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막 여기알게된지 2일된 내가 말 올리는것도 웃긴거 아는데..제발 아무일 없어줘나 생일날 여기 처음 알게되서 왔다가 천국맛보고 매일 들락거리고있는데 앞에 터져있는것들보고 아까워서새벽에도 중간에 한번씩 일어나면 노트북 켜서 받고있단말야
뭐가됬든 내가 다 잘못했어 제발 조용히넘어가줘