러뜨려 사랑스럽고 서서히 쫓기게 되면…
신분차이라는건 잊고 모두 받아들이고 싶겠죠?
따님은 진심으로 당신과 연결되고 싶어합니다.
따님의 말은 <명령>이 아니라 <애정>
따님으로부터의 야한 보상.
가슴 뭉클해지는 행복한 보상
이성을 날려버렸을때 최고조로 행복하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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