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캐릭터나 요괴 이름을 마음껏 바꿀 수 있고, 암호 텍스트 입력도 있다보니
한국어 입력이 조금 아쉬웠었다. 물론 에뮬에서 돌리면 복붙으로 가능하긴 한데 조금 아쉽지
근데 문득 playHJ횽이 축구게임에서 한글 키보드를 구현한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요청해봤는데 PlayHJ횽이 구현에 성공했다!!!!
이것으로 원하는 한글 이름으로 변경이 가능해졌고, 암호 텍스트 입력도 한글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암호까지 모두 한글화로 작업하게 되었다.
정말 진정한 정발화가 된 것!!!!
암튼 소리질러 PlayHJ !!!!!!! 이 횽은 정말 AI 전문가임. 정말 대단스
그건 그렇고.. 드디어 1차 인게임 플레이까지 모든 검수가 끝났다.
진짜 오래걸리고 정성을 쏟은만큼, 역대급 번역이 됐다고 자부한다.
정말 한 문장을 몇번을 고쳤는지... 니노쿠니보다 더 잘된 것 같다.
번역하면서 300시간 이상 플레이를 하다보니 느껴지는데, 이겜 망겜이 아니다
단지 로컬이 안되어 있어서 망한거다. 심지어 영어로도 로컬이 안됐으니.. (현재 영어버전은 팬 AI 번역임)
전작들에 비해서 요괴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다.
요괴워치 입문작으로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다.
지금도 솔직히 충분할거 같긴한데.. 정성을 쏟다보니 욕심이 더 난다.
그래서 최종 인게임 검수 인원을 몇명 모집해 보려고 한다.
대신 조건이 좀 까다롭다.
조건:
그냥 자기가 요괴워치빠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이 완벽해 지길 바란다면 지원해줘.
사실상 최종단계라 검증 차원이기 때문에 요괴워치를 모르면 의미가 없다.
솔직히, 검수가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다. 의외로 즐길수가 없어.
일일히 NPC 하나하나 대화 다 해보고, 세이브 해놓고 선택지 다 골라보고..
맵 바뀌거나, 퀘스트 바뀌면 또 반복..
그리고, 요괴워치빠라도 게임을 즐기면서 하고 싶은 사람은 지원하지 말고,
정말 이 게임에 애정이 있어서 완벽한 패치를 바라는 사람만 지원해줘.
머 있을까는 싶지만... 지원자 없으면 또 없는대로 내가 2차 검수 들어갈거다.
암튼 멀지 않았다... 커밍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