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
벌룬 트랜스는 약간 딸깍 후에도 글자가 말풍선 밖으로 나간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정 작업이 필요하지만
manga-image-translator 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딸깍 용으로는 이게 더 낫다고 판단
각 툴의 장단점은 명확하지만 전자 쓰다가 후자 쓰게된 건 아무래도 벌룬으로 번역하고 말풍선 글자 조정하면서
그림 내용을 미리 알아버리니깐 팍식음..
그래서 후자로 갈아탐
현재 개조 목록
원래 후자의 원본 프로그램은 번역한 문장을 코드 실행 중에 수정한다거나 하는게 아예 없고,
단지 번역기가 받아오는 번역문을 받고 넘기는 식이었는데
이게 쓰다보니깐 가끔 아아아아아아 하면서 길게 내뱉는 것도 있고 좆같게 자지(성기) 이런식으로 사담 쳐 집어넣는 것도 좆같은데
문장 수정도 못하니깐 개 답답해서 코드 실행 중에 번역문 받아온 뒤, 코드가 받아온 번역문과 원문을 불러와서 보여주고
맞으면 엔터 -> 틀리면 문장 번호 입력 후 문장 수정 과정으로 진행하도록 코드 수정
이러니 결과적으로는 어느정도 손이 가게되었지만, 번역 퀄리티는 훨씬 나아졌음
다음은 이 툴도 한번씩 문장과 문장이 겹쳐서 배치가 박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해결하려고 각 문장의 x y 좌표값을 조정해서 수동으로 문장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개조함
이랬더니 ㄹㅇ 반절 딸깍으로 다해결되는 툴이 되어버림
어차피 나 혼자 볼 목적으로 딸깍 하는 거고 어디 올리지도 않는 중이고
번역도 안나오는 기약없는 동인지들 이렇게 보니깐 미쳤음 ㅋㅋ
이제 인페인팅만 깔끔하게 잘되면 좋겠는데
이걸 comfy로 해결해보려했으나, 그래버리면 동인지 한편 번역하는게 굉장히 길고 복잡해져서 걍 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